3월 28일 일요일 운영진 GM레드의 컴퓨터 해킹을당했다네요.... 이에 아이리스는
해킹을 조사하던중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게 간단히 저런 공지하나로 넘어갈수잇는 문제일까요??
운영자의 정보마저 해킹당할정도라면 개인정보가담긴 서버는 무사할까요??
어제 한유저의 스샷으로 인해 하루가지난 오늘 공지를 올렸네요.....
느려터진 공지와 안의한 대처 현제 아이리스 운영팀에서 해킹접수건만 600건정도라고
공지를 올렸는데.. 1년동안 해킹건수가 아닙니다..이게 오픈한지 한달된게임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약 10일사이에 600건이면 하루평균 60명이 해킹을 당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리스 운영진들의 수법이 간사하기 이를때가 없습니다. 해킹사건초기
해킹에대한글로 게시판이 채워지자.. 게시판에 4행시 이벤트를열어 해킹글에대한 내용들이
모두 밀려 이벤트 글로 가득채워 무마시키려했었고 이에도 꾸준히 해킹이 늘어나자
다른 경험치 이벤트등의 이벤트로 해킹사건을 대충넘어가려 했던 운영진들의 안이한 대책이
이제는 운영팀 컴퓨터 해킹까지 나왔네요.. 이런게임사 대체 뭘믿고 이리 당당할까요???
오늘도 잠시 들러본 게시판은 유저들 꾸준히 해킹당하고 있더군요..
해킹에대한글을 게임사에 대헤 안좋은방향으로 말을하면 게시글 삭제및 홈페이지이용제제를
받고있네요.. 물론 저도 홈페이지 이용 제제 를 받았던적이있습니다.. 5일간
제가 워낙 글재주가없어서 두서없이 써내려온글.. 읽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게임사의 이런만행을 온오프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부탁드려요...
당장가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