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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픽 (아주좋음)



S4리그는 그래픽이 좋다.

화려한 액션을 할 수 있는

S4리그는 간단한 조작으로 이단 점프와

대쉬 등등 많은 액션을 선보일 수 있다.

그와 더불어 나타나는 이펙트들은

정말 액션을 더욱 돋보이는 역활을 한다.

만약 화려한 그래픽이 아니였더라면

액션을 해도 그렇게 돋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2. 사운드 (아주좋음)

S4리그는 다른 FPS와 다르게 발자국을

전혀 신경 안써도 되는 FPS이다.

하지만 사운드는 액션들과

총소리를 돋보이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더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역활을 한다.

만약에 이 사운드의 역활이 없었지면

S4리그의 재미도 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3. 타격감(아주좋음)
.


S4리그의 타격감 예술이다.

특히 은 화려한 타격감

액션이 주로 이루는 무기이다.

그렇다고 총의 타격감도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S4리그의 액션과

같이 을 쓰면서

상대의 총알을 피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신났다.

그리고 그의 뒤지지 않는 타격감은

정말 최고다.


4. 컨텐츠 (나쁨)



지금 현재 S4리그에서

할 수 있는 모드는 단 2가지 이다.

현재 1가지의 모드를 더 준비하고

출시를 기달리고 있지만

아직 다른 FPS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현실이다.

하지만 모드가 적지만 그 안에 있는 액션들은

부족한 컨테츠를 보안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같이 색다른 맛을 원하는 유저에게는

그렇게 효율적이지 않다고 본다.


5. 독창성 (좋음)



독창성은 다른 FPS보다 괜찮다고 본다.

무엇보다 다른 FPS에서는 볼 수 없는

액션을 할 수 있으면 건물을 파괴 시켜 적을 떨어지게 하는 방법과

게임이 후반과 전반으로 나누어져

케릭을 교환 할 수있다는 점과

또한 무기를 구입할때 라이센스를 따야

무기를 구입할 수 있게 하는 등등

많은 부분에서 S4리그만에 색깔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라이센스는 무기를 한번씩 플레이 해보고

선택 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무기인지 아닌지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좋다.


6. 밸런스 (보류)

S4리그의 밸런스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자랑은 아니지만... 

S4리그를 하면 거의 져본적이 없으면 1등이나 2등을 하기 때문에... 

그런다고 진짜 잘하는 것은 아니다 ;;; 

초보자분들이랑 해서 그런 전적이 나오기 때문에... 

하여튼 밸런스는 괜찮은 것 같지만 

고수분들이랑 플레이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7. 인터페이스 (아주좋음)



FPS의 인터페이스가 구리면

아무도 안한다는 말을 기억 했으면 좋겠다.

그로므로 S4리그도 간단하면서

여타 다른 FPS와 다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지 않는다.

똑같은 조작과 똑같은 곳에 있는 인터페이스들은

다른 FPS의 인터페이스와 비교 할수도 없다.



8. 접속자수 (보통)



나쁘지는 않다.

그렇다고 폭주할 정도로 많지는 않다.

하지만 매니아층은 확실히 있다고 말하고 싶다.

게임을 못할 정도로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서

S4리그를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주저 하지 말고 한번 해보도록

권하고 싶다.


9. 서버안정성 (보통)

나쁘지 않다?

자세히는 말 할 수 없지만

pc방에서 주로 하는 나로써는

그렇게 큰 은 경험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렉을 경험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10. 고객서비스 (보류)

피방에서 하는 나로써는

고객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다.

그래서 평가를 할 수가 없다.


11. 전체적인 만족도 (좋음)


 
S4리그는 정말 재미있다.

화려한 액션은 나를 빠져들게 만들었고

서든을 접게 하는 원인을 제공 하였다.

뭐 아바때문에 잘 안하지만

가끔 액션을 하고 싶은 마음에

접속을 꾹! 누르는 게임이다.

그만큼 액션 쓰는 것이 재미있고 화려하다.

또한 색다른 맛을 보여주는 무기들은

다른 FPS에서 볼 수 없는 무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탄창무제한이라서

잘 생존 하면 많은 킬을 올릴 수도 있다.

그리고 적절한 밸런스를 보이는 스킬들은

선택하는 재미를 보여준다.

액션을 경험하고 싶은자

경험하라!

S4리그를!

