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총검사 "요원" 리뷰 (1823)

이번에 던파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캐릭터 "총검사"를 해봤습니다.

출시 전 본 홍보영상에서의 기존 캐릭터들보다 더 스타일쉬한 모습에 끌려서 한번 키워보고자 했었죠.


총 4개의 직업 중 "요원, 트러블슈터"의 두가지만 선공개된 상태인데 요원을 한번 해봤습니다.

이름에서도 대충 느껴지듯이 암살 임무를 수행하는 컨셉의 캐릭터로써 전체적인 스킬 구성이 그에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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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쓱쓱 휘두르고 총으로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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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느낌있는 이동기, "로망대시"

먼저 총검사의 기본적인 특징이 느껴지는 평타에선 들고 있는 총과 검을 모두 사용합니다.

전방을 향해 몇번 검을 휘두른 후 총으로 마무리!


기존의 검을 사용하는 귀검사와 총을 사용하는 거너의 느낌이 적절하게 조합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당초 총검사라는 직업군이 생긴다고 했을 때, 이미 각각 검과 총을 사용하는 직업군이 있는데 굳이 이를 혼합한 캐릭터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싶었죠.

하지만 막상 해보니까 시작부터 제법 느낌이 있었습니다.


요인암살.jpg
▲ 이름부터 암살 분위기 물씬 풍기는 1차 각성기 "요인 암살"


스킬 구성부터 때론 검사로 싸우며 때론 거너로 싸우면서 어떻게 보면 어정쩡한 하이브리드 느낌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들 각 스킬들이 서로 콤보로 이어지는 상황이 되면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강해져 확실히 귀검사와 거너와는 또다른 존재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귀검사도 아닌 거너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을 우려한 당초의 선입견을 어느 정도 깨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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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한 쿨타임에 몹몰이에 좋은 "보름달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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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의 적을 순수하게 총만 사용해서 섬멸하는 "섬멸", 넓은 범위에 꽤 강력하다.

총과 검을 모두 사용하는 호쾌한 액션에 속도감까지 갖춘 캐릭터라 그런지 컨트롤하는 맛이 살아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캐릭터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냥에서도 적절한 대인기와 범위기를 갖추고 있어 어느 정도 밸런스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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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느낌있는 이펙트를 보여주지만 데미지도 그렇고 좀 어정쩡한 2차 각성기인 "월식"


하지만 파티플레이시에는 좀 의문이 듭니다.

포지션이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딜러로써는 무난한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강한 느낌은 들지 않고 시너지 쪽으로도 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캐릭터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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