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운서 변신 - 한시간의 기적
고민정 아나운서 변신 지각해서 민낯으로 데스크로 들어갔으나 .....
2부가 시작하기전 메이크업을 하고 나오는 .ㅋㅋ
고민정 아나운서 변신 .jpg
재미없는 아나운서 3행시 .ㅋㅋ
고민정 아나운서 변신 지각해서 민낯으로 데스크로 들어갔으나 .....
2부가 시작하기전 메이크업을 하고 나오는 .ㅋㅋ
고민정 아나운서 변신 .jpg
재미없는 아나운서 3행시 .ㅋㅋ
고 : 고상하고 품격있는 이미지에
민 : 민들레처럼 밝게 웃는 얼굴이 좋은
정 : 정들고 빠져들게 하는 말투가 매력적인 아나운서
옛날에 스펀지 할때 방송에 거의 안나왔을 때라 네티즌들에게 댓글로 난타당하던 때가 기억난다.
지금은 네티즌들도 인정할 만큼 많이 성장하고 원숙해진 것 같다.
가 : 가애란 아나운서는 가지꽃이 핀 것처럼 아름다운,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해 보이면서
애 : 애정이 많아보이는 아나운서
란 : 난초가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듯
난관이 닥쳐도 꿋꿋이 성장하시기를 빕니다.
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깨물어주고 싶은 아나운서가 있었다니
지 : 지상에서 사는 날 동안 항상 껴안아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아나운서
애 : 애고 군대갔으면 어떻게 될뻔했어
애고 그럼 이런 미인이 있는지도 몰랐을거 아녀
애고 생각하기도 싫어
박 : 박터졌다 ! 박터졌다 ! 뉴스데스크 박터졌다 !
혜 : 혜진아나운서는 역시 혜지가 뛰어나!
진 : 진작 MBC로 가길 잘했지.
진짜 MBC가 인재 등용이나 인재 배치를 잘한다니까!
김 : 김경란 아나운서
경 : 경솔하게 화보찍겠다고
란 : 난리치는 일은 앞으로 없길 바래요.
정지영
정 : 정직하지 못한 지영씨는
지 : 지식을 엄청 쌓아도 나쁘게 이용하면
영 : 영락없이 부메랑이 된다는 걸 보여줬다.
그리고 나쁜데 쓰는 지식은 영구차처럼 죽은 지식에 불과하다.
위서현
위 : 위서현 아나운서는 위기가 와도
서 : 서투름 없이
현 : 현명하게 대응할 것 같은 든든한 아나운서!
윤수영 아나운서
윤 : 윤기있는 피부를 지닌
수 : 수영 아나운서를 보면
영 : 영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그리고요 피로하면 영비천드링크 마시고 풀어보세요
조수빈 아나운서
조 : 조리있는 말솜씨와
수 : 수정같은 화려한 외모를 지닌 조수빈 아나운서
빈 : 빈말아니고요
SBS, MBC의 모든 여자 아나운서를 제치고 탑 10의 아나운서가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박사임 아나운서
박 : 박학다식한 박사임 아나운서!
사 : 사직하면 나 이렇게 시쓸거야!
임 : 임은 갔습니다. 아아 나의 사임아나운서는 떠났습니다.
(한용운의 임의 침묵 인용)
김보민 아나운서
김 : 김보민 아나운서의 부모는
보 : 보물같은 자기딸이 결혼문제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할때
민 :민망하고 속터졌을 것 같다.
최원정 아나운서
최 : 최원정 아나운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원 : 원기를 강하게 만드세요! 그러려면 원비디를 4잔마시세요. 다른 걸 원하시면
정 : 정관장을 하루에 4번씩 원샷하세요.
정신피로에 아주 좋아요
고민정 아나운서 (이것은 "공개수배 사건 25시"를 보고 만든 시임)
고 : 고목같이 굳세고 당찬 여성
민 : 민주시민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든든히 해내고 있는
정 : 정말 크게 성장할 여성! 정말 꿈이 있는 여성!
