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이 막 황금기 들어설 무렵부터 사람들에게 친숙해지기 시작한
베타 테스터 가 있었지요.
클로즈 베타 테스터.오픈 베타 테스터 이렇게 달랑 2개만 있었습니다.
그 때 생각은 클로즈 와 오픈을 즐기면서 게임을 테스터도 해보고
내가 즐길만한 게임인가 평가해보기 위해 맛을 보자 라는 것으로
많이들 하셨지요.
하지만 온라인 게임 산업의 발전으로 황금기를 누리면서 각 게임 업체마다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쳤고 그 결과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황금기 시절 수많은 온라인 게임이 쏟아져 나왔고 사람들은
오픈 베타 테스터 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게임을 무료로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nc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타 업체들은 오픈베타를 길게했지요.)
그 시절 버티고 이겨낸 업체들은 지금은 굵직한 대형 온라인게임 업체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신생업체나 신작이 나오고 있지만 신생업체는 그 수가
있나? 없나? 할정도로 확줄었고 신작도 그나마 굵직한 업체 나 그 업체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이 만든 게임이 많습니다.
머 원래 이야기 가 아닌데 -_-;;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
오픈 베타 테스터 는 원래 그 게임을 테스터 함 을 위해 만들어진 이름
입니다. 그 대가로 유저들은 그 게임을 무료로 즐길수가 있습니다.
오픈 베타를 함으로써 수많은 유저들이 접속을 할수가 있고 업체쪽에서는
클로즈때 와 다른 버그나 서버관리에 대한 신 세계? 를 경험하면서
노화우를 키워나갑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취지 와는 달리 이 온라인 게임이 황금기를 달리던 시절
수 많은 게임이 나오면서 무료로 입맛대로 즐길수 있던 유저들은 머릿속에
오픈 베타 = 무료 게임 , 이라는 공식만 사로 잡히고 말았습니다.
( 저 역시 오픈 베타 족이였습니다. 하지만 리니지 와 라그나로크 시작으로 오베족
생활을 청산했지요 'ㅡ';)
이러한 개념은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 오픈 베타 테스터 는 더이상
테스터가 아닌 무료게임을 찾아다니는 유저라는 인식으로만 자리 잡히고 말았습니다.
상용화 시작하면 다른 입맛 맞는 무료 게임 찾아다니고 오픈베타 기다리고 이러다 보니
오픈베타 족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 생겼고 결국 오베족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아닌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일반유저보다 오베족이 더 많았으면 힘이 더 컷고
그 중심에는 돈 없는 어린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는 곧 사라졌지요.
바로 온라인 게임의 부분유료화 등장이었습니다.(원래 취지와 점점 멀어져가는군 -_-;;)
이 등장으로 자기가 즐기던 게임 계속해서 정식서비스 선언해도 돈안내고 계속 즐길수가
있게 되었고 캐쉬템이 거래가 되는 게임은 열심히 노가다해서 마련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취지는 오베족 이라는 단어를 쏙 들어? 가게 하는 역활은 했지만
게임내 밸런스 붕괴라는 다른 오명을 떠 안게 되었습니다.
자 이제 오픈 베타족 에 대해써 봅시다 -_-;;
오픈 베타 테스터는 무료화 게임을 찾아다니는 유저가 아닙니다.
오픈 한 게임을 테스터 자격으로 임하면서 게임내 각종 치명적인 버그
불편한 사항 기타 등등을 발견하고 건의 해주는 유저 입니다.
그럼 난? 그런거 못하고 플레이만 하는데...
