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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탐험하고 후기를 기록하는 게시판입니다. 게임에 대한 느낌을 부담없이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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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존 대표 온라인게임 리뷰어에게 주어지는 마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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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를 하다가 게임뉴스에서 본 황당한 기사.
'미르의 전설X' 오픈베타 시작이라는 것이다. 클로즈베타를 한 기억도 없는데? 스크린샷을 보니 그래픽면에서는 바뀐 것이 없어보였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미르의전설3 초창기의 맵을 그대로 구현하였으며 [지금 미르의전설3는 초창기에 비해 맵의 크기를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인터페이스를 깔끔하게 변경하고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을 추가하였다고 합니다.
설명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들어 직접 해보려고 하는데 내 위메이드 아이디가 영구정지를 당해있었다. 뭐지? 하고 찾아보니 하지도 않은 미르의전설3에 28레벨 캐릭터가...;; 아무래도 아이디를 해킹당한 듯 했다. 하지만 주민등록번호 1개당 계정이 5개가 생성되니 그냥 계정하나 만들고 고!!
미르의 전설X에 접속을 하려면 홈페이지에서 핸드폰이나 그런 것으로 본인인증검사를 1번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그들!?'을 막기위한 방책인 듯 합니다.
미르의 전설X의 로그인 화면입니다.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가 들려옵니다.
홈페이지에는 총3개의 서버가 있던데 현재 오픈된 서버는 지존서버 1개입니다.
미르의 전설X에는 총 4가지의 직업이 존재합니다. 근성의 전사, 화려한 마법의 술사, 보조 마법의 도사, 암살의 살수. 성별은 선택이 가능하지만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캐릭터 생성은 총 4개가 가능한 듯 합니다. [그렇다면 올직업 여캐로!!! (탕)]
게임화면 입니다.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줄여 게임화면을 넓게 보이게 하고 단축키설정을 늘려서 보다 편리한 컨트롤을 하게 바뀌었습니다.
미니맵을 보시면 !표시나 ?표시가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는 받을 퀘스트, ?는 퀘스트 완료 표시입니다. 또한 중앙에 화살표가 보이는데 저것은 자신이 지정한 퀘스트를 완료할 NPC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화살표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이렇게 완료대상과 대상의 좌표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화살표를 드래그해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 옮길수 있습니다.
사냥하는 모습입니다. 타격감은 요즘 나오는 게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2D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난한 편입니다.
사냥을 하고나면 동물들 같은 경우에는 무두질?이 가능합니다. 동물 위로 올라가 Alt키를 누르고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무두질을 하는데 고기를 얻기도하며 가끔 좋은 아이템이 나오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무두질이라는 존재를 모르는 듯 사냥만하고 그냥 가버리고 있었습니다.
무두질을 하면 저렇게 고기들을 얻게 됩니다. 고기들마다 품질이 나뉘게 되며 품질이 높을수록 상점에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슴을 무두질하다가 나오는 녹용이라는 아이템입니다. 소비형 아이템인데 초보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아이템인 듯 합니다.
사냥도중 만난 GM. 누가보아도 "저 GM이예요~"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게임운영자라고 사기치는 사람은 없겠군요...ㅋㅋ
옵션화면 입니다. 몇가지 설정 변경이 있지만 해상도 변경이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2D게임에 해상도 설정이 원래 없던가...ㅇㅅㅇa 2D게임은 너무 오랫만이라;;]
캐릭터창과 인벤창의 모습입니다. 미르의전설X는 칸이 중요하기보다는 무게가 중요합니다. 인벤에 보시면 24/52가 보이실 겁니다. 24는 현재 제가 들고있는 아이템의 무게이며 52는 제 총무게입니다. 총 무게를 넘기면 이동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장착무게또한 존재하여 칸이 비었다고 장비를 무조건 착용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편한 시스템이지만 어떻게 보면 약간 사실적인(?) 시스템이라 볼수있습니다.
퀘스트 화면입니다. 제 기억에 예전 미르의전설에는 퀘스트라는게 그냥 간단한 것이였던거 같은데 미르의전설X에서는 쉴틈을 주지않고 퀘스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물론 반복노가다 퀘스트이지만 과거에 이유없이 사냥하는 것보다는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르의전설X에는 무기레벨이 존재합니다. 무기를 끼고 사냥을 계속하며 무기수련치가 올라 무기레벨이 오르게 됩니다. 무기레벨이 오르면 무기의 능력치가 소폭 상승하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기를 제련하는데 무기레벨이 어느정도 되야 제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레벨9가 되어 투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옵션을 통해서 투구를 보이게 할수도 있고 안보이게 할수도 있지만 역시는 투구는 보여야 제맛인거 같습니다.
