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게임업체 레몬, 쉽고 간편히 즐길 수 있는 MMORPG 개발
- ‘인스턴트 MMORPG’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 기대

바쁜 일상을 지내는 현대인에게 적합하도록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MMORPG가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 개발 전문업체 ㈜레몬(대표 윤효성)에서 개발 중인 <판타지아>는 점심 시간 등 잠깐의 휴식 시간을 투자해도 충분한 MMORPG다.

레몬은 <판타지아>를 새로운 게임 장르인 ‘인스턴트 MMORPG’라고 이름 붙였다. 이에 대한 이유로 ▲ 뛰어난 접근성 ▲ 인스턴트 메신저 기능 ▲ 특화된 게임 내 시스템 ▲ PC와 모바일의 연동을 예로 들었다.

<판타지아>는 별도의 설치 없이 즉시 플레이 가능하며, 넷북 등의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무리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에 대해 <판타지아>를 개발한 레몬의 진장언 PD는 “게임 실행 시 기존의 맵 데이터는 삭제되고, 이동할 맵의 데이터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개발해 용량의 부담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인스턴트 메신저 기능이 추가되어 간편함은 물론 온라인게임의 순기능인 커뮤니티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친구에게 대화를 신청하면 그 즉시 상대방의 모니터 우측 하단에 대화창이 깜빡이게 되며, 서로 대화를 하다가 파티 플레이를 신청하면 클릭 한번으로 <판타지아>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상대 한 명과 전투를 벌이는 PVP(Player Vsersus Player) 모드와 한 층씩 올라가며 전투를 벌이는 100층탑 전투, 3분 이내에 완료 가능한 퀘스트 등 잠깐씩 플레이 할 수 하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제공된다. 유저들은 기존 온라인게임처럼 긴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판타지아>만의 퀵플레이 가능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내가 원하는 만큼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밖에 PC와 휴대폰의 100% 연동 플레이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게임을 접할 수 있다. 비접속시에도 아이템을 찾아 문자메세지로 알려주는 PET 시스템, Offline 유저초대 등은 휴대폰만의 특징까지 잘 살린 기능. 또 자동 타겟이동, 터치패드 지원 등의 다양한 컨트롤을 제공해 휴대폰으로 플레이 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집에서는 PC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휴대폰으로 수준 높은 MMORPG를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스턴트’ 개념의 게임이지만 화려하고 섬세한 그래픽, 다양한 스킬 수, 광할한 맵 등은 기존 온라인게임과의 경쟁에 뒤지지 않는다. 탄탄한 세계관과 세심한 시나리오 작업에만 2년의 시간을 투자하기도 했으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패치를 통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몬의 윤효성 대표이사는 “인스턴트 MMORPG <판타지아>는 바쁜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새로운 패러다임의 게임”이라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MMORPG <판타지아>가 출시되면 일부 매니아층으로 제한된 MMORPG 유저층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판타지아>는 4년 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안정화를 위한 막바지 개발 단계에 있으며, 2010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이프]

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3216592) / 글쓴이: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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