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가지 게임을 즐겨 보았습니다. PC패키지 게임/PC온라인 게임/NDS/PSP/Xbox360/PS1&2 등 여러가지
종류의 게임들을 꽤 즐겨왔습니다. 저중에서 제일 급성장한 게임들을 지켜 보자면 당연히 온라인 게임을
들수 있겠습니다. 바람의 나라부터 지금의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아이온/오베중인 프리우스 등등....
맨처음엔 PS1일본어를 잘몰라 일본어 사전까지 찾아가보며 게임을 해보고 했던 즐거운 추억들도 있고...
그 화려한 그래픽에 놀라서 우와~~ 이러면서 많이 밤을 지새우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PC씨디 게임으로
넘어오고 창세기전시리즈/대항해시대/삼국지/이스/파랜드 택틱스/프린세스 메이커등 여러가지 해보면서
게임세계의 발을 넓혀 갔죠.. 그러다 온라인 게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혼자 아니면 집에 친구들이
와서 하던 게임의 세계는 지나가고 온라인 상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사냥도 하고 아이템도
얻으면서 초반에는 재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시장이 개발된지 10수년... 이게임 저거 베꼇네/
노가다네/ 이러면서 점점 게임 들이 뭐랄까... 흥미위주 보단 그냥 의무감/다른사람보다 더뛰어 나고싶은맘
이런것에 의해 바뀌어 가는거 같아 뭔가 좀 삭막해진 기분도 드네요.... 물론 시대가 발전해감에 따라
게이머들의 성향도 바뀌어 가는거겠죠....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패키지 시장이 성황일때나...
아니면 자기가 맨처음 온라인 게임을 시작했을때의 초심을 찾아 봤으면 합니다...
운영진이나 개발자의 초심도 문제가 되겠지만.... 유저들도 한번 맨처음 새로나온 게임을 시작해봤을때의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면 게임이 새로워 보이진 않을까요..?
종류의 게임들을 꽤 즐겨왔습니다. 저중에서 제일 급성장한 게임들을 지켜 보자면 당연히 온라인 게임을
들수 있겠습니다. 바람의 나라부터 지금의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아이온/오베중인 프리우스 등등....
맨처음엔 PS1일본어를 잘몰라 일본어 사전까지 찾아가보며 게임을 해보고 했던 즐거운 추억들도 있고...
그 화려한 그래픽에 놀라서 우와~~ 이러면서 많이 밤을 지새우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PC씨디 게임으로
넘어오고 창세기전시리즈/대항해시대/삼국지/이스/파랜드 택틱스/프린세스 메이커등 여러가지 해보면서
게임세계의 발을 넓혀 갔죠.. 그러다 온라인 게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혼자 아니면 집에 친구들이
와서 하던 게임의 세계는 지나가고 온라인 상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사냥도 하고 아이템도
얻으면서 초반에는 재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시장이 개발된지 10수년... 이게임 저거 베꼇네/
노가다네/ 이러면서 점점 게임 들이 뭐랄까... 흥미위주 보단 그냥 의무감/다른사람보다 더뛰어 나고싶은맘
이런것에 의해 바뀌어 가는거 같아 뭔가 좀 삭막해진 기분도 드네요.... 물론 시대가 발전해감에 따라
게이머들의 성향도 바뀌어 가는거겠죠....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패키지 시장이 성황일때나...
아니면 자기가 맨처음 온라인 게임을 시작했을때의 초심을 찾아 봤으면 합니다...
운영진이나 개발자의 초심도 문제가 되겠지만.... 유저들도 한번 맨처음 새로나온 게임을 시작해봤을때의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면 게임이 새로워 보이진 않을까요..?
개발자도 그렇고 유저도 그렇고
지금 필요한건 리셋임
니탓 내탓
게임따라했다 운영자 운영 못한다 요즘 게임 재미없다
망한다 등등 이런 이상한 소리하는 유저나
유저 탓이다 우린 잘못없다 등등 이상한 소리하는 개발자.운영자나
리셋이 필요함
게임을 즐겼을때 게임을 만들고싶어 했을때 그런 마음으로 돌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