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본인은 나온다입니다....

우선적으로 세계과학력이 높아졌다는건 모두들 하실테지만..

우선 짦은것 몇개로 간추려 보면 온라이프에서도 나온것 뿐이지만
가능성 있는게 몇개 있죠

우선 적외선 키보드? 물론 유레카랑 상관없겟지만;;
손에끼는 마우스?   장갑처럼 생겼서 껴서 쓰지만 상관없을지도
뇌파를 측정해서 마우스 움직이기 실험! 많이 움직였다는데;;
그래도 가능성 아직은 실험 단계이지만

뭐 이런것들은 별로 상관없지만 지금에 가능성이 있는것 만
말해드립니다
[1]
초고속 인터넷 << vdsl에 5배정도가 되는 인터넷에 앞으로
2010년 정도에 가정용 외장형으로 나온다는 말이 있죠
전화국측 관계자한테 들었는데 영구중이지만 실용화에
자금이 부족해서 나오지 않을뿐이라는데;;
[2]
실력있는 게임기획자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등 전문인력
양성력! 게임 하나 만드는데 많아야 몇십이지 하는 분들...
노우! 유레카같은 복잡한 시스템은 몇백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가능합니다;;;
[3]
서버기능 업데이트 아시다시피 현시대 게임은 서버가 딸려서
데이터 처리를 속도를 못내서 힘들다는 거죠;;
문제는 인터넷과 서버인데 인터넷은 해결 되겠지만
과연 서버는 좋을게 나올지 아직 미지수;;
[4]
뇌파를 측정해서 가상현실에서 실제 움직임을 느낀다
가장 중요한 요인인데요 아시다시피 유레카에 매력은 가상현실에서
의 게임이라는 거죠 저것이 뒷받침 되어도 가상현실이 아니면
별로라는 거겠죠 여러분들은 잘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비밀리에 저런 연구들을 하죠 비밀이래봤자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야
모를뿐이지 아는 사람은 다 알죠 한국은 뒤늦은 개발이긴 해도..
근방 따라잡겠죠 그리고 앞으로 게임으로 실용화와 개발비
등등이 들어서 좀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10년안에는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나오더라도 조금 유레카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서도요;;
아직까지는 공상과학게임;;; 입니다만 공상과학도 어느정도
가능한 전제에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들 하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여러분은 6년 전까지만해도 마리오 같은 펜티엄1 (맞나?)
하면서 온라인게임 나올거라 생각하셨는지요 한국형
비디오 게임 쿵후보이 같은거 하면서 플스2 같은 게임이
나올거라 예상 했는지요? 세계에 과학력을 말 그대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니 제가 더 알려고 쪼차가봐야 힘들기만
할뿐이네요;;

누구든 저 게임이 나올려면 몇년 걸린다 이런식에
가정을 해서 시간을 잡았을텐데요
저는 인터넷 개발 6년. 서버 개발 7년 [한 몇만명이 한서버에서;;
할수 잇는 그런서버] .가상게임머신기 개발 [10년~13년]
가상게임[유레카] 제작시간 5년 이걸 한 시간으로 묵으면
대충 10년에서 11년 사이입니다;;

여러분들은 나올거라 생각 하시는지 아닌지?
유레카 갖고;; 벌써 글만 몇번 쓰는지;;;
저는 딴지 걸기 노코멘트고요 자신에 생각만 쓰고 가세요;
Comment '19'
  • ?
    신이밟은면상 2004.03.28 09:46
    저도 나올거라생각하네요.
    그런데,
    제작시간이 10년~11년이면 왠만한 온라인게임 개발시간보다
    상당히 긴편인데 -_-
    그가상현실게임하는 기계? 프로그램? 뭐라고해야돼나 -_-
    그정도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만든겜이라면
    어느정도에 가격대를 형성할수있을지 궁금하군요 -.-;
  • ?
    ÐıΟΧıΠ 2004.03.28 09:47
    나와바짜 하도몬합니다. 유레카 처럼 나오는게임이 지금처럼 100~200만원대에 PC에 온라인판으로 마우스만 까딱거리면서 즐기는것도 아니고 유레카 같은 게임 한번 할라믄 장비도 따로 구입해야 할건디 그 가격대가 몇백도 아닐테고-_-..
    나오기는 나와도 적어도 10년~20년이상은 기본으로 걸리지 않을지..제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했다해도 지금에선 불가능이 아닐지..
  • ?
    S水萬e 2004.03.28 11:09
    내생에 볼수있을지 의문
  • ?
    데빌카이저 2004.03.28 11:17
    가상현실게임이라.... 제가보기엔 불가능할듯 하군요. 고통도, 불안함도 모두 자신이 느끼는 것이다 보니,

