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온라인 RPG를 즐기다 지겹거나 혹은 힘들면
FPS, 캐쥬얼 게임 등을 즐기시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주로 소비되는 장르는 MMORPG인 것 같습니다.
RPG자체가 진행 방식이 고정되어 있어 이리 바꾸고 저리 바꿔봐도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죠. 특히 RPG 중에서도 턴제가 아닌
액션 RPG쪽으로 유저들이 많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또한, RPG 이외의 게임을 즐기시던 분들은 RPG를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게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음악 때문이었습니다. 매일 듣는 사랑타령(발라드, R&B 등) 노래가 지겨워
힙합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랩을 듣게 되었는데, 어?? 이거 생각보다 신선하더군요.
가장 처음 접한 랩이 드렁큰타이거 7집 - 내가 싫다. 였습니다.
이후에 다양한 랩들을 즐겼고, 사랑타령 노래도 그다지 식상해지지 않더군요.
곧 군바리가 되는 제가 뭐 더 이상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가 있겠냐만은
그냥 문득 저런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FPS, 캐쥬얼 게임 등을 즐기시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주로 소비되는 장르는 MMORPG인 것 같습니다.
RPG자체가 진행 방식이 고정되어 있어 이리 바꾸고 저리 바꿔봐도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죠. 특히 RPG 중에서도 턴제가 아닌
액션 RPG쪽으로 유저들이 많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또한, RPG 이외의 게임을 즐기시던 분들은 RPG를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게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음악 때문이었습니다. 매일 듣는 사랑타령(발라드, R&B 등) 노래가 지겨워
힙합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랩을 듣게 되었는데, 어?? 이거 생각보다 신선하더군요.
가장 처음 접한 랩이 드렁큰타이거 7집 - 내가 싫다. 였습니다.
이후에 다양한 랩들을 즐겼고, 사랑타령 노래도 그다지 식상해지지 않더군요.
곧 군바리가 되는 제가 뭐 더 이상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가 있겠냐만은
그냥 문득 저런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뭐하나 고렙키워놓으면 해킹으로인해 망해버리고.. 그것때문에 한게임에 오래정착을 못합니다..
마음속으로 '어차피 키워봤자.. 또 해킹당건데.. 뭐하러' 란생각 또한 듭니다.. 그리고 제일 큰것은 '식상 하다' 라고 생각됩니다...
음.. 그래도 요즘에는 fps rpg 안가리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걸로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