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5 02:00

와.. 진짜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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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35 추천 0 댓글 36

내가 10명중 4명임?

국사는 정말 필수과목이 되야데

의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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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로 다짐하고 겸손해지자!!
항상 배고픈 이가 항상 배부른 이가 될 수 있다.
Comment '36'
  • ?
    참새 2011.06.25 02:03

    1950년 아닌가요 ? 내가 아무리 사회랑 벽쌓고놀고 이과 출신이지만 저건..;;;;

     

    야인시대를봣다면 다 알텐데 =ㅅ=;;;;

  • Wⅰzard 2011.06.25 02:08
    #참새

    그러게나 말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통계는 믿을게 못된다고하니뭐 ㅋ

  • ?
    블리트니스 2011.06.25 02:18

    안중근 의사도 모르는 뇌실종들도 많은데 6.25쯤이야 ㅡㅡ.. 아마 광복절이 몇년도인지도 모르는 애들도 좀 있을거임 ㅎ

  • ?
    아게로 2011.06.25 03:29

    훈련소 가면 자연히 알게됨 ㅋㅋㅋㅋ  근데 6명이 모른다는건 좀 그렇네..

     

    아 여자들은 훈련소 안가지...

  • ?
    karas 온프 대장 2011.06.25 03:48

    헐,.,,,

  • ?
    !절초¡ 2011.06.25 04:13

    아오 내 주위엔 무슨 애국자들만 모였나 ㅋㅋㅋ 저런기사보면 신뢰가 안감

  • ?
    케타로 2011.06.25 09:41

    군대가면 정훈장교가 열심히 가르쳐 줄거임 흐흐

  • ?
    링크 2011.06.25 10:51

    학력 학과를 떠나서 애들이 모르면 관심이 없는 것이고

    성인이 모르면 개념이 없는 것이다

  • B2ST 2011.06.25 13:33
    #링크

    ㄳㅇ

    아주 기분 짭짤하게 해주시네요

    1950년도 쯤인건 알고 있었는데 정확힌 모르고 있었거든요

    전 개념이 없군요^^?

  • 황혼 2011.06.25 13:48
    #B2ST

    ...무슨 자신감이신지?..

     

    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없고 무지하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일입니다.

  • B2ST 2011.06.25 14:07
    #황혼

    되묻겠습니다

    그럼 저분은 대놓고 댓글로 사람을 노골적으로 개념이 없다고 하는건 뭔 자신감일까요?

  • 메이크 2011.06.25 13:53
    #B2ST

    개념 없는거 맞아요

  • B2ST 2011.06.25 14:08
    #메이크

    제가 상식이 없다고 하는건 알겠는데 개념이 없는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 2011.06.25 13:56
    #B2ST

    뭐야이건?

  • B2ST 2011.06.25 14:08
    #덴

    너야말로 뭐세요 ㅎ

    왜 반말임ㅋ

  • 링크 2011.06.25 14:16
    #B2ST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우스갯소리로 한말이었는데 심각하게 받아 들일줄은

    몰랐네요

    웃기네요 저도 6.25 전쟁 모르는거 지적했다고

    비꼬임 당하는걸 보니

  • B2ST 2011.06.25 20:28
    #링크

    본인이 쓰신 저 댓글이 자신이 봐도 그냥 우스갯 소리 식으로 쓴걸로 보입니까?

    그냥 사람 무시하는걸로 보이는데요

    다짜고짜 개념이 없다니요

    솔직히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거지만 기분이 상당히 불쾌해서 답글 쓴겁니다

  • 메이크 2011.06.25 14:12
    #링크

    어디가서 전 6.25가 50년인줄 정확히 몰랐어요...라고 말해보세요


    이건 개념이 없는거에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이제부터라도 


    역사공부에 조금 관심을 가지시길... 

  • B2ST 2011.06.25 20:30
    #메이크

    까놓고 말하면 제가 자랑이라고 저렇게 써놧겠습니까?

    저렇게 댓글을 다니 그렇게 답글을 단거죠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시고 답글 다세요

    사람 기분 더 흐려지게

  • 혈쭈기 2011.06.25 22:38
    #B2ST

    대체 무슨 자신감이신지 6 25 년도를 모른다는건 당연히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당연히 개념 없는 짓 아닙니까?

    그리고 관심병이신가요

    정확히 몰랐으면 모르는거지 뭐가 잘나셨다고 그걸 답글로 올리시는지

    제 3자 입장에선 그냥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렇게 댓글 다신분도 잘한것은 없으시지만 님도 처음에 좋게 기분 나쁘다 말했으면 될것을 똑같디 더럽게 말하셔놓고 뭐 잘낫다고 자기 기분만 더럽다고 하시는건지

  • B2ST 2011.06.26 05:26
    #혈쭈기

    자신감이라뇨 ㅋㅋㅋㅋㅋㅋ

    자신감 때문에 저 답글을 달았다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만?

    그리고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고 기억을 못해서 50년도 쯤인걸로만 생각이 난건데 그게 왜 아예 모르는걸로 되는거죠?

    개념 없는 짓을 먼저 하니까 제 쪽에서도 개념 없는 짓을 한겁니다

    물론 말씀하신데로 기분이 나빠도 좋게 답글을 남기는게 좋겠네요

    그거에 대해선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고 나니 좀 창피하네요

    못된 짓 했다고 못된 짓으로 받아치다니ㅡㅡ;

    그리고 여기서 관심병이 왜 나옵니까?

