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목찔려 중상 범인은 전 로드매니저 (7852) ㆁ 인터넷 『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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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관우씨가 깨진 소주병으로 목을 찔려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범인은 전 로드매니저 a씨 라는데 술자리에서 언쟁으로 인한 폭력인 듯 싶은데
문제는 조관우씨가 100바늘을 시술하는 큰 상처라는 점이다.

왜 조관우씨에게 목을 상해를 입힐 생각을 했을까?
술이 원수인가 아니면 조관우씨에게 지난날 악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조관우씨 목소리는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좋은 소리인데
100바늘을 시술할 정도면 목이 성치 않다는 건데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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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관우씨가 누구입니까

예전부터 많은 이들의 감수성과 이별의 아픈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멋진 가수입니다
조관우씨에 대한 팬심이 수십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영혼, 꽃밭에서등 애잔함이 묻어나고 특이한 목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조관우씨의 목이 다쳤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 됩니다. 어떤 이유로 싸움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수의 목을 헤하는건 이미 목숨을 뺏았는거나 진배가 없는 것이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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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친금함으로 다가왔는데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조관우씨의 상태를 전하는 뉴스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목에 100바늘이면 상당히 큰 부상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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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고 했던  조관우씨의 과거..
진실은 밝혀 졌지만 늘 조관우씨 그늘로 자리잡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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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써, 생명이 끝나는 중상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관우씨와 비슷한 나이 또래로써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조관우씨의 빠른 완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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