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VS 오버워치 2016년의 승자는? (1346)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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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도 얼마 안남았고 올해도 여전히 GOTY(Game of the year) 집계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CDPR의 위쳐3 : 와일드헌트가 베네스다의 폴아웃4를 무참히 짓밟아버리며 최다GOTY를 받았습니다. 올해도 역시 'GOTY 받는 법을 아는' 너티독에서 언차티드4를 출시하며 올해의 최다GOTY를 가져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의외로 숨은 복병이 있었습니다. 블리자드에서 내놓은 하이퍼FPS 오버워치인데요 언차티드가 살짝 주춤한 틈을 타서 갑작스레 등장하며 GOTY판도를 뒤집어버렸습니다. 현재도 서로 뒤집고 뒤집으며 팽팽한 접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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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자 현재 상황

<언차티드4>
비평가 : 29표
게이머 : 13표

<오버워치>
비평가 : 34표
게이머 : 6표

24일자 기준 현재 언차티드가 2표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몇일전만해도 오버워치가 앞섰지만 그새 또 뒤집었네요, 언차티드4의 경우 비평가가 29표를 주었고 오버워치의 경우에는 34표를 받으며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오버워치가 더 우세한 입장입니다. 초반부터 10표이상 표차이를 내며 압도적인 기세로 달려가던 언차티드4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총집계가 많이 남았으므로 언차티드도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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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언차티드4는 압도적인 비주얼, 로프액션, 언차티드의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등 여러가지 이유로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처럼 게이머에게 13표를 받으며 오버워치보다 게이머투표 부분에서는 7표 앞서있습니다. 이렇듯 매일마다 순위가 뒤집히고 또 뒤집히면서 어떻게 될지는 오리무중입니다. 다만 게임스팟, 게임어워드 같은 주요 메이저웹진에서 오버워치에게 표를 주며 아직 오버워치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반면 언차티드4의 경우엔 팬보이 투표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두게임간의 상황이 더 재밌게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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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4 출시때만해도 압도적인 결과로 올해의 최다GOTY를 받을 것 같았지만 뜻 밖의 복병 오버워치를 만나 꽤나 재미있는 경쟁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한국 게임시장에서 오버워치의 인기는 말할 것도 없고 해외에서도 나름 호평을 받고 프로선수들의 등장과 대회까지 개최된 점과 더불어 TGA 2016 GOTY에서 4개부문 제패하며 최다수상하였다는 점도 비평가들의 오버워치 투표점수에 크게 작용한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 언차티드4의 경우에는 DOOM, INSIDE, 포켓몬GO와 같이 2개 수상 )

언차티드4가 역시나 올해 최다 GOTY를 받을지 아니면 오버워치가 언차티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고춧가루 제대로 뿌리며 블리자드 최초로 최다GOTY를 받는지는 두고봐야만 알겠습니다만 두 게임 다 완성도 높고 잘 만든 게임이라 누가 받든 딱히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들은 그저 재밌게 즐기기만 하면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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