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을 관심받기 위해서 한것 같은데 그 다음은 같이 하는 재미랄까..
어떻게 하다보니 몇년을 했고 재미를 찾기보다는 돈에 욕심이 가기도하고 그렇게 변했습니다.
어느덧 나는 도박을 좋아하게 됬고 그 것 때문에 웃고 울었던 기억이 남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은 웃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강화를 하던중.. 아주 큰것을 날려 먹고 싶은 충동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잃으면 이 게임을 접을수도 있겠지 아니면 이것을 잃으면 게임을 더 재미 있게 하겠지 결국 선택에 그 다음 선택은 정해졌습니다. 선택없는 도박은 무의미 함을 더욱 느꼇습니다.
도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도박할수 있는 순간을 만들수 있는것은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잃을거 없는 도박을 하는 사람과 잃을 것이 있는 사람의 도박은 다름니다.
저는 한가지 말하고 싶습니다 도박을 좋아 하신다면 잃을것이 없는 도박을 하라고...
잃을것이 없는 도박은 자신과의 싸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자신과 도박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기대 되네요..
내 삶은 1987~2090년이 이상이 될지 이하가 될지 모름니다 숫자도 저렇게 적어보니 얼마 없군요..
모두 힘내시고 결과를 보지 않고 앞으로 나갈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도박이지만 저한테는 큰충격으로 남은 이번 게임 도박을 접으면서 올림..
근데 이글 내용은 "도박은 위험하니 하지말자" 라는 글인가요,,,?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
PS. 제미->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