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 베타 리뷰]봉선스 엣지 리턴즈! (3017) PC/온라인 리뷰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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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 
(MIRROR'S EDGE CATALYST)
기종 : PC, PS4, XBOX ONE / 2016년 6월 7일 출시예정


▲필자 플레이영상

주인공 페이스 코너스의 외모가 한국에서 개그우먼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봉선과 흡사해 '봉선스 엣지' 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그 '미러스 엣지'의 후속작인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가 곧 발매될 예정이다. 

최근 짧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접해 볼수 있었고 클로즈 베타라 그런지 내용 공개 구성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전부 즐기기에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이번 클로즈 베타에서는 일부 메인 미션과 사이드 미션 그리고 일부 한정된 지역 과 스킬을  공개한 테스트로 일종의 맛보기처럼 체험판 느낌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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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 전부를 다닐수 있다.  *아마도? (이번 클로즈 테스트에선 일부 지역이 제한됨)

다시 돌아온 미러스 엣지는 전작이 언리얼 엔진3의 개량한 엔진을 탑재했다면 이번에는 DICE가 배틀필드와 니드포스피드 리부트에서 사용한  프로스트 바이트 3 엔진을 도입해 그래픽 변화를 보여주었고, 특히 질감이나 명암 표현 그리고 세부적인 사물의 표현의 색감을 살린게 인상적이였다. 

그러나 컷 신은 이상하게 30프레임 아래로 내려가는 진기한 현상도 있었지만, 그것 외에 필자의 컴퓨터 사양인 E1230 V2 3.00GHZ, 970GTX ,RAM 16GB 사양에서 울트라 옵션에서 60프레임으로 고정되다 싶이해 최적화 부분에 있어서 문제나 걸림돌 되는 부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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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카탈리스트는 전작처럼 스테이지 형식의 구조가 아닌 무엇보다 오픈월드 방식을 채택해 도시 전부를 파쿠르 액션을 통해 지나다닐수 있을 만큼 확장성이 커졌다.

물론 클로즈 베타라는 한계에 있어서 모든 구역을 다 돌아 다닐수 있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확실히 건물 옥상위를 다니거나 또는 건물안을 드나들고, 심지어 통로까지 구현해 다양한 경로들이 오픈월드로 바뀌어 커진 만큼 즐비되어 있어서 달리는 재미를 전작보다 확장성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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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의 질감과 명암 그리고 인물 묘사에 대한 변화가 두드러졌다. 거기에 최적화는 덤

그리고 이전 보다 오픈월드로 덩치가 커진 만큼 전작처럼 일직선 진행이 아닌 다양한 사이드 미션과 메인미션의 구분이 되어 있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화되었다. 대부분 미션들이 목적지까지 빠른 시간내에 물건을 배달하거나 도시를 감시하기 위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통신탑을 파괴하는 미션이 사이드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외에 전세계 유저들과 경쟁하는 UCC 타임어택 모드 등이 즐비되어 있었다. 

그중에 통신탑을 파괴하는 미션은 GTA의 미션이 생각 나는 부분인데, 범죄를 저지르면 게임내에 경찰이 출몰하는 수배 레벨이 올라가고 수사 레벨을 내릴때 까지 도망쳐 수사 레벨이 모두 사라진후 미션 완료를 할수 있었던 것 처럼 미러스 엣지도 해당 목적의 통신탑 파괴 후 경비들의 추격을 피해 벗어나면 임무 완수 할수있는 모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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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있어야 할게 생겼다.

그리고 전작과 크게 달라진건 특히 길을 안내해주는 기능이 생겼다. 전작은 항상 길을 몰라 헤매고 우왕좌왕 하며 길 찾기에 진땀을 뺀 경험을 가진적 있다. 

그렇게 전작에서 길 헤매는 불편함을 해결한 방법이 결국 이런 식으로 길을 안내 해주는 기능이 생겼고, 이번 카탈리스트에서 퀘스트나 목적지에 따라 편하게 갈수 있는 길을 붉은 선이 길을 안내해주기 때문에 길 찾기에 혼란을 가졌던 전작에 비해 확실히 달리는데 무리도 없고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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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 노가다와 수집품을 수집해 경험치를 모으고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자. 

그리고 이번 리부트는 전작에는 전혀 없던 레벨&경험치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그래서 전작에서 그냥 사용이 가능했던 낙법이나 달리다 반대방향으로 방향을 돌리는 퀵턴 같은 것들이 전부 스킬화 되어 레벨을 올려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것 역시 눈에 띄는 변화지만, 전작을 달리는 재미로 즐겨 했던 유저라면 이 레벨 시스템에 대해 조금 불만을 가질 부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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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러스 워페어'는 없답니다.

또한 적들과 싸우는 것이 대부분 무기를 빼앗는게 대부분 총기류를 빼앗아서 했던것과 달리 이번 작은 근접 전투에 더 살을 붙인 부분이 눈에 띄었다. 특히 상황에 따라 방향키 와 버튼 클릭의 조화로 전작보다 더 효율적인 격투가 가능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변화는 다른데 있었는데, 전작의 대부분 진행이 적들의 총을 뺏어서 진행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재빨리 적들을 피해 달리기보다 사격에 우선시 되어 러닝 게임의 의미가 변질되어 전작의 이미지를 깍아 먹은 이유가 이것 때문에 비난을 받았다면, 이번 카탈리스트에선  클로즈 베타라서 한정된 건지 또는 그런 총을 뺏는 시스템을 삭제 한 것 같다. 무엇보다 개발자 인터뷰에서 총기와 관련된 질문에 주인공이 총을 들 일이 없을 것이라 했으니, 그래서 그런지 총을 든 적을 제압해도 총을 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오직 격투에 살을 붙여서 오로지 격투를 통해 제압하는 것만 가능하였고, 또한 스크린샷을 보면 좌측 하단에 보이는 포커스 실드 게이지가 이동하거나 액션을 통해 체워지는데, 동작이 끊기지않고 적을 타격하는 행동을 통해 체워진다. 일정이상 체워지면  적의 총알이나 적의 공격이 빗나갈 확률이 높아지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본다면  리듬이 끊기지 않고 게이지를 유지해 달리면서 주변 사물을 이용해 적들을 제압해 끊임 없는 진행을 할수 있도록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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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능이 제한되어 있고 그만큼 짧았던 클로즈베타 테스트였지만, 이전보다 오픈월드를 통해 다닐수 있는 맵의 몸집은 커지고 전작에 문제로 크게 지적된 부분을 다르게 개선하고 심지어 레벨링 시스템으로 바뀐것도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이번작의 큰 변화이면서 가장 문제로 거론 되어 눈에 띄는 건 역시 현재 정발은 예정되어 있지만, 한글화 발매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그 증거가 지원 언어에 '한글'만 쏙 빠져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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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전작 '미러스엣지'가 한글화 발매가 되었는데, 사실 전작 미러스 엣지가 전세계 집계 판매량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판매량이 그다지 나오지 않아서 후속작인 카탈리스트의 한글 정발이 제외 된 걸로 볼수도 있다.  참으로 아쉽기도 하지만 어쩔수 있겠는가? 여하튼 2008년에 첫 선을 보인 미러스 엣지가 리부트를 통해 8년 만에 돌아왔다. 그런 만큼 전작보다 더 높은 수익을 이뤄 흥행을 이뤄 낼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부분이다. 

By WAT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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