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였지 ..
아 그래 , 트라비아 . 트라비아라는 이름이 생각난다 .
참열심히했고 재밌었는데 , 서버에서 손가락에 꼽힐만큼 렙도 됬고 , 장비도 좋았었지 ..
그후론 기억이 없다 .
전 온라인게임을 좋아합니다 .
사냥도 , 사람사귀기도 다 즐겁습니다 .
다만 왜 온라인게임엔 엔딩이 없을까요 .. ?
전 그게 불만입니다 .
너무 재미있고 , 즐겁게 즐기다가도 , 똑같은 패치 , 별반 차이없는 밸런싱수정 , 그리고 그것에대한 반복 ..
그것 뿐입니다 .
물론, 변하는것도 있고 , 간혹 대규모 패치로 혼란과 변화를 가져오기도하죠 ,
하지만 큰 토대에선 변화가없습니다 .
엔딩이 없다고 , 유저들이 계속할까요 .. ?
엔딩이 없어서 그게임을 시작했던 유저들은 계속 하냐고 물어보고싶습니다 .
변화도 , 그무엇도 없는 끝도없는 노가다 라는 세글자 속에 , 즐거움은 하나둘 사라져버리고 , 게임을 사람이 하는게아닌 , 사람을 게임이 하게되는게 즐거움일까요 .. ?
패치 , 무언가 변화를 줄수있고 , 시나리오를 이어나갈수있는 패치 , 그런패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
아무리 네버엔딩이여도 , 의미없는 네버엔딩은 존재의 가치가없기때문이죠 .
아 그래 , 트라비아 . 트라비아라는 이름이 생각난다 .
참열심히했고 재밌었는데 , 서버에서 손가락에 꼽힐만큼 렙도 됬고 , 장비도 좋았었지 ..
그후론 기억이 없다 .
전 온라인게임을 좋아합니다 .
사냥도 , 사람사귀기도 다 즐겁습니다 .
다만 왜 온라인게임엔 엔딩이 없을까요 .. ?
전 그게 불만입니다 .
너무 재미있고 , 즐겁게 즐기다가도 , 똑같은 패치 , 별반 차이없는 밸런싱수정 , 그리고 그것에대한 반복 ..
그것 뿐입니다 .
물론, 변하는것도 있고 , 간혹 대규모 패치로 혼란과 변화를 가져오기도하죠 ,
하지만 큰 토대에선 변화가없습니다 .
엔딩이 없다고 , 유저들이 계속할까요 .. ?
엔딩이 없어서 그게임을 시작했던 유저들은 계속 하냐고 물어보고싶습니다 .
변화도 , 그무엇도 없는 끝도없는 노가다 라는 세글자 속에 , 즐거움은 하나둘 사라져버리고 , 게임을 사람이 하는게아닌 , 사람을 게임이 하게되는게 즐거움일까요 .. ?
패치 , 무언가 변화를 줄수있고 , 시나리오를 이어나갈수있는 패치 , 그런패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
아무리 네버엔딩이여도 , 의미없는 네버엔딩은 존재의 가치가없기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