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당신을 피의 밤으로 초대합니다

1. 그래픽 (보통)



다크에덴의 그래픽은

솔직히 화려하다, 좋다. 등등 

그러한 용어들과는 거리가 멀다.

다크에덴은 오랜 시간동안

서비스한 게임으로

올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단조로운 듯한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스킬의 이펙트는 정말 멋있고

게임의 흥미를 유발하는 작용을 한다.


2. 사운드 (좋음)

다크에덴은 인간vs뱀파이어 라는

구도를 가지고 시작한 게임이다.

그의 비슷하게 게임은 음침하고

어두운 부분이 많다.

또한 사운드도 그의 비슷한 음악을 선보인다.

사운드는 음산한 분위기를 유도하는

좋은 역활을 한다고 생각한다.


3. 타격감(좋음)
.


다크에덴에서 스킬을 사용 해봤나?

안해봤으면 말을 말자 !

스킬의 타격감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물론 뱀파이어는 다른 타 직업보다 평타의 타격감도

아주 좋다.

무엇보다 스킬의 이펙트와 타격감은

평타의 타격감을

 더 능가한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사용되는 스킬은 다소 떨어 질수 있었도

나중에 고수가 되면 환상적인 타격감을 볼 수 있다.


4. 컨텐츠 (좋음)



다크에덴은 인간vs뱀파이어 의 대립구도를 가지고

만든 게임이다.

지금은 아우스터즈가 대입되서

인간vs뱀파이어vs아우스터즈 의 대립을 보여준다.

각 종족들은 필드에서 만나 싸울 수도 있으면

전쟁을 유발하는 시스템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초보자들을 위한 전장도 존재 하면

성서전이라고 불리우는 전장은

그야말로 전쟁의 맛을 볼 수 있다.

다크에덴을 하고 성서전을 못해본 사람들이라면

한번 해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5. 독창성 (좋음)



누누이 말하지만

대립구도 를 형성하는 다크에덴은

그의 알맞게 게임시스템이 형성되어 있다.

슬레이어라고 불리우는 인간은 뱀파이어에게

흡혈을 당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고 뱀파이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랑

저녁에 뱀파이어들이 더 유리하게 적용 된다는 점등등

물론 아침에는 뱀파이어들이 더 안좋게 적용 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각 종족마다 색다른을 추구한다고 보인다.

또한 종족마다 다른 렙업 시스템은

그야말로 각 종족마다 다른 차이를 보여준다. 


6. 밸런스 (나쁨)



3종족의 밸런스를 맞추는 일은 어려운 것 같다.

다크에덴은 특정 직업이나 스탯이 유리하게 적용 되는 것이 많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리한 직업을 할려고 하면

그쪽으로 치우치는 형상이 일어난다.

물론 성서전을 하면 인원수로 결정 되기도 하지만

일단은 고질적인 밸런스 문제는

있는 것 같다.


7. 인터페이스 (보통)



인터페이스는 그야말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다크에덴을 하면서

퀵창에 대해 많은 불편함을 느꼈다.

물론 간단한 부분도 있지만

나는 그 간단함이 어려움을

주는 것 같기도 하다.

무엇보다 디버프나 버프가 걸리면

표시되는 창을 보면

무엇 버프가 걸렸는지 알수도 없다.

그러한 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다.
 
8. 접속자수 (보통)



접속자수는 나름 괜찮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다른 게임에 비해

적은 수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하지만 게임을 즐기는 성서전 등등 같은 부분은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넷마블에서 하는 인원과 다크에덴에서 즐기는

사람을 다 합치면 괜찮은 접속자 수이지만

합치면 이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주지 못한다.


9. 서버안정성 (좋음)

괜찮다!

라고 할수 있다.

매우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부족하지만 보통이나 나쁨을 주기에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무엇보다 렉을 찾아 볼수 없으면

여러개로 나누어진 채널은 안정성을

더욱 증가 시켜준다.


10. 고객서비스 (좋음)

좋다!

여태까지 다크에덴을 하면서

매크로식의 답변은 주지 않았다.

내가 필요한 정보도 주었으면

성의 없는 답변을 주지 않았다.


11. 전체적인 만족도 (좋음)


 
당신을 피의 밤으로 초대합니다!

그야말로 뱀파이어와 인간의 대립구도를

잘 표현했으면 게임화 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래된 게임에 비해

많은 접속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쟁을 활성화 시키는 다크에덴은

pvp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재미를 줄 수 있다고 본다.

만약 뱀파이어를 좋아 하는 사람이나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을 해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그리고 느껴봐라!

피의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