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게임의 대표작,
아이온, 와우, 나머진 그냥 등등(기억안남)
부분 유료 게임의 대표작
던파, 겟앰프드(장르는 다르지만 패스)
이렇게 부분유료와 유료의 게임은 성공의 열쇠가 되기도하고
어쩔수 없이 유료에서 부분유료로 건너가기도 한다,
위 부분유료 대표작들은 어지간한 유료게임을
압도하는 유저수를 보유하고 그 유료게임을
능가하는 수입을 얻고있다,,,(그냥 내생각,)
사람들이 유료게임을 즐기는 이유는 그냥 재밌어서
한다는게 정론이다,
그렇다면 부분유료의 돈벌이 캐쉬는 왜 지를까?
그것은 지르지 않는 자보다 앞선다는 우월감이 아닐까?
수많은 캐쉬템들,
공격력,방어력 올려주는 소모품
아이템 대신먹어주고 때에따라서는 타고다니기 까지하는 펫
죽음의 패널티를 제거해주는 소모품
공간 이동할수 있는 소모품
경험치증가,드랍율상승,인챈트시 성공율 증가 소모품
특별한 제한없이(능력치or레벨) 착용가능한 장착용 아이템
아무런 능력치도 안붙어있는 일명 뽀대용 아이템 까지,,
대충 간추린것만 해도 이정도다,,..
특정 게임에만 있는 캐쉬템들까지 추가한다면
더더욱 많아지리라,,
사람들이 유료게임보다 부분유료 게임을 찾는중 하나가 여기에있다,
월 2만원 용돈을 받는 호두가있다
게임이 A,B가 있고, 둘다 동시 오픈했고,
같은 날에 A유료와 B부분유료가 갈렷다,
(A의 월정액은 2만원이다)
호두는 두 게임모두 100 만큼 좋아했을때,
호두는 A와 B중 어떤 게임을 할까,?
게임을 하는 외적 요소를 제한다면
(친구가 A를 많이한다 든지, 누군가 A를 안하면 폭력을 휘두른다든지)
당연코 B를 하지 않을까.?
우월감을 많이 느끼는 호두일수록
재미는A가 100만큼 재미있고 B는 70 만큼 재밌지만
남들과 똑같은 조건으로 하는 유료보단
캐쉬를 질러서 안질르는 사람보다 앞선다는 우월감이 40 이라면,
선택의 폭은 더 확실해진다,
또한, 유료는 월 정액을 지른다면 한달을 하고 또 돈을 더내야 하지만,
부분 유료는 기간제가 한달 이하가 아닌이상 또 돈을 더내야할 필요가 없고
굳이 지르지 않아도 손해볼건 없다는 강점이 있다,
이렇든 유저들이 부분유료 라는것에 매력을 느낀다할때
그렇지만 회사가 원하는 것도 같을까?
마루가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내가 회사라면, 유료화를 할것이다,
매니아층 유저만 확보한다면 매월 안정적인 수입보장,
굳이 캐쉬템을 만들려고 머리싸매지 않아도 되고,
캐쉬템 능력이 좀만 좋아도 사기라고 욕안먹어도 되고
상술이 맞는대 상술이라고 욕안먹어도 되고
돈독 올른거 맞는대 돈독 올랐다고 욕안먹어도 된다,
무엇보다, 일을 게임에만 집중할수 있다,
부분유료라면?
유저가 지를만한 가격과 능력치를 정하는대 머리아프고,
새로운 캐쉬템을 만들면 또 나온다고 욕먹고
디자인 만드는것도 힘들고,
안정적인 수입은 기대할수 없고
안질르면 질르게끔 유도(이벤트)를 하면 또욕먹고 ..
이렇게 유료가 편한대 굳이 부분유료를 택하는 이유가 무얼까?
바로 우월감을 느끼는 유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속에 나도 들어감)
RPG 게임류는 주로 유료가 많이선택하고
캐쥬얼(대전,레이싱, 등등) 게임류는 주로, 아니 모든 게임이
부분유료로 한다, ,,
왜 일까?
가장큰 이유는 머니머니해도 너도 나도 다 부분유료하는대
혼자 유료 해서 성공할만큼 자신감이 없고 능력도 없기때문이 아닐까
대놓고 추리해본다,
그 다음이유는 캐쉬템을 지르지 않으면 지른자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다, 이런류의 게임은 필연적으로
캐쉬템에 능력치가 붙게되고 더 강하다,
자연스레 상대적인 약자가 되버리는 불상사?가 나오기 때문에
뭐랄까? 안지르면 본전이 아니라 손해가 되버린달까?
