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면에선 최대 실제 상황을 적용해서 그럴거예요, 실제로 군대에서 사격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총 쏴봐야 표적에 맞았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들죠, 소리만 요란 ㅋ 표적이 사람이라고해도 같을거라 생각 해요...
가장중요한 하나를 빼먹으신듯 ㅋ 워록은 실제처럼 총알이 날아가는 속도가 있죠, 라이플로는 확인이 힘들 지만 저격으로 해보면 알수 있죠, 서든처럼 클릭하자마자 바로맞는 그런 단순한 방식이 아니라 어렵죠 ㅋ
제가 한창할때 나온게 파마스였는데, 사기는 아니였는데...오히려 않좋다는 말이 있었서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맵마다, 대규모,중규모,소규모 에 따라 사용되는 무기가 많이 달라졌던걸로 기억해요 ㅋ 중화기만 해도 ㅋ RPG7을 대규모에서 쓰면 별 효율이 없었죠 ㅋ 대규모에선 팬저와 스팅거를 즐겨 썼죠 ㅋㅋ 특히나 자기편 헬기에 태우고 추락하는 센스 ㅋㅋ 그 뒤 팀원들에 포풍욕설 ㅋㅋㅋ
클랜에서 누나, 형님, 삼촌들과 재밌게 했는데 ㅋ
타격감면에선 최대 실제 상황을 적용해서 그럴거예요, 실제로 군대에서 사격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총 쏴봐야 표적에 맞았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들죠, 소리만 요란 ㅋ 표적이 사람이라고해도
같을거라 생각 해요...
가장중요한 하나를 빼먹으신듯 ㅋ 워록은 실제처럼 총알이 날아가는 속도가 있죠, 라이플로는 확인이 힘들
지만 저격으로 해보면 알수 있죠, 서든처럼 클릭하자마자 바로맞는 그런 단순한 방식이 아니라 어렵죠 ㅋ
제가 한창할때 나온게 파마스였는데, 사기는 아니였는데...오히려 않좋다는 말이 있었서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맵마다, 대규모,중규모,소규모 에 따라 사용되는 무기가 많이 달라졌던걸로
기억해요 ㅋ 중화기만 해도 ㅋ RPG7을 대규모에서 쓰면 별 효율이 없었죠 ㅋ 대규모에선 팬저와 스팅거를
즐겨 썼죠 ㅋㅋ 특히나 자기편 헬기에 태우고 추락하는 센스 ㅋㅋ 그 뒤 팀원들에 포풍욕설 ㅋㅋㅋ
중규모에서 제가 M16 기본저격으로 헤드샷을 즐겼죠 ㅋㅋ 옥상과 난관, 물탱크? 같은곳에
숨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