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거래 옹호하는 글이 올라왔길래 읽어봤더니 어느정도는 수긍이 가는데 뭔가 목에 걸리더군요.
현거래가 작금의 대세...라는것은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현재로서는 막을 방법도 없고 유저들도 대체로 따라가는 편이구요. 저또한 몇번 이용해 봤으니 말할 자격이 없는지도...
게임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데 현거래(파는쪽)를 즐겨하는 쪽과 그냥 취미로 즐기는 쪽을 갈라서 놓고 보면 개인적 취향인지 현거래쪽은 멀어지게 되더군요
현거래에 관심없는 분들과는 서로 필요한 아이템에 대한 도움을 받기도 하고 사냥이 아닌 다른쪽에서의 즐거움을 공유하기도합니다
서로가 여유있게 게임을 즐기는 편이죠
반면에 현거래에 관심있는 분들과는 점차 멀어지더군요.
몇비트도 안되는 화일로 된 게임아이템때문에 때로는 서운함도 느끼게 되고 보통때도 경치와아템 사냥으로 시간을 주로 보내기에 점점 멀어집니다
사냥터에서 욕설과스틸의 비매너를 자행하는 분들이 많구요
후자인 분들이 많아질때 그 게임이 점점 삭막해 지더군요
온라인게임이 나오긴 전부터 알피지게임을 즐겨왔었는데, 그 당시 느낀 감정은 이런 게임을 실제 사람들과 같이 즐길수 있는 환경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간절했엇죠
지금은 같이 즐길수 있는 환경이 왓는데 예전 패키지겜이 더 좋다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게하는 원인중의 하나가 현거래가 아닐까 싶군요
현거래가 작금의 대세...라는것은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현재로서는 막을 방법도 없고 유저들도 대체로 따라가는 편이구요. 저또한 몇번 이용해 봤으니 말할 자격이 없는지도...
게임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데 현거래(파는쪽)를 즐겨하는 쪽과 그냥 취미로 즐기는 쪽을 갈라서 놓고 보면 개인적 취향인지 현거래쪽은 멀어지게 되더군요
현거래에 관심없는 분들과는 서로 필요한 아이템에 대한 도움을 받기도 하고 사냥이 아닌 다른쪽에서의 즐거움을 공유하기도합니다
서로가 여유있게 게임을 즐기는 편이죠
반면에 현거래에 관심있는 분들과는 점차 멀어지더군요.
몇비트도 안되는 화일로 된 게임아이템때문에 때로는 서운함도 느끼게 되고 보통때도 경치와아템 사냥으로 시간을 주로 보내기에 점점 멀어집니다
사냥터에서 욕설과스틸의 비매너를 자행하는 분들이 많구요
후자인 분들이 많아질때 그 게임이 점점 삭막해 지더군요
온라인게임이 나오긴 전부터 알피지게임을 즐겨왔었는데, 그 당시 느낀 감정은 이런 게임을 실제 사람들과 같이 즐길수 있는 환경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간절했엇죠
지금은 같이 즐길수 있는 환경이 왓는데 예전 패키지겜이 더 좋다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게하는 원인중의 하나가 현거래가 아닐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