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VS 배틀필드 1] 2016년 하반기, 기다리던 빅매치가 다가온다. (3101) PC/온라인 프리뷰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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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6년 하반기에 콜오브듀티 와 배틀필드, 이 거대한 양대산맥의 프랜차이즈가 올해 2016년 하반기에 신작을 들고 격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결을 주목할 만한 이유는 우선 콜오브듀티 프랜차이즈의 경우 인피니티 워드, 트레이아크, 슬랫지 해머가 현재 콜오브 듀티 프렌차이즈의 제작을 번갈아 돌아가는데, 이번 콜오브 듀티의 본가인 인피니티 워드의 차례가 온 것에 주목 해야 할 부분이다, 거기에 맞서는 배틀필드 프렌차이즈 역시 『배틀필드: 하드라인』을 맡았던 비서럴 게임즈 이후에 다시 배틀필드의 본가인 DICE의 차레가 돌아온 것으로 볼수 있다.

사실 이 두 본가의 대결은 이미 여러번 있어 왔고, 가장 최근의 대결은 콜오브 듀티: 고스트와 배틀필드4의 대결이였다. 물론 판매량을 따져본다면, 콜오브듀티 프랜차이즈는 이미 전세계 FPS라 낙인 찍힐 만큼 가장 최악의 평가를 받은 고스트에 배틀필드4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물론 평가는 굉장히 서로 엇갈린 평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016년 올해, 본가의 대결이면서 두 프렌차이즈는 서로 엇갈린 배경의 게임을 내놓게 되는데, 두 게임을 비교해보며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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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Call of Duty®: Infinite Warfare)
기종: PC, PS4 , XB1 / 2016년 11월 4일 발매 예정 

『콜오브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첫 공식 트레일러 그리고... (3:00)

배틀필드1의 출시일은 오는 10월 21일 반면에, 인피니트 워페어의 발매는 11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사실상 『배틀필드 1』 보다 출시는 보름 정도 늦게 나온다. 인피니트 워페어는 이전에 사용하던 I.W 엔진을 여전히 채택해 개량한 I.W 7.0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이전보다 발전을 한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팬들은 불만이 많아 보인다. 

사실 그래픽 부분에 대한 평가가 항상 부정적인데, 이런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건 사실상 2009년에 출시한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3』 이후 쭉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2014년에 슬랫지 해머가 개발한 『콜오브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가 보여준 I.W 5.0 엔진은 기존의 혹평이 많았던 평가 보다는 호평이 많았지만,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 대한 반응은 어드밴스드 워페어때와 달리 굉장히 냉담하다.

● 미래전을 싫어하는 유저들의 말을 무시하고 미래에 우주까지 더한 『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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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콜오브 듀티 인피니티 워페어와 배틀필드 1은 크게 주목받고 있는데, 바로 게임의 주 배경이 크게 눈여겨볼 사항이다. 이번 인피니트 워페어의 경우 시리즈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미래전 전투가 예상되며, 제작진인 인피니트 워드는 이전에 체험해보지 못한 우주 전장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런데 이미 콜오브 듀티 시리즈가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가 근대전에서 부터 시작해서 현대전으로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정점을 찍은 이후에 근 SF미래전을 다뤘던 것에 대해 그다지 팬들 대다수가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고집을 꺽지 않고 이번에도 미래전에  심지어 '우주'라는 배경으로 인해서 발매 전부터 여론이 좋지 못한 실정이다. 누군가는 조롱하는 말로 "콜오브 듀티 시리즈는 정말 우주까지 가서 우주 배경인 게임을 결국 냈군 " 하는 비아냥 소리와 함께 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의 공식 트레일러의 유투브 좋아요와 싫어요 반응을 보면 매우 압도적으로 싫어요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많은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무조건 레가시 에디션을 사야지, 『콜오브듀티4 :모던 워페어1 리마스터』를 준다!


『콜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2007 VS 2016 리마스터 비교영상

하지만 위의 트레일러 영상을 다본 유저라면 영상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을때,  25초 가량 나오는 영상에 입이 떡 벌어지게 될텐데, 인피니트 워페어와 함께 최고의 명작 반열에 올린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1의 리마스터가 발매될 예정이다. 2007년에 발매된 모던워페어1이 사실상 9년만에 리마스터 되어 등장하는 만큼, 사실상 인피니트 워페어 보다 이쪽을 주목하는 이유이다. 심지어 모던워페어1 리마스터만 따로 판매 하지 않는다는 언급까지 하며 못 박아 인피니트 워페어의 판매 패키지 번들 중 레가시 번들 패키지를 구매를 통한 것인데, 심지어 CD가 아닌 일종의 게임 등록 코드인  CIB를 등록해야지 게임 플레이를 할수 있다하여 사실상 본게임인 인피니트 워페어의 인질로 모던워페어1 리마스터가 잡혀 있는 상태로 볼수있다.