아닙니다. 수많은 유저가 플레이 함으로써 게임의 안정성 혹은 게임의 서버
안정성을 테스트 할수있게끔 해주고 있는 겁니다. 자기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는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오픈 베타 테스터 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수있는 유저라는 개념은
버리셔야 합니다. 게임을 테스터 해주는 대가로써 게임을 무료로 즐길수
있는거지 그냥? 자선?적선? 심심해서? 무료로 즐길수있게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픈 베타 테스터는 자기가 하고 있는 게임 비평은 할수있어도
비난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맘에들던 안들던 오픈 베타를 즐기는 테스터가 게임 업체의
상용화 선언으로 'ㅡ'
*나한테는 돈을 내고 즐길만한 가치 따위 없는 게임이다.
*이 따위로 만들고 상용화 하냐?
*게임성이 그지인데 성공하겠냐?
*기타 등등
잘 즐기다 상용화 선언 시작으로 비난이 이어지지요.
이러한 행동은 그 게임을 돈을 내고 즐기는 유저한테
혹은 그 게임 개발에 참여한 모든 사람 혹은 그 게임에
테스터 자격으로 진심으로 임한 유저한테 삿대질해
대가면 모욕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픈베타족을 지금에서는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그 게임에 대해 오픈때 잘즐기다 비난을 일삼는 사람을
오베족 이라고 명하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질 않습니다.
맘에도 안드는데 무료로 라는 이유만으로 조금 즐기든
안즐기든 플레이 해놓고 상용화 선언으로 할 가치없는 게임이다
말하는 것은 억지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 온라이프 시즌2 하기전 검은색 바탕화면 시절에 오래전 오베족에
대한 분노를 적은 글이 하나있습니다. 그 당시에 같이 활동하던
님들은 다들 사라지셨지만... 그 때 참 많이 다퉜죠...
글 주변머리가 없어서 잘 적지는 못했지만...
오픈 베타 테스터는 무료게임을 찾다아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베타 테스터 가 있었지요.
클로즈 베타 테스터.오픈 베타 테스터 이렇게 달랑 2개만 있었습니다.
그 때 생각은 클로즈 와 오픈을 즐기면서 게임을 테스터도 해보고
내가 즐길만한 게임인가 평가해보기 위해 맛을 보자 라는 것으로
많이들 하셨지요.
하지만 온라인 게임 산업의 발전으로 황금기를 누리면서 각 게임 업체마다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쳤고 그 결과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황금기 시절 수많은 온라인 게임이 쏟아져 나왔고 사람들은
오픈 베타 테스터 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게임을 무료로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nc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타 업체들은 오픈베타를 길게했지요.)
그 시절 버티고 이겨낸 업체들은 지금은 굵직한 대형 온라인게임 업체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신생업체나 신작이 나오고 있지만 신생업체는 그 수가
있나? 없나? 할정도로 확줄었고 신작도 그나마 굵직한 업체 나 그 업체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이 만든 게임이 많습니다.
머 원래 이야기 가 아닌데 -_-;;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
오픈 베타 테스터 는 원래 그 게임을 테스터 함 을 위해 만들어진 이름
입니다. 그 대가로 유저들은 그 게임을 무료로 즐길수가 있습니다.
오픈 베타를 함으로써 수많은 유저들이 접속을 할수가 있고 업체쪽에서는
클로즈때 와 다른 버그나 서버관리에 대한 신 세계? 를 경험하면서
노화우를 키워나갑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취지 와는 달리 이 온라인 게임이 황금기를 달리던 시절
수 많은 게임이 나오면서 무료로 입맛대로 즐길수 있던 유저들은 머릿속에
오픈 베타 = 무료 게임 , 이라는 공식만 사로 잡히고 말았습니다.
( 저 역시 오픈 베타 족이였습니다. 하지만 리니지 와 라그나로크 시작으로 오베족
생활을 청산했지요 'ㅡ';)
이러한 개념은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 오픈 베타 테스터 는 더이상
테스터가 아닌 무료게임을 찾아다니는 유저라는 인식으로만 자리 잡히고 말았습니다.
