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소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된 민모씨 입니다. 저를 기억해 주실분이 있을지 잘 모르겠지
만.. 이번에 제가 소개 드릴 게임은 크리티카 입니다. 게임은 2013년 오픈하게되어 지금까지
운영중입니다. 이게임의 장점을 들자면 호쾌한 액션성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게임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세계관]
세계의 씨앗이자 주춧돌이라 할 수 있는 세계석 에테라피스를 품은 땅 키레노스 대륙.
이곳은 본래 신성한 옛 사람들의 땅이었으나, 세상을 품은 돌 에테라피스를 두고 고대인들의 내분이
벌어졌다. 고대인들의 싸움은 온 대륙을 혼돈에 빠뜨렸고, 곳곳에 깊은 상흔을 남긴 채 전설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그들이 남긴 그늘 아래서 몬스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고대인이 떠난 뒤 키레노스 대륙에 남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살아갔다.
싸움에 능숙한 이들은 힘을 모아 기사단을 만들었고, 지모가 뛰어난 이들은 고대인이 남긴 유산을
이용해 마법 체계를 만들었다. 그들은 힘을 합쳐 고대인이 남긴 그늘 아래 나타난 몬스터들을
물리치려 애썼고,사람들은 그런 그들의 헌신에 존경으로 화답했다.
하지만 몬스터의 위협이 사라졌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먹고 살기 위해선 다른 힘이 필요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부가 모인 장소로 향했다. 사람들이 모여들자
돈의 흐름은 더욱 왕성하게 변했고, 어느 순간 돈의 힘이 기사와
마법사의 힘을 능가하고 말았다.
머 이런식으로 주저리 주저리 되어있습니다. 제가 따로 말씀드리자면 해보면 라피시움 이라는 광석이
발견되었고 그 광석의 활용 능력으로 인해 일반인들도 마법을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은 라피시움의 능력을 활용할수 있게 만든 사람 '알키'의 공을 높게 생각해 그를
왕으로 추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왕위된 알키는 흔한 못된사람의 표본인
권력을 잡자 아랫사람들을 마음대로하자 라는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이에 반란군들이 힘을 합처 이 알키에게 대항하는데 이중 한분이 바로 플레이어 분입니다.
[캐릭터소개]
간단하개 3가지 전사 도적 마법사 로 나뉘게 됩니다. 하지만 15가 되면 각 작업은 3가지의
직업으로 전직을 할수 있게 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전사= 커다란 검을 들고 적들을 처치하는 클래스 이며 전직으로는
광전사
폭마
마검사 로 나뉘게 됩니다.
광전사의 경우 몹들을 단체로 공격할수 있는 스킬이 많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크리티카의 액션성이 강해 시원시원하게 때립니다.
폭마는 폭발성 공격을 일으키는 케릭입니다. 주로 불 속성 공격이 많습니다. 폭마는 플레이
하는분을 많이 못봐서 따로 설명을 드리지 못하지만 사람들이 비추하는 케릭이라고 하네요..
마검사는 몹들에게 검기를 날려서 원거리의 적들을 베어버리는 케릭입니다. 제 친구가 마검사
를 하고 있는데 하는모습을 보니 마검사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ㅋ
전사의 클래스에서 추천하는 케릭은 마검사 입니다.
다음으로 도적클래스를 알아보겠습니다. 도적은
암살자
체술사
천량주 로 나뉘게 됩니다. 각 클래스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면
암살자는 제가 플레이 하고 있는 케릭으로 주로 현란한 공격보다는 데미지가 높은 공격이
많으며 마나의 소비가 많아서.. 조금만 플레이 하다보면 엠조루가 되는 현상이 잦습니다.
체술사는 묘권?; 을 사용합니다.. 때릴때마다 야용야옹 거리면서 적을 때리며 너클을 이용하는
케릭과 비슷한 모션을 보입니다.
천량주의 경우 시루스 라는 늑대(신수)를 사용하는데 이게 좀 사기입니다. 플레이어 본인의
공격과 달리 시루스가 공격을 많이해서 본인이 맞는경우는 별로 없고 시루스가 죽으면 곧
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맞을걱정이 거의 없는게 특징입니다. 또한 뇌전 관련 공격을 해서
경직스킬이 많아 몹잡기가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 클래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법사는
그림자술사
시공간술사
냉기술사 로 나뉘게 됩니다. 각 클래스에 대해 알아보면
그림자술사는 말그대로 그림자 관련 스킬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땅속에서 거대한
손이 불쑥 올라와 적들을 다저놓거나 주물럭을 해줍니다. 초반에 그림자술사를 키웠는데
각성기가 나오기 전에 했을때는 별로였지만 각성기가 나온뒤 좋아젔습니다.
시공간술사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허허벌판에 마법의 힘(?)으로 모니터를 띄워놓고
적들을 폭발시키거나 블랙홀을 생성해서 적들을 공격합니다. 보면 지적인 케릭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냉기술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냉기술사는 적들을 얼리고 복고 지지는 케릭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눈보라를 일으켜
범위의 적들을 공격한다거나 눈덩이를 만들어 적을 공격하는 클래스입니다.
[게임특징]
크리티카의 특징은 타격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몹을 때려잡는 맛으로
스트레를 풀수있습니다.
또한 레벨업이 쉬워서 업하기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렙이후 아이템을 맞추기위해
뻉뺑이가 있는것은 함정이지요.. 하지만 게임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귀환자와 초보자 혜택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초보분들은 지원상자에서 아이템을 받을수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치며...]
최근들어 어떤게임을 해도 비슷한 게임형식으로 인해 금방 질렸지만 크리티카를 통해
즐거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크리티카의 세계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