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볼 수도 있는 게임 환경 (1861) 게임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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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기술 발전 상황을 토대로 근미래에 볼 수도 있을 상황에 대해 짧은 생각을 바탕으로 한번 상상해봤습니다.

그냥 재미로 한번 보세요.


로그인-지문인식


머지 않은 미래에도 PC를 사용할 때 여전히 키보드와 마우스가 함께 사용된다는 가정하면,

키보드나 마우스에 "지문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은 다른 많은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할 테지만 온라인게임에서도 요긴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바로 "로그인"을 할 때 말이죠.

ID를 입력하고 마우스에 지문만 살짝 갖다대도 바로 로그인이 완료되는 것입니다.

현재와 비교할 때 매우 빠르고 편리하게 진화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어떻게 로그인을 합니까?

반강제적으로 영문,숫자도 모자라 특수문자까지 끼워넣은 십 수자리의 비밀번호를 억지로 외워서 매번 귀차니즘에 시달리며 로그인을 하고 있지 않으십니까?

게다가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는 압박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사라질 것 같지 않습니까?

신속함과 편리함은 물론이고 해킹 문제까지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게임 컨텐츠-AI


 예전에도 관련 글을 간단하게나마 써본 적이 있는데,

AI 즉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게임 속 세상에도 엄청난 영향을 줄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정교하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AI의 투입으로 대규모 전쟁 컨텐츠를 보다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게 구현할 수 있을 겁니다.

기존의 경우 일정 수 이상의 유저 참여가 사실상 필수적이었다면 발전된 AI에 의해서 이런 제약도 사라지리라 봅니다.


대전 액션 게임 및 PvP 컨텐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는 AI의 수준이 한계가 있던 지라 주로 튜토리얼이나 기타 연습용으로써만 활용되었다면 앞으로는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오히려 유저를 상대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대결이 되어 현재의 "유저 대 유저"가 메인이라는 패러다임이 바뀌어 "유저 대 AI"가 메인이 될지도 모릅니다.


RPG에서 지금껏 수동적인 역할만 해왔던 "NPC"도 AI의 발전에 따라 그 역할이 지금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정교해질지도 모릅니다.

몬스터 또한 다양한 패턴 및 특성 등이 반영되어 더욱 실감나는 전투를 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게임컨텐츠-VR,AR


VR(가상현실)게임은 대중화가 아직 멀었고 AR(증강현실)게임은 포켓몬GO의 붐 이후에 열기가 다소 사그라든 상태입니다.

이는 이들 기술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까지는 성공하였으나 그 호기심을 지속적인 흥미로 이어나가기엔 컨텐츠가 부족한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따라서 과도기적인 형태로써, 근미래엔 온라인게임 등과 결합된 형태로 이들 장르가 더 대중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온라인게임 속의 컨텐츠 중 하나로써 활용될 여지도 있다는 겁니다.

이른바 게임 속 게임인 셈입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게임이지만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모바일과 AR을 연동한 컨텐츠를 개발해 마치 포켓몬GO처럼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게임머니-블록체인


요즘 한창 핫한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결국엔 게임 쪽으로도 영향을 줄 듯 합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암호화폐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이죠.


저도 이 블록체인에 대해서 자세히는 알지는 못하지만 게임머니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머니가 암호화폐가 되는 것이죠.

게임머니에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가 안정성이 확보된다는 건 해킹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 같고 상황에 따라 활용도 또한 늘어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들처럼 각 게임의 이름을 붙여 거래되는 것도 상상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현재도 게임머니는 거래가 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특성 중 하나인 통화량 한정을 생각하면 작업장에 의한 무분별한 채굴 및 핵으로 인한 복사 등등의 문제를 제거해 적정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더 긍정적이라 봅니다.


마치며...


여러모로 기술 발전은 게임 쪽에선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어떻게 변하게 될지 말이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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