    심리적인 압박감과 인공적인 뇌파로 신경이 비틀려서 장애인이 될수도 있다는....

    그리고 많이 하다보면 현게임과는 달리 자신에게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보니

    게임과 현실을 착각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환청처럼 환각이 보이는거죠. 엄마가 몹으로 보일수도 있겠죠.

    즉 정신분열증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 ?
    샤드공작 2004.03.28 11:33
    누가 1조를 투자하고 게임개발자 한1000명모으면 가능할까요.ㅡㅡㅋ
  • ?
    가난 2004.03.28 11:36
    게임속에서의 성관계 , 렉으로 인한 사망 , 정신분열 , 게임과 현실세계를 헷갈려함

    ^^
  • ?
    데빌카이저 2004.03.28 12:10
    나온다 해도 하면 병신됩니다....;;
  • ?
    BooM 2004.03.28 13:32
    그게 가능할까.... ...
  • ?
    턱잡고30대 2004.03.28 16:23
    썅 차라리 인간형 퍼스컴하나 만드는게 좋겠네...--
  • ?
    TR 2004.03.28 16:35
    글쎄요.. 10년 안에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과연 가능할지도 미지수죠;
  • ?
    미나와 2004.03.28 17:38
    유감스럽게도 이런 유레카 같은 게임은 -ㅅ-

    안나올꺼라고 봅니다 -ㅅ-;;;

    기술문제는 제처두고 -ㅅ- 페인들땜시 -ㅅ-

    아마 이런게임 생기면 말그대로 현실과 게임을 구별못하는 요상한 자들이 생길껀 뻔하고 -ㅅ-;;

    현실은 게임인냥 착각하고 게임 처럼 행동하는 (예를 들면 PK같은 ....)

    그런 일들이 일어나니 -ㅅ-;; 아마 이건 많은 태클이 들어올꺼라 생각 되네요 ...

    태클의 압박으로 개발도 못할지도 -ㅅ-;;(뭐 다른용도로는 쓰이겟지만,,,;)
  • ?
    악동 2004.03.28 20:44
    조만간에 인터넷속도 500메가바이트짜리 나온다고 하던데..
  • ?
    유진셀리안 2004.03.28 22:31
    10년으로는 안될것 같은데...
    적어도 2~30년은 넘어야 되지 않을까요? ;;
    윗분말대로 초당 500Mb가 나와도 그속도로는 텍도 없을겁니다...
    인터넷 속도 개선이 가장 시급한 문제일텐데 그부분부터 많이 힘들겁니다..
    그리고 유레카 같은 게임이 나오더라도 모든사람들에게 퍼지려고 한다면..
    보급되는 데만해도 5~10년은 걸릴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부속품들 덕에 엄청나게 고가일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센서가 엄청 필요하겟죠..게다가 충격같은것도 조금씩 느끼려면...
    뇌에다가 어떠한 충격을 가하겟죠... 뇌가 그런데도 버텨내기는 힘들거에요...
    여러 상황을 확인해봐도 개발되더라도 상용화는 힘들어서 게임으로는 잘 안될듯 합니다 ^^
    다른 여러나라가 회의하는 것같은거로는 개발 될수 있다고 보지만요...
  • ?
    권왕 2004.03.29 16:24
    나올수 있다고는 생각함니다만... 이거 현실과 가상의 구별이 깨져버려서 힘들듯 함니다. 그리고 시간을 빨리돌리려면 뇌가 고생을 허야 쓸탠대 그럼 수명단축의 지름길일듯 ㅡㅡ;;
  • ?
    에이브릴라빈 2004.03.29 18:02
    나오게 된다면
    문제는 정서 불안증이 나오게될겁니다..
    현실과 게임의 세계가 무너지게 될것이고...
    폐인들이 급증하게 될것입니다......
    머리에 쓰고있으면 게임을 하게 될것이니
    머리에 쓰고 침대에 누워서 하게되는 폐인들의 급증이 일어나게될것이고
    그리고 게임을 하게되면
    실제 모습을 하게 되겠죠.....
    실제모습을 하게되면 매너가 좋아질거라 하는데
    갠적인 생각으로 더욱 악화 될것입니다...
    왜냐....
    실제모습이 된다면 나이가 많고 적음이 나타나게 될것이고
    결국은 나이많은사람과 적은사람들의 갈등은 더욱 심각 해질것입니다 -_ -;;;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쓴 글..
  • ?
    임군+ㅁ+乃 2004.03.30 10:41
    무엇보다도..엄청난 전자파로 인해서 죽을껍니다-_-.;;
  • ?
    들고양이 2004.03.30 17:40
    이미 영국에서는 그 기계가 발명되었습니다만...

