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리뷰] 여전한 인기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699) PC/온라인 리뷰 ( 2013~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기종 : PC,XB 360, XB1, PS3 / 2012 8월 21일  출시

COUNTER STRIKE17년 전인 1999년에 하프라이프1의 모드로 시작해 2000년 정식 게임으로 출시하였고, 이 게임은 현재까지 FPS의 가장 기본틀이 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식 게임이 아닌 MOD로 등장한 게임으로 출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주목받았고, 국내에는 2003년 넥슨에 의해 국내에 스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1.6버전을 잠시 동안 무료서비스로 운영을 시작하여 국내에도 크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현재 넥슨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12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만들어놓은 FPS라는 장르의 개척로는 이 길고도 짧은 세월 동안 등장한 수 많은 게임들에 의하여 눈부시게 변화와 발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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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카운터 스트라이크시리즈는 하프라이프의 비공식 모드로 시작해, 여러 베타 버전과 업데이트를 거쳐서 정식 게임이 되었고 나중에는 소스 엔진을 도입하여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강화시킨 카운터 스트라이크:소스에 이르기까지 구성 및 시스템 적인 발전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다. 물론 가장 기본틀에 벗어나지 않은 카운터 스트라이크만의 독자적인 고집으로 보고 현재도 즐기는 사람도 많았지만, 시간이 흘러서 10년동안 지나와 그런 시스템은 이제보면 낡은 요소들은 카운터 스트라이크시리즈가 도태되어 간다는 인상을 심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2004년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이후 새로운 카운터 스트라이크 최신작이 나온다는 소리에 다들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미 그들만의 리그로 변질되었고, 인기는 크게 사라져, 다른 FPS 게임인 콜오브듀티시리즈에 인기를 뺏겨 이미 옛날의 인기는 옛말이 된지 오래였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카운터 스트라이크 최신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는 현재 까지 큰 인기를 끌며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 소스 이후 8년만에 돌아와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인기가 여전한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고지신 정신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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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는 FPS 장르의 다른 게임들이 이 게임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FPS 장르 게임들의 기본적인 틀을 마련한 게임으로 지금의 FPS 장르의 기본적인 틀을 만든 게임입니다.

그러면서가장 최신작인 글로벌 오펜시브는 옛것을 익히면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는 온고지신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질 정도로 2004년에 출시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때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강하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최고의 전성기 시절이라 불리던 1.6버전 시절의 모습을 많이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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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스 소스때 가장 크게 주목받았던 부분이 총기 반동 관련인데, 최대한 원작 1.6을 재현한 것처럼 최대한 살렸고, 대부분의 총기 반동이 적당히 쏴도 무리 없이 적을 맞출 수 있었던 소스에 비해 강해져 총기를 연사 하였을 때 조준점 범위 밖을 벗어나는 상탄이 심해진 덕분에 한층 어려워진 총기 사용은 확실히 원작 카스1.6 버전을 연상시키며 유저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고 그 시절로 돌아온 느낌이 강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카스1,2 온라인은 소스보다 반동이 적거나 비슷한 수준이여서, 굉장히 아쉬웠는데, 옛날 느낌으로 돌아왔고 사운드도 전작보다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반대로 새것으로 받아들인 부분은 굉장히 많습니다. 우선 인터페이스부터 불편하게 일일히 들어가 봐야 카테고리의 구성을 알 수 있는 일렬 나열 구조를 버리고, 원형으로 카테고리를 배치한 후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내용을 알 수 있는 편리한 원형 구조로 바뀌어 인터페이스 적인 부분에 큰변화를 주었습니다. 또한 맵에 레이더가 효율적으로 나타나 게임 상황에 더욱 쉽게 알수 있는 부분으로 바뀌며 이는 옛것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부분을 받아들여 옛날 게임이라는 편견을 깨버린 부분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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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모드라고 떠오르는건 좀비모드 같이 공식 모드가 아닌 유저 제작의 비공식 모드가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카운터 스트라이킈 정식 게임 모드는 폭파 미션인질 구출딱 두가지 모드만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오펜시브에서 새로운 모드가 추가되었고, 단계별로 정해진 무기를 적을 물리칠 때 마다 레벨이 오르듯이 무기가 바뀌며 최종 단계인 칼로 적을 사살하면 군비 경쟁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 새로운 맵들과 기존에 있던 폭파 모드와 인질 구출 모드 역시 새롭게 리메이크 되어 새로운 오브젝트와 몇몇 루트가 추가된 더스트, 아즈텍 등의 기존 맵들의 변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새로운 무기들도 등장했고 그중에 투척류 무기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수류탄, 섬광탄, 연막탄 등이 있는데, 거기에 추가되어 칼 대신 근거리에서 적을 한방에 제압 할수 있는 테이저 건과 적을 교란시키는 유인수류탄 등이 추가 되었습니다. 특히 경쟁전에서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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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에는 없었던 스킨 시스템이 글로벌 오펜시브의 색다른 소유욕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 지급되는 상자나 가끔 게임에서 얻을수 있는 이 무기 스킨들은 갖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매번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히 총기 스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밸런스에 영향이 있는것도 아니며, 단지 외관을 꾸미기위한 다양한 스킨들이 출시되었고, 심지어 구하기 힘든 희귀성 높은 스킨은 유저 거래소에서 높은 가격으로 팔리기도 하여 유저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을 만큼 기존에는 없었던 색다른 무기 스킨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으론 전형적인 한국 게임의 사행성을 그대로 엿볼수 있었습니다.

스팀 동시 접속자 2위에 빛나는 여전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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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가 출시한지 햇수로만 4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팀 동시접속자를 보여주는 게임들 중 도타2’ 다음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인기는 현재도 계속 되고 있고 여전히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해외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아 가장 피크인 시기에는 동시 접속자 50만명도 달성하는 만큼 17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큰 인기를 자랑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인기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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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화 만큼 예전에 존재 했던것도 삭제해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특히 글로벌 오펜시브로 넘어오면서 기존의 맛을 살리며 새단장을 하고, 리뉴얼과 개선을 통해 게임의 구조를 조금씩 개조해 게임을 전체적으로 바꿔오면서 초창기때 부터 존재했던 기능인 스프레이 기능이 삭제되었다가  최근에 돌아왔지만, 예전처럼 유저가 직접 커스텀한 스프레이가 아니라 구매에 횟수 제한까지 있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전 버전보다 유저 MOD가 글로벌 오펜시브에 넘어오면서 기존 시리즈보다는 크게 두드러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저를 즐겨온 유저라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지만, 확실히 17년동안 쌓아온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명성이 무너지기에는 아직 멀어보입니다.  

By WAT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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