이런식으로 지른자에게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버린
유저들은 아득바득 실력을 키우기 보다는 나도 질러서 널 밟아머리겠다
라는 편한 길을 택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정된 수입이 보장된다,
RPG 게임이 부분유료 일경우는,
PK가 아닌이상, 유저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는 거의없다고 봐도좋다
(pk가 안되는 게임인대 pk가 가능하게 해주는 캐쉬템이 나온다면 말은좀 달라질듯)
대전 게임같은 경우는 유저vs유저 라는 공식이 성립되지만
RPG 게임은 유저vs몬스터 라는 공식조차 성립되지 않는다
몬스터는 유저의 그냥 경험치 덩어리일뿐, 아이템 보관창고 일뿐,,, , ,..,.
또한, 몬스터는 굳이 캐쉬템이 아니더라도 시간만 더투자한다면
잡을수 있고, 굳이 못잡고 케릭을 죽게 하더라도
대전게임 같은 유저vs유저 공식이 성립되어 유저에게 패배한 것보다
패배감이 더적다, (더클수도?)
RPG 게임은 유료가 아니면 성공하기 힘들다,
그증거가 주위게임을 쭈욱 보면 있다,
유료게임의 공식은 정해저있다,,
유료게임에서 부분유료로 건너간 게임치고 성공한 게임은 거의없다
굳이 있다면 마비노기 정도?
던파와 메이플 겟앰프드는 처음부터 부분유료 였고
이게임들은 적절한 금액만 맞춘다면 부분유료가 아니라 유료였어도
충분히 성공 했을거라는 것이 내평가다,
마비노기 같은경우는 예전부터 충분히 매니아층이 확보된 게임이었고
캐쉬템을 지를만한 필요성을 충분히 제공하고 굳이 지르지 않더라도
충분히 게임을 진행할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반대로 아이온과 와우가 부분유료로
던파같은 캐쉬템을 작렬 시켯다면?
망했을까? 아닐것이다, 지금처럼 성공은 못하더라도
성공한 게임의 반열에는 들것이다,
결론
망할게임은 뭘해도 망하게 되있음
아이온, 와우, 나머진 그냥 등등(기억안남)
부분 유료 게임의 대표작
던파, 겟앰프드(장르는 다르지만 패스)
이렇게 부분유료와 유료의 게임은 성공의 열쇠가 되기도하고
어쩔수 없이 유료에서 부분유료로 건너가기도 한다,
위 부분유료 대표작들은 어지간한 유료게임을
압도하는 유저수를 보유하고 그 유료게임을
능가하는 수입을 얻고있다,,,(그냥 내생각,)
사람들이 유료게임을 즐기는 이유는 그냥 재밌어서
한다는게 정론이다,
그렇다면 부분유료의 돈벌이 캐쉬는 왜 지를까?
그것은 지르지 않는 자보다 앞선다는 우월감이 아닐까?
수많은 캐쉬템들,
공격력,방어력 올려주는 소모품
아이템 대신먹어주고 때에따라서는 타고다니기 까지하는 펫
죽음의 패널티를 제거해주는 소모품
공간 이동할수 있는 소모품
경험치증가,드랍율상승,인챈트시 성공율 증가 소모품
특별한 제한없이(능력치or레벨) 착용가능한 장착용 아이템
아무런 능력치도 안붙어있는 일명 뽀대용 아이템 까지,,
대충 간추린것만 해도 이정도다,,..
특정 게임에만 있는 캐쉬템들까지 추가한다면
더더욱 많아지리라,,
사람들이 유료게임보다 부분유료 게임을 찾는중 하나가 여기에있다,
월 2만원 용돈을 받는 호두가있다
게임이 A,B가 있고, 둘다 동시 오픈했고,
같은 날에 A유료와 B부분유료가 갈렷다,
(A의 월정액은 2만원이다)
호두는 두 게임모두 100 만큼 좋아했을때,
호두는 A와 B중 어떤 게임을 할까,?
게임을 하는 외적 요소를 제한다면
(친구가 A를 많이한다 든지, 누군가 A를 안하면 폭력을 휘두른다든지)
당연코 B를 하지 않을까.?
우월감을 많이 느끼는 호두일수록
재미는A가 100만큼 재미있고 B는 70 만큼 재밌지만
남들과 똑같은 조건으로 하는 유료보단
캐쉬를 질러서 안질르는 사람보다 앞선다는 우월감이 40 이라면,
선택의 폭은 더 확실해진다,
또한, 유료는 월 정액을 지른다면 한달을 하고 또 돈을 더내야 하지만,
부분 유료는 기간제가 한달 이하가 아닌이상 또 돈을 더내야할 필요가 없고
굳이 지르지 않아도 손해볼건 없다는 강점이 있다,
이렇든 유저들이 부분유료 라는것에 매력을 느낀다할때
그렇지만 회사가 원하는 것도 같을까?
