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의 일입니다.
메이플을 시작하고 몇일되지 않아 아이템을 맞추고 싶어서 현질을 조금했습니다.
현질을 하고 아이템을 사러 1서버 장터로 갔습니다.
열심히 외쳐댓습니다.. "공8노목 1500에 삽니다~~~~"
그러던중 확성기로 어떤 분이 "몇서버 어디어디서 공8노목 1300에 떠리합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잽싸게 달려갔죠. 가니까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떠군요.
그런데 그 아이템을 파는사람이 갑자기 개인상점을 탁여는겁니다.
"올렸습니다 빨리사는분이 임자" 바로 들아가서 클릭엔터를 쳣죠-_-..이게 왠일
아이템창을 열어보는순간 공8노목이 아니라 그냥 줌서질이 안된 노목(노가다목장갑)이였습
니다. .. 정말안습이였죠.. 게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기유형을 미처 알지 못했던 것
입니다.. ㅠ 그당시 현으로 1300이면 거의 만언이 조금 넘었습니다. 돈이 아깝다기 보단..
그런 사기를 당한 저의 신중하지 못한 모습에.. ㅠ 더 울화가 치민다는..
메이플 하시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지금은 레벨 86인가 까지 하고 접은상태입니다.
별로 의욕이 안생겨서요. 요즘 게임정말 할꺼 없내요;;
메이플을 시작하고 몇일되지 않아 아이템을 맞추고 싶어서 현질을 조금했습니다.
현질을 하고 아이템을 사러 1서버 장터로 갔습니다.
열심히 외쳐댓습니다.. "공8노목 1500에 삽니다~~~~"
그러던중 확성기로 어떤 분이 "몇서버 어디어디서 공8노목 1300에 떠리합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잽싸게 달려갔죠. 가니까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떠군요.
그런데 그 아이템을 파는사람이 갑자기 개인상점을 탁여는겁니다.
"올렸습니다 빨리사는분이 임자" 바로 들아가서 클릭엔터를 쳣죠-_-..이게 왠일
아이템창을 열어보는순간 공8노목이 아니라 그냥 줌서질이 안된 노목(노가다목장갑)이였습
니다. .. 정말안습이였죠.. 게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기유형을 미처 알지 못했던 것
입니다.. ㅠ 그당시 현으로 1300이면 거의 만언이 조금 넘었습니다. 돈이 아깝다기 보단..
그런 사기를 당한 저의 신중하지 못한 모습에.. ㅠ 더 울화가 치민다는..
메이플 하시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지금은 레벨 86인가 까지 하고 접은상태입니다.
별로 의욕이 안생겨서요. 요즘 게임정말 할꺼 없내요;;
조심하시지 그러셨어요..
참 사기수단도 가지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