    공개 댓글로 저렇게 남긴게 관심병이겠죠

    나참 내가 왜 그런 소릴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

    딱히 잘난거 티 낼라고 저렇게 답글 올린게 아니고 기분이 불쾌해서 올렸다니깐요?

    비하를 하더라도 글이라도 똑바로 읽고 비하하세요

    그리고 상대방이 먼저 기분을 나쁘게 했으니 기분이 나쁘다고 한겁니다

    만약에 저런 덧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제가 이렇게 했을까요?

    전 얼마든지 할 말 많습니다

    제 3자 입장이시면 걍 빠지세요

    저 분도 다시 보니까 댓글 수정하시고 사과까지 하셨구만 왠 뒷북입니까?

  • bury.style 2011.06.26 17:10
    #B2ST

    아주 관심받고 싶어 환장한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그냥 댓글들 무시하면 될걸 그걸 일일이 다 반박댓글을 달고있으시네....

  • B2ST 2011.06.27 00:21
    #bury.style

    당신이야말로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은데요?

    그런 말 하시는 분이 그럼 무시하고 지나가시면 될 것을 끝난 일에 이렇게 일일히 댓글 다셔야마음이 편하세요?

  • 점박이 2011.06.26 23:27
    #B2ST

     저님이 님보고 개념없다 했나요?

    왜 혼자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왜  혼자 열폭하고 그러시나요? ㅋㅋ

    그냥 몰라서 개념이 없는거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알면 될것을  

    그걸 또 답글달고  사람들이 다는 답들 되도 안하게  반박하시는게  지금더 창피한 일입니다.님.. 

  • B2ST 2011.06.27 00:24
    #점박이

    직접적이진 않지만 간접적이고 그리고 보라고 써놨고 나쁘게 말하면 기분 나쁘라고 써논거죠

    제 발 저린 적 없고 웃긴 자료 들춰보다가 이유 없이 저런 말 들으니까 기분 나빠져서 답글 쓴건데요?

    열폭은 당신이 하는거 같네요

    그러는 당신이야말로 그냥 보고 가면 되지 왜 답글 남겼을까요?

    뭐 언플하세요?

    끝난 일 가지고 구질구질하게 끌고 가는 사람들이 지금 누군데요;

    본인이 창피하단걸 아세요

  • ?
    귀공자 2011.06.25 11:28

    이럴때만 관심쩌리짱

  • ?
    행인A 2011.06.25 14:54

    1950년 6.25일 새벽4시

    요건 군대 다녀온 남자분들은 다 아는 사실~

  • ?
    전신 2011.06.25 15:00

    저걸 모르다니.......

    행인님 말씀하신거 뇌리에 박혀있는데..

    군대 가기 전부터 알았고..

  • ?
    ikazuma 2011.06.25 15:14

    50년 6월25일 새벽4시는 이전에 7~80년도 반공이데올로기를 주입교육할때나 배우던내용이고,

    지금도 6월25일 새벽4시 라고 한다면 역사공부 다시 하셔야제..

  • 옥이 2011.06.26 03:52
    #ikazuma

    뭐 믿도 끝도 없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도대체 뭘 정확히 알고 있어야 되는거임? 나도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경 북한의 남침이라고 알고 있는데.

  • ?
    뤼펜 2011.06.25 18:59
  • ?
    yureka 2011.06.25 21:22

    맨날 필수과목이니 뭐니,결국 모든 공부가 대학위주,수능점수 위주에 있기에 나오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의 수능제도와 학교의 수업방식 자체에 문제 있는겁니다.

    (에당초 학교에서도 시험에 중요한 과목,대학에 우선시되는 과목만 가르치려하고있으니,,)

    교육이 아니라 시험공부만 하고있는게 우리나라 대다수의 학교입니다
  • ?
    yureka 2011.06.25 21:29

    기사 제목무터가 젊은이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 젊은이들한테 애국심?나라사랑을 바라는 겁니까?

    학창시절 뼈저리게 느끼고,귀에 박히게 듣는게

    '이놈의 나라','개떡같은 나라' 등등 하면서 쪼달리고,이민갈 생각만 늘어가는데,

    당연히 알아야 된다고?그전에 당연히 제대로 가르치고,알고싶게끔 만들어 줘야되는거 아닙니까?

  • ?
    Fate천상 2011.06.25 21:31

    아마 대강 맞을겁니다

    지금 중고등 학생들 물어보면 모르는 얘들 많을걸요

    사촌 동생들도 죄다 모르던데....

    심지어 6.25 전쟁을 남북 전쟁이라는 사실 조차 모르는 얘들도 종종 있답니다

    뭐 일본이랑 했다는둥, 미국이랑 했다는둥

    발발 년도 모르는건 양반 수준

  • ?
    風殺 2011.06.25 22:48

    개념 있고 없고 떠나서 그냥 관심 문제인거 같습니다. 


    더더욱이 21세기 도래하면서 국영수 중심사회


    것도 국어도 뭐 요즘 중요시하나요 죄다 영어와 수리죠. 

    제 생각도 학교교육에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 ?
    주접엘프 2011.06.28 21:13

    아이구 .요즘애들은 .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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