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이란 사업으로서 게임하나 만들어서 딱내놓고 너희들 즐겨봐라하고
희희 낙락할때가아니라 그 내놓은게임을관리해가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 발판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놓은 게임이 재미가 없으면 신용을 잃게되고 신용을 잃게되면 그다음 게임도 그다지 기대가
되지 않죠..... 언제나 처음 한발이 중요하듯 처음내놓은 게임을 잘난듯이 내놓지 말고 잘관리해가며 2번째
그리고 3번째로 넘어갈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줬으면 합니다. 게임업계측에는...
유저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미친듯이 새로운 게임만 찾아다니기 보단 한템포 쉴겸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PC게임이나 비디오 게임들 또는 휴대용 게임들 해보면서 추억을 되살려 보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새로운 게임 나온다고 해서 그잠시의 재미만 느낄뿐 아닙니까? "오 새로 나왔다." "달려보자!!"
이러면서 한 몇일 재미있게 하다가 레벨이 침체기에 멎고 뭐 퀘스트나 득템등을 안하면 "아 이게임도 재미없네"
이러면서 떠나가지 않았으면 할뿐입니다. 그럴빠엔 차라리 혼자 해볼수있는 게임을 찾아 그게임에 한번 푹 빠져
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니면 온라인이 하고싶다면 가볍게 즐길수 있는 캐쥬얼 게임들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괜히 1등 만 노리지 않고 무리하지않고 즐기면서 할수 있다는게 놀이 아닙니까? 결국 게임이란것도 한가지의
놀이 문화입니다. 영화를 보듯/음악을 듣듯/술을 마시러 가듯/ 결국 한가지의 놀이 문화에 불과할뿐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게임에만 열중하지말고 자기 자신과 주위의 사람들부터 조금씩 먼저 챙겨 보는건 어떨까요..
어느 한 게임 알바의 얘기였습니다....
게임 즐기는 것은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조차도 처음 나온게임이고
맘에 좀 들면 남들보다 좀더 해서 상위권클래스라도 들고
싶은 심정이니까요. 이러한 과도경쟁으로 초스피드 랩업
이 나오고 버그악용에다가 훼인이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분명히 게임 스타일도 각자 다르고 레벨업 속도나
노가다 스타일 도 다를텐데... 육성법 육성법...그넘에 육성법...
육성법 대로안키우면 파티 안끼워 줄거 같은 그런 느낌?
왠지 남들보다 튀기보다는 도태되는 느낌? 머 이런거...
게임회사 보고 컨텐츠 컨텐츠 만랩제한 풀어라~ 새로운 사냥터
머 이렇게 외치기 보다는 자신이 맘에드는 게임 느긋하게
즐길줄 알고 사랑해주면 어느 몇몇 개념있는 게임회사는
그에 보답을 조금이나마 해주지 않을까하는 작은 생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