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자는 가끔 핸드폰 모바일 게임을 하곤한다..
SEED 라고...
은근히 잡아 끄는 매력을 발산하는 터라 시간이 날때마다
힘차게 핸드폰 버튼을 누르고 있다..
필자가 실질적으로 온라인 게임에서 시간마다 종류별로 아이템이
드랍됨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
금번 모바일 게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 나고있다..
즉, 특정한 아이템을 얻으려면 그시간에 접속을 해야한다?
온라인 게임에서 열불나게 사냥하고 원하는 아이템을 얻으려 하지만
죽어라 안나오다가 연속으로 동일 아이템이 드랍되는 상황을 몇번 겪으셨을 것이다..
그렇게 안나오던 아이템이 그 시간대에 다가오자 연속으로 출몰 하다니..
모바일 게임에서도 여지없이 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제 SEED 에서 기사로 하고있는데 ..
검이 안떨어져서 업글하다 날려먹은거 복구하려고 검나오는 몹을 잡았으나..
낮에는 한개도 드랍 안돼더니 저녁 8시경 연속으로 4개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다음날 역시 7시 40분 경 부터 내가 원하던 검이 드랍이 2개나 더 되었다..
이 현상이 필자가 가장 오래한 거상 에서도 그 위력을 발위하기도 한다.
발로 사냥시 낡은대장궁과 낡은태형부가 드랍되는 시간대를 얼추 제어보니
하루에 3번 드랍이 잘돼는 시간대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또한 소림사 기문장로에게 드랍되는 형인의부적 레어템의 드랍되는 시간대도
하루에 2번 돌아온다는 것을 얼추 알게 되었다..
완벽한 정시는 아니지만 그근처의 시간에서 드랍이 된다는게 신기 할뿐이였다..
과연 정말로 시간대 마다 그에 준하는 아이템들이 대기순번을 정해놓고
시간이 오기만 기다리는 것일까...
한개만 나오면 의심하지 않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만..
앞전에 바로 드랍되고 다음몹 잡으면 또 드랍돼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니 말이다..
개발자의 의도가 숨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어떤 명확한 해석을 내놓기는 힘들어도 확실한건..
그시간대 들어서면 기대감이 들고 역시나 기대에 부흥하듯 드랍돼는 경우가 많다
" 먼소리야 ! 난 시간대 같은건 있지도 않더만.. 먼 시간대.. "
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 ! 그건 그시간대 나올 한정량을 다른분이 득템 한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즉 , 운이 없으셨던 겁니다
결국 필자는 그시간대 를 기다리며 나머지 시간에는 퀘스트를 깨는둥
다른 커뮤니티를 즐기다 그 시간대가 돼면 사냥터로 달려가는 습관 아닌 습관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
굳이 시간대 드랍이 아니더라도 나의 징크스 처럼 되어버린 그 시간대..
아이템의 종류별 시간대 드랍은 존재 하는가 있다 없다 !! 있다 !!!!
[ 온라이프 ]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