스킬은 퀘스트나 상점에서 무공책을 구입하여 익히게 됩니다. 피동형(패시브) 스킬들은 그냥 사냥하다보면 수련치가 오르게 되고 능동형(액티브) 스킬들은 사용해야 수련치가 오르는 듯 합니다. [살수는 능동형을 14때 익히기에..아직 써본적이 없어서..ㅠㅠ]
사람들이 말을 타고 다니기에 부러워서 물어봐도 다들 귀찮은 듯 회피하며 퀘스트 하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숨기나 했더니 한 레벨 10 정도에 정말 퀘스트로 나오게 됩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마패를 받는데..어떻게 하는거지 고민하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더블클릭하면 된다는 군요. [제길 그렇게 쉬운 거 가지고 몇분동안 고민하다니....orz....]
사냥 도중 나타난 빨갱이. 사람들을 PK하면 이름이 노란색으로바뀌었다가 더 PK를 하게되면 붉게 변합니다. 붉게 변하면 마을에 못들어갈텐데...그리고 오픈 오늘했는데 벌써부터 PK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PK가 1렙부터 가능하다보니 저렇게 사람 죽이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로 사냥하실때 주변에 지나가는 유저의 색깔을 꼭! 확인하시길 잘못하다 죽습니다;; 그보다 저 PK범은 유명해지겠구나...ㅋㅋ]
사냥도중 데미지가 급격히 줄어들어 확인해보니 무기의 내구도가 0이 되었습니다. 내구도가 0이 되었다는 경고가 어디에도 뜨질 않더군요. 자신의 장비는 본인이 알아서 확인해가며 사냥을 해야 할 듯합니다. [이건 좀 개선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르의전설X에는 낮과 밤이 존재합니다. 낮은 필드가 훤히 보이지만 밤이 다가오면 점점 어두워지더니 아예 까맣게 변하게 됩니다. 이때 횃불이나 촛불을 장착하면 어느정도 시야가 늘어납니다. [만약에 횃불이나 촛불이 없다면...시야는......절망~!]
미르의전설X 지도입니다. 상세지도에서는 자신의 위치만 표시되고 NPC들의 위치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전체지도는 미르의전설X의 전체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두번째 마을 비천현. 시작 마을이 다 따로따로였지만 이곳에서 모든 사람들이 만나게 됩니다. 이제 여기서 사람들과 파티를 맺고 플레이하게 되겠군요.
황당하였던 미르의전설X의 오픈. 현재 미르의전설2와 3의 유저들의 반발이 심하지만 미르의전설2를 하는 유저의 말을 들어보니 그나마 없던 유저들이 반은 넘게 줄어들었다고 한탄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반발은 하면서도 미르의전설X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위메이드의 과제는 2와 3, 그리고 X. 너무나도 비슷한 이 3개의 게임을 어떻게 운영해 나가며 유저들의 반발을 어떻게 어루어만져주는가인 것 같습니다.
미르의전설X의 이야기로 넘어오면 온라이프 ID '강물처럼' 님과 함께 게임톡으로 대화하면서 미르의전설X를 즐겼는데 강물님의 추억에 잠긴 듯한 말들과 과거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변했네라는 말들을 들어보니 과거의 향수에 젖어드신 듯 하였습니다.
미르의전설X. 새로운 게임이 오픈했네? 라고 생각하고 접속을 한다면 실망감이 크겠지만 과거의 향수를 느끼려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을 듯 합니다. 과거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현재에 맞게 시스템이 개선되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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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3229737) / 글쓴이: 인피니티찰스 *본 게시물은 출처와 글쓴이를 명시하는 한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하실 수 있습니다. 단, 영리 사이트(개인이 운영하는 영리 사이트 포함)에서의 사용 및 내용 수정을 금합니다. 게시물의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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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찰스 그림도 그리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시도 쓰고 싶고... 더 욕심부려서 소설도 쓰고 싶지만... 시간은 꿈 꿀 시간을 주지 않아..
2009.11.12 11:23:58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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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공: 44815 점 - 글포인트: 114999 점
캐릭터 잠겨서 아마도 2 ~3 일 걸리듯 큰 오류에 걸렸는지 운영자가 2 ~3 일 걸린다고 하네요 와 힘들게 키웠는데
영웅서버나 나오면 해야할듯.. 망했다
이게 다 촬스님 때문이야 그래도 추천은 하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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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1:42:41
인피니티찰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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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2:17:56
하이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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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하지만 미르의 전설을 안해바서 손이 못감... 카로스 재미없으면 미르x손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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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2:42:41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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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재밌게했엇던 사람으로써 저도 추천꽝!!! 눌러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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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4:24:45
風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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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르X 군요.. 저도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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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5:40:43
새벽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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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공: 27120 점 - 글포인트: 21222 점
찰스님 왜 나는빼는거
참고로 서든 닉이 Sodom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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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8:57:03
이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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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21:30:01
손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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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X가 대채 왜 나온건지 .... 기존 유저들의 불만부터 어떻게 해결을 하던지.... 이 일로 인해 올드유저들의 집단반발은 더욱 심해졌고 접는 사람도 늘기시작
더 웃긴건 오픈한지 하루만에 오토등장
그냥 환템을 팔아먹기 위한 수작 ㅋㅋㅋ 과연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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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22:36:20
검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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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르시는분들을 위한 작은팁
Tap 키를 누르면 바닥에 있는 아이템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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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