상용화 시작하면 다른 입맛 맞는 무료 게임 찾아다니고 오픈베타 기다리고 이러다 보니
오픈베타 족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 생겼고 결국 오베족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아닌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일반유저보다 오베족이 더 많았으면 힘이 더 컷고
그 중심에는 돈 없는 어린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는 곧 사라졌지요.
바로 온라인 게임의 부분유료화 등장이었습니다.(원래 취지와 점점 멀어져가는군 -_-;;)
이 등장으로 자기가 즐기던 게임 계속해서 정식서비스 선언해도 돈안내고 계속 즐길수가
있게 되었고 캐쉬템이 거래가 되는 게임은 열심히 노가다해서 마련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취지는 오베족 이라는 단어를 쏙 들어? 가게 하는 역활은 했지만
게임내 밸런스 붕괴라는 다른 오명을 떠 안게 되었습니다.
자 이제 오픈 베타족 에 대해써 봅시다 -_-;;
오픈 베타 테스터는 무료화 게임을 찾아다니는 유저가 아닙니다.
오픈 한 게임을 테스터 자격으로 임하면서 게임내 각종 치명적인 버그
불편한 사항 기타 등등을 발견하고 건의 해주는 유저 입니다.
그럼 난? 그런거 못하고 플레이만 하는데...
아닙니다. 수많은 유저가 플레이 함으로써 게임의 안정성 혹은 게임의 서버
안정성을 테스트 할수있게끔 해주고 있는 겁니다. 자기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는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오픈 베타 테스터 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수있는 유저라는 개념은
버리셔야 합니다. 게임을 테스터 해주는 대가로써 게임을 무료로 즐길수
있는거지 그냥? 자선?적선? 심심해서? 무료로 즐길수있게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픈 베타 테스터는 자기가 하고 있는 게임 비평은 할수있어도
비난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맘에들던 안들던 오픈 베타를 즐기는 테스터가 게임 업체의
상용화 선언으로 'ㅡ'
*나한테는 돈을 내고 즐길만한 가치 따위 없는 게임이다.
*이 따위로 만들고 상용화 하냐?
*게임성이 그지인데 성공하겠냐?
*기타 등등
잘 즐기다 상용화 선언 시작으로 비난이 이어지지요.
이러한 행동은 그 게임을 돈을 내고 즐기는 유저한테
혹은 그 게임 개발에 참여한 모든 사람 혹은 그 게임에
테스터 자격으로 진심으로 임한 유저한테 삿대질해
대가면 모욕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픈베타족을 지금에서는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그 게임에 대해 오픈때 잘즐기다 비난을 일삼는 사람을
오베족 이라고 명하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질 않습니다.
맘에도 안드는데 무료로 라는 이유만으로 조금 즐기든
안즐기든 플레이 해놓고 상용화 선언으로 할 가치없는 게임이다
말하는 것은 억지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 온라이프 시즌2 하기전 검은색 바탕화면 시절에 오래전 오베족에
대한 분노를 적은 글이 하나있습니다. 그 당시에 같이 활동하던
님들은 다들 사라지셨지만... 그 때 참 많이 다퉜죠...
글 주변머리가 없어서 잘 적지는 못했지만...
오픈 베타 테스터는 무료게임을 찾다아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긴 바람의나라 할때도 공짜로 하는 버그 알아서..
일부 랭커들끼리 같이 썻었죠.. 흐흐-_-;;; ( 결코 좋은게 아닌데..)
아무튼.. 요즘은 너무 게임이 다 비슷비슷하고 차이라고는 그래픽 정도..
게다가 스킬 혹은 모션등이 너무 단조롭다 보니.. 돈 내고 할만한 게임이 없네요.
제 개인적인 경우일지는 몰라도요.
ㅇㅇ 요즘 게임 다 거기서 거기.. 3d건 2d건
나중에 나올 블레이드 앤 소울은 좀 기대할만한 가치는 있더군여...ㅇㅇ;;
헌데 언제까지고 "그래픽만" 좋아졌다고 해서 게임성이 좋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았음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