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되기 전에 했던 CBT에 참여한적이 있어서 출시 되면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출시되서 플레이 해봤어요ㅋㅋ CBT때는 법사 했었는데 이번에는 자객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근접형 딜러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ㅋㅋㅋ CBT 할때랑 뭐가 달라졌는지도 궁금하고요
처음 시작은 CBT때와 장소가 같은데 아무래도 직업이나 국가 상관없이 모든 캐릭터가 생성되면
이곳에서 시작을 하는듯 합니다 속옷만 입혀놓은것도 똑같네...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게
레벨업 속도 인데 출시후에 해봐도 레벨업 속도는 매우 빠른편 이였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NPC에게 말을걸어 대화로 퀘스트가 완료 되고 2가 되고 그 다음 바로 3으로 올랐습니다
퀘스트의 진행도 같은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초반에 원숭이들 주로 잡는 퀘스트가 많았는데
이 정도면 정말 레벨업 하기는 쉬운편에 속하는 정도이죠 캐릭터의 스킬도 강하고
일단 퀘스트로 얻는 경험치가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CBT때는 법사로 했다고 말씀 드렸는데
확실히 자객이니까 근접 공격을 하는데 빠르게 공격을 해서 법사보다 손 이 더 많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