●8년 만에 돌아온 콜오브듀티 한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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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 콜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에 대한 정보가 다 부정적으로 논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 국내 유저라면 정말 기뻐할만한 소식이 있는데, 바로  한글화 소식이다.  2008년 트레이아크가 발매한 『콜오브듀티 : 월드 앳워』 이후 콜오브 듀티 프랜차이즈 타이틀은 한글화가 되지 않았는데, 당시 인피니트 워드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하면서 이후 8년 가까이 한글화 정발을 볼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인피니트 워드의 한글화가 결정 되었으며, 이미 많은 이들이 콜오브 듀티의 싱글플레이에 감동하며 최고로 삼는 게임인 만큼 오랜 시간동안 한글화 되지 않고 정발 되어 실망이 많던 도중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결같이 크게 변함없는 콜오브 듀티의 그래픽과 고스트부터 이어져온 계속되는 미래전 배경에서 이젠 심지어 우주로 간 상황과 과거 시리즈의 최고 명작으로 손꼽는 모던워페어1 리마스터를 인질로 잡았지만, 다시 돌아온 콜오브 듀티의 한글화로 볼수 있다. 콜오브 듀티에 대해 전반적인 이야기가 부정적인 이유는 이어지는 배틀필드 1을 보면 그 이유를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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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1』(Battle field 1)
기종: PC, PS4 , XB1 / 2016년 10월 21일 발매 예정


『배틀필드 1』 첫 공식 트레일러 영상 

콜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에 맞서는 배틀필드 프랜차이즈의 최신작 배틀필드1은 그보다 빠른 10월 21일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물론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 중에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 했을시  여러 게임내 특전과 3일 먼저 접속할수 있는 권한이 생겨서 사실은 18일부터 게임은 가능하다. 그래픽 엔진은 여전히 현존하는 그래픽 엔진 중에 상위에 속하는 프로스트 바이트 엔진을 채용하였다. 전작 배틀필드4가 프로스트 바이트 엔진3를 탑재했던 반면,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넘버링을 빼고 강화된 엔진을 보여주겠다는 언급을 하였다. 

그래서 그래픽 부분에 있어서 승리는 당연히 배틀필 드1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배틀필드 시리즈 같은경우 2011년 배틀필드 3에서 보여준 놀라운 그래픽 변화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하였고, 그 후 2년이 흐른뒤에 출시한 배틀필드4에서 보여준 연출은 현존 최강의 그래픽 엔진이라 할수 있는 프로스트 바이트 엔진의 영향력을 꾸준히 알릴수 있었다. 또한 이번 배틀필드1은 전작 배틀필드4 에서 보여준 '레볼루션' 효과가 특정 건물에서만 구현되었다면, 이번 배틀필드1에서는 주변에 있는 사물이라 할수있는 건물 오브젝트의 대부분을 활용하여 전투에 흥미를 느끼게 한다는 의견이 강해 사실상 그래픽적인 부분은 이쪽이 더 유리해 보인다.

●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1차 세계대전, 먼 과거로 돌아간 『배틀필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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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가 미래전을 고집하면서 심지어 우주까지 간 마당에  배틀필드의 최신작은 넘버링을 5편이 아닌 1편이라는 의미를 내세우면서 FPS 장르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1차 세계대전을 게임내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실 굉장히 많은 FPS 게임들의 대부분이 과거전을 다룬다면 2차 세계대전 그리고 현대전, 그리고 그것보다 앞선 근미래전 또는 SF 장르에 가까운 게임배경들이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그에 비해 배틀필드의 정식넘버링이 5가 아닌 1을 넘버링 타이틀래 내건 것은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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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선택에 맞게 굉장히 보기드문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해 남다른 선택을 보여주었고, 두 게임에 대한 반응을 그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듯 , 콜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의 영상이 싫어요 폭탄을 맞는 사이, 반작용이 되버린듯, 상황이 역전되버렸다. 사실상 미래전과 1차세계 대전인 배경 싸움을 살펴보면, 결국 끝까지 한가지만 고집하는 쪽과 오히려 과거로 돌아가 남들이 시도 하지 않은 새로운 족적을 남겨 오히려 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의 분위기와 상반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 자세한 정보는 트레일러에 대한 언급 외에 별다른 정보가 없다. 다가오는6월 12일에 로스앤젤레스와 런던에서 진행되는 EA Play 이벤트를 통해 첫 플레이영상 공개와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배틀필드1의 알파버전을 플레이 해볼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니 그때 정보가 더욱 추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비 한글화로 정발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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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오리진 정보에서 지원 언어에 한국어만 없는 상황이다. 물론 본가에서 제작하진 않았지만, 『배틀필드 하드라인』 역시 예약 구매를 시작하던 당시에 한국어는 포함되어 있었고, 심지어 오픈베타 버전 클라이언트에서도 한글은 지원하였다. 물론 모든 배틀필드 프랜차이즈가 한글화 발매가 되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배틀필드 1의 비한글화 정발에 대한 언급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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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한글화 지원이 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PC 플랫폼 한정의 이야기로 거론되어 현 세대 콘솔은 4 와 하드라인처럼 기술상에서 문제가 있어서 모든 플랫폼이 한글화되어 출시 하지 않을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 물론 배틀필드3가 발매 되기 2주 전만해도 한글화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배틀필드3 이전에 나왔던 배틀필드 외전 시리즈인 배드 컴퍼니 시리즈는 2개의 시리즈가 존재하지만, 두 시리즈 모두 한글화 되지 않았다는 점에 있어서 한글화 발매를 접어두었지만, 날짜가 다가오자, 한글화 출시라는 언급으로 인해 굉장히 늦게 표기 되는 경우도 있었어서 이 부분은 좀더 알아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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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과거와 미래라는 상반된 게임 배경에서 진행 되는 이번 대결에 대한 평가는 엊갈리고 있다. 여전히 미래 배경을 추진하고 있는 콜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이지만, 그에 상반이 되는 배틀필드1은 기존에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영역에 직접 도전해 2016년 하반기 두게임의 대결을 지켜보게 되었다. 이번에도 콜오브듀티 프랜차이즈의 압도적인 승리가 될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배틀필드 프랜차이즈가 승리하게 될지, 하반기를 다투는 두 게임의 결과가 주목된다. 


By WAT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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