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40억년 전 화성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영상, 마치 지구의 운명처럼 느껴지는 영상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40억년 전 화성의 모습을 재현했고, 그 영상을 YTN이 방영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40억년 전부터 현재 모습의 화성까지의 변화를 동영상에 담고 있다.
40억년 전 화성의 모습은 마치 지구의 어디엔가 있을 그런 모습을 담고 있다.
화성을 가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현재의 화성은 황막한 사막이라는 것 밖에 모르기예 마음속에 와닿는 것은 없으나
지구도 수십억년이 지나고 흘러서 미래까지 지금의 모습이 유지 될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40억년 전 화성처럼 평화로운 평화로운 지금의 지구에 파멸은 많은 예언을 낳고있지만
그중에 가장 유력시 돼는 것은 역시 운석 충돌이 아닐까 싶다.
그리 크지 않은 운석의 충돌에도 지구는 현재의 화성과 같은 운명을 맞이 하게 된다고 하니..
얼마전 떨어진 운석으로 인해 그 주위가 초토화 된 것처럼
실제로 지구에는 작은 운석이 자주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큰 운석이 지구를 향해 다가온다면 '딥 임팩트' 라는 영화가 재연이 되지 않을까..?
한순간에 힘들게 인간이 이룩한 문명이 잿더미로 변하고
다른 신성이 생겨서 그곳에서 다시 생명이 진화해서 지구를 봤을때
아마도 지금의 화성과 같이 무엇도 찾을 수 없고 옛 흔적만이 남아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태양의 소멸도 지구멸망의 이유가 되겠지만 아직 태양의 생명은 100만년 정도라기예
화성과 같이 황폐화 되는 길은 인간의 과다한 문명 발전이거나
운석 충돌로 인한 인류 멸망으로 화성화가 되는 이유를 점쳐 볼 수 있겠다.
싸우지 맙시다, 전쟁하지 맙시다, 서로 사랑합시다
지구는 영원할 수가 없습니다.
비로 운석충돌이 없어도 태양의 생명기간이 있기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