홈페이지: 아주좋음
Comment '14'
  • ?
    네오플 2008.11.30 20:34
    매번 말하지만s4는 TPS..(태클 아님!)
  • 건빵제품 2008.11.30 23:18
    #네오플
    진짜 죄송한대요 TPS는 무슨 장르인가요?
  • 네오플 2008.12.01 02:02
    #건빵제품
    fps(First Perspective Shooting)는 서든이나 카스 같은 1인칭게임을 말하는것이고<BR>tps(Third Perspective Shooting)는 건즈 s4 크래쉬배틀 같은 3인칭게임을 말하는 거에요<BR>우리나라는 총게임하면 fps라는개념이 잡혀있어서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죠 펜타비전한테도 말했었는데<BR>휠돌리면 1인칭시점도 되기때문에 fps라고 표기한다고 하더군요(tps표기도 가끔합니다만)<BR>하지만 기본시점은 3인칭이기때문에 tps가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저는 ㅇ. ㅇ
  • ?
    칸레드 2008.11.30 21:25
    제생각엔 밸런스는 그닥 좋지 않은것 같은데;;
    얼마전에 나온 핸드건도 집탄률이 사기적이여서
    하향됫죠;;
    그레네이드도 뎀지 사기적이여서 뎀지 하향;;
  • 네오플 2008.12.01 09:02
    #칸레드
    무기간의 밸런스가 어느정도는 안맞지만<BR>(전부 실력이라는 이름하나로 커버가 되는문제라 지금은 어느정도 밸런스가 이루어지는거 같은 물론 제 생각)
  • ELLE 2008.12.01 17:47
    #칸레드
    그레네이드는 데미지하향된적없어요
    밸런스조정만 좀 됬을뿐
  • 血劍 2008.12.06 07:35
    #ELLE
    그레네이드 데미지 하향됐는데요 -_-;
  • ELLE 2008.12.08 19:21
    #血劍
    데미지 하향된적 없어요
    약간의 밸런스 조절만 된거뿐..
    자기가 쏜 그레에 자기도 맞는거였나..?
  • ?
    title: 매니저 아이콘보라색 2008.12.01 14:24
    잘 읽었습니다..ㅎㅎ

    //건빵님이 에스포를 하시는지 몰랐는데..?
  • 건빵제품 2008.12.01 16:29
    #보라색
    가끔 합니다. ㅎㅎ 물론 피시방에서요 ㅎㅎ

    아케이드 모드 나오면 가서 함 해볼려구요 ㅋ
  • ?
    루시 2008.12.04 19:43
    온라이프 리뷰에는 없는 요소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도 게임의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S4리그는 매니아층이라 불리는 유저들이 신규유저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유저들 스스로 게임을 망하게 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자기네들은 어중이 떠중이가 아닌 알짜 유저들을 모은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없는 게임일수록 이런 텃세가 심한데, S4 리그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합니다)
  • ?
    라별 2008.12.07 13:22
    윗분 공감... 저도 매니아 성격이 강한 게임만 해서인지 ㅡㅡ; 저런거 보면 한심하다는... 프리스타일 할 때도 그랬고(뭐 못한건아닌데 인맥없으면 거의 못하죠;; 실력이 똑같다 치면 클럽 보고 공방에서 강퇴 결정한다는 ^^;;)

    s4도 너무 평균연령이 어린거 같음... 개념 없는 인간들이 꽤 많은듯?? 중딩인데 완전 지가 킹왕짱 처럼 행동하는 거보면 피식...;; 이런 대인전류의 게임의 특징이라고 할까... 인원수가 없으면 자연히 텃세 생겨서 하던 사람끼리하면서 게임유지되는데 그러면서 유저없다고 투덜투덜 ;;
  • ?
    카라뮤 2008.12.09 03:28
    난 총기류 타격감이 여타 fps에 비해서는 얕게 느껴 지던데.. 그래서 접었지만,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는 분명히 존재 하지요,
  • ?
    곰톨 2008.12.10 00:21
    저도 예전에 오픈때 잠시 해봣다가.... 스톰배트인가? 그거 막장뎀지 때문에 접었죠..
    지금은 하향되지만서도..
    근데 솔직히 이제 다시 시작할려니 이미 초굇수분들이 되버린 고수님들 플레이에 따라갈려니
    정말 힘들더군요....매니악적으로 되버린거같은... 그렇다고 딴채널가면 사람 없고....
    오랜만에 해보다가 옆에서 그러더군요.....

    "훠......손가락 안 아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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