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아가 중국으로 수출한다는 내용이 온라이프 상단 광고판에
계속적으로 뜨내요. 대한민국RPG 3위 ㅡㅡ 얼어죽을 어디돈먹여서 한
순위매기는 곳에다가 3위올려놓고 저런소리하는건지 ㅡㅡ 아 제가
할말은 이것이아니라 뮤+디아블로 라는 게임성을 갖고 태어난
트라비아가 이제 망하려고 수를 쓰는 것 같습니다. 중국 그나라가
어떤나라입니까? 온라인게임 소스를 퍼다 프리서버를 만든 국가
아닙니까? 지금 중국대문에 뮤,미르의전설,라그나로크,리니지,리니지2
등 프리서버로 인해 문제가 심각하죠. 그런 중국에게 트라비아를
맡기다니.. 이럴때 나오는 속담 다들아시죠?
조만간 1년안으로 트라비아 프리서버를 볼수있을듯 합니다.
아 이제 온라인게임시장도 프리서버때문에 와레즈때문에
망한 패키지시장처럼 되지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라고 해야하나...-_-(이..이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