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리얼리티라는 말로써 현실을 배끼려 드는 게임들,
몇몇 게임은 이미 그래픽 비교대상이 게임vs게임 이 아닌,
게임vs현실 이라는 비교대상을 둘정도로 뛰어난 그래픽들,
하지만 그뿐,
현실을 배끼었으면 좋을거같은 것들은 저멀리 던저버리고
쓸대없는, 자기들이 이용해 먹기 편한 것들만 배낀다,
내구도, 물약쿨타임, 스테미너, 피로도,숙련도
게임이 발전하는것은 과연 그래픽 뿐인가,?
리얼리티의 의미는 그래픽의 척도일뿐인가?
그래픽 말고는 현실에게 도전할 것은 없는것 뿐일까?
유저로서 개발자들에게 한마디,
다른것좀 배껴보소,
뭘배낄지는 개발자들이 아라서,
난 그냥 원할뿐,
몇몇 게임은 이미 그래픽 비교대상이 게임vs게임 이 아닌,
게임vs현실 이라는 비교대상을 둘정도로 뛰어난 그래픽들,
하지만 그뿐,
현실을 배끼었으면 좋을거같은 것들은 저멀리 던저버리고
쓸대없는, 자기들이 이용해 먹기 편한 것들만 배낀다,
내구도, 물약쿨타임, 스테미너, 피로도,숙련도
게임이 발전하는것은 과연 그래픽 뿐인가,?
리얼리티의 의미는 그래픽의 척도일뿐인가?
그래픽 말고는 현실에게 도전할 것은 없는것 뿐일까?
유저로서 개발자들에게 한마디,
다른것좀 배껴보소,
뭘배낄지는 개발자들이 아라서,
난 그냥 원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