    뇌파로 할수있는거요 더군다나 무선입니다~

    하지만 역시 기계가 아직 보급화는 안되서 비쌈-_-;
  • ?
    주에스 2004.03.31 00:21
    1번은 제가 여기서 무언가를 개발해서 빛과같은
    전송속도를 개발할수 있다고들었고

    2번은 엔씨나 뭐넷마블 같은대서 합작해서만들어도
    엄청난 거액의 수입을 벌수있겟조..

    3번은 10년후쯤에는 양자컴퓨터나와서 컴퓨터사양의 극대까지갈것같고..

    4번은 정확한 신빙성이 뒷받침되지가 않조 이실험자체가
    인체실험같은거니 뇌파전달 잘못되서 정신혼란될수도잇을것같습니다.
  • ?
    BeaCon 2004.03.31 01:31
    쿨럭..유레카라니..압권입니다..

    물론 마리오 전성기때엔 온라인..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러나 이건 유레카 즉 가상현실과는 동떨어진문제 이지 않나 싶네요
    마리오나 온라인의 공통점은 바로 pc향상으로 가정인터넷 보급화였죠..

    허나..가.현은 조금 궤를 달리 한다 생각이 듭니다.
    먼저 HDM (맞으려나..)과 뇌파진지기 등 체형에 맞는 표본까지..
    대략 계산해보면 대한민국 현금으로 최소 약 1200만원이네요..

    향후 50년 이내론 아마 나오지 않을듯 해요..
    나와도 문제지만 지금의 기술력과 자본으론 무리인듯 하군요..
    3D로 입체 인간의 모습은 가상현실로 표현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즉 여러 세계인구 몇억의 움직임을 감지하려면 우리의 뇌가 버틸지
    의문이라서요..;;

    한떄 유레카와 핵 등에 빠져서 미국 나사등 잡지 번역해 가며 읽어 본바
    대충 요약해보면 이렇네요^^..

    나사에서도 아직 가상은 무리라는 판정이라는 군요..
    흠..여러 과학 잡지서나 현실을 본다면..아마 100년후 우리의 자손들이나
    즐길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와도 가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면 말짱 꽝이죠..가상에서 살면 현실
    몸은 누가 돌보죠^^

    살아생전 나온다면야 좋지만서도.. 지금 가상현실 연구비만 소요되면
    국내 엔시나 넥슨 넷마등 자산을 다 포함해도 연구기간 2년이상 갈지
    의문이라서요..나사에서도 자본부족으로 손땐다 하면 어느정도
    드는지 예상은 가시겠죠^^

    컴퓨터는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믿고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서 가상현실 한번 들어 가봤으면 하군요.....지금은 무리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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