마루가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내가 회사라면, 유료화를 할것이다,
매니아층 유저만 확보한다면 매월 안정적인 수입보장,
굳이 캐쉬템을 만들려고 머리싸매지 않아도 되고,
캐쉬템 능력이 좀만 좋아도 사기라고 욕안먹어도 되고
상술이 맞는대 상술이라고 욕안먹어도 되고
돈독 올른거 맞는대 돈독 올랐다고 욕안먹어도 된다,
무엇보다, 일을 게임에만 집중할수 있다,
부분유료라면?
유저가 지를만한 가격과 능력치를 정하는대 머리아프고,
새로운 캐쉬템을 만들면 또 나온다고 욕먹고
디자인 만드는것도 힘들고,
안정적인 수입은 기대할수 없고
안질르면 질르게끔 유도(이벤트)를 하면 또욕먹고 ..
이렇게 유료가 편한대 굳이 부분유료를 택하는 이유가 무얼까?
바로 우월감을 느끼는 유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속에 나도 들어감)
RPG 게임류는 주로 유료가 많이선택하고
캐쥬얼(대전,레이싱, 등등) 게임류는 주로, 아니 모든 게임이
부분유료로 한다, ,,
왜 일까?
가장큰 이유는 머니머니해도 너도 나도 다 부분유료하는대
혼자 유료 해서 성공할만큼 자신감이 없고 능력도 없기때문이 아닐까
대놓고 추리해본다,
그 다음이유는 캐쉬템을 지르지 않으면 지른자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다, 이런류의 게임은 필연적으로
캐쉬템에 능력치가 붙게되고 더 강하다,
자연스레 상대적인 약자가 되버리는 불상사?가 나오기 때문에
뭐랄까? 안지르면 본전이 아니라 손해가 되버린달까?
이런식으로 지른자에게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버린
유저들은 아득바득 실력을 키우기 보다는 나도 질러서 널 밟아머리겠다
라는 편한 길을 택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정된 수입이 보장된다,
RPG 게임이 부분유료 일경우는,
PK가 아닌이상, 유저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는 거의없다고 봐도좋다
(pk가 안되는 게임인대 pk가 가능하게 해주는 캐쉬템이 나온다면 말은좀 달라질듯)
대전 게임같은 경우는 유저vs유저 라는 공식이 성립되지만
RPG 게임은 유저vs몬스터 라는 공식조차 성립되지 않는다
몬스터는 유저의 그냥 경험치 덩어리일뿐, 아이템 보관창고 일뿐,,, , ,..,.
또한, 몬스터는 굳이 캐쉬템이 아니더라도 시간만 더투자한다면
잡을수 있고, 굳이 못잡고 케릭을 죽게 하더라도
대전게임 같은 유저vs유저 공식이 성립되어 유저에게 패배한 것보다
패배감이 더적다, (더클수도?)
RPG 게임은 유료가 아니면 성공하기 힘들다,
그증거가 주위게임을 쭈욱 보면 있다,
유료게임의 공식은 정해저있다,,
유료게임에서 부분유료로 건너간 게임치고 성공한 게임은 거의없다
굳이 있다면 마비노기 정도?
던파와 메이플 겟앰프드는 처음부터 부분유료 였고
이게임들은 적절한 금액만 맞춘다면 부분유료가 아니라 유료였어도
충분히 성공 했을거라는 것이 내평가다,
마비노기 같은경우는 예전부터 충분히 매니아층이 확보된 게임이었고
캐쉬템을 지를만한 필요성을 충분히 제공하고 굳이 지르지 않더라도
충분히 게임을 진행할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반대로 아이온과 와우가 부분유료로
던파같은 캐쉬템을 작렬 시켯다면?
망했을까? 아닐것이다, 지금처럼 성공은 못하더라도
성공한 게임의 반열에는 들것이다,
결론
망할게임은 뭘해도 망하게 되있음
유료화가 맘에들면 유료화 하는거죠 뭐;
솔직히 부분유료화는 한순간에 캐쉬템으로 밸런스파괴 등 안좋은 게 많이나타나서
또한 마비노기에서 무료화 햇는데도 펫카드 환생카드 캐릭터카드 아이템정액 등 그런거하면
이미 유료화게임 몇달하는걸 넘어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