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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중2인 깐지군s 입니다 반가워요 ㅇㅅㅇ. ㅎ

저는 나이도별루없지만.

게임에 대한추억은잇지요 . ㅎ

전 바람의나라란 게임을 했습니다 .
일단 네토피x란 피시방에서햇어요 .
아이디
폭주메이링. ← 이거 어디서 보지않앗나 ? .
여하튼.

주술사로 키울려고하고있었는데 .
레벨 5만드는게 장난이아니더군요 .
옛날에는  요즘과다르게 .
목도 받고 옷받고 비서받고 부여성으로 고고 엿고 ,
이제는 퀘스트깨면 수고 이잖아요 .
그러니옛날에 재미는 약간살아졋네요 .

이제부터 본론으로 .
애피소드 1.

전 처음 말을 탈줄몰랏져 .
레벨 3때 말이랑 1vs 1

깐: 네이놈 죽어라 !
말:으흐흐흥 푸루룩~!
저의 완패였습니다 .
지나가는어떤분이 말을타더군요 .

깐:님  말어떻게타나요 ?
말쟁이:1000원주면 가르쳐줌 .

저는 사람을 믿고 1000원줬습니다 .
깐:어떻게 타요 ?
라는동시에 나가서 저는 절망을.
내가렙업하면 초보자의 목도따위는 절떄 않낀다 .ㅠ

흑흑흑 하면서 눈물을 흘렷져 . ㅋㅋㅋ .
                  
그리고 부여성에서 고구려성가서 맵돌아다니고 .
말타고 . 소죽이고 . 전사님이랑 파티하고 . 그떄가재밌엇는데 .

결론:결론은 잘못내겠네요 .ㅎ
죄송합니다 .부족하지만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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