그녀의 이름은 고! 민! 정!
오정연 아나운서
오 : 오! 오정연 아나운서
정 : 정말 댄스실력 대단하세요!
연 : 연내에 댄스공연중에 깜짝 등장할 계획 있으신가요?
이선영 아나운서
이 : 이선영 아나운서는
선 : 선명하게 보이는 선한 눈빛과
영 : 영락없이 사람눈을 쏙 빼는 눈동자의 소유자!
이지연 아나운서
이 : 이지연 아나운서
지 : 지적이고 강단 있는 그리고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연 : 연구하고 연마하여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욕심쟁이 와하하!
조우종 아나운서
조 :조금도 틈이 없어보이는
우 : 우아한 양복패션과 우직함으로 여자후배들이 우러러볼것 같은 아나운서!
우울할때는 박신양으로 변신할 것 같은
종 : 종말 특별한 연예인 닮은꼴 아나운서
윤인구 아나운서
윤 : 윤인구 아나운서는 윤택한 집안에
인 : 인정많아 보이는 좋은 인상과
구 : 구변까지 좋은 아나운서의 조건은 다 갖춘 부러운 사람
백승주 아나운서
백 : 백설탕같이 고운 외모의 소유자이면서
숙련된 음악실력으로 다져진 바탕이 튼튼한 아나뮤직테이너!
승 : 승부사기질의 아나운서!
주 : 주마가편처럼 주경아독하며 27세에 아나운서가 된 그녀
주전부리 사과가 상플에서 나오자 힘을 주체못해 둘로 쪼갠 그녀! 백 승 주!
김기만 아나운서
김 : 김기만 아나운서!
기 : 기발한 재치로 졸린 눈을 확 뜨이게 하는
만 : 만담과 웃음의 사나이! 그대의 이름은 김! 기 ! 만!
정세진 아나운서
정 : 정세진씨!
세 : 세상의 중심에서 진실을 보도하는게 참 힘들었죠?
세상소식 얘기할때 답답할 때 많았을 것 같아요/
진 : 진정으로 열정이 강한 아나운서 같아요!
진실과 용기의 힘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생겨도 굳게 헤쳐나갈 거라 믿어요!
문지애 아나운서
문 : 문득 갑자기
지 : 지애아나운서가 생각이 났다.
에 : 애교는 엄청 잘하면서 사고유가족들에 대해서는 애도하거나 애석해 하는데는 냉정했던 그녀!
애초부터 그건 잊고 지피지기만 생각했던 것일까?
김일중 아나운서
김 : 김일중 아나운서는 "일요일이 좋다"에서 경기하며
일 : 일심전력을 다해 하나!
중 : 중간에 운이 안따라 결과가 좀 그런 안타까운 사람
전현무 아나운서
전 : 전심을 다해 방송하시는 것 같은
전진기지 현역병, 전임강사 같은 인상의 소유자
현 : (연예가중계에서) 현란하게 남을 구슬리다 자기가 당하는
무 : 무표정, 무뚝뚝, 무신경해 보이나 실은 다정하고 유머풍부한 따뜻한 사나이!
서현진 아나운서
서 :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읆는다더니 거의 연예인이 다됐다!
서슬퍼렇던 강한 모습들은 모두 사라졌다.
현 : 현란한 몸매와 춤은 드러났으니 현명한 방법은 아니었다고 본다.
현기증만 느끼게 만들었다.
진 : 진정 생각을 못했던 걸까?
진정 아나운서는 연예활동을 하려고 거치는 도로일 뿐이었나?
진짜 인기 아나운서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싶어 그랬다면
진력을 다해 방송을 할 것을!
진상이 되어버린 그녀의 진면목을 보았다
진솔했던 예전의 그녀가 그립다.
손정은 아나운서
손 : 손정은의 목소리는 분위기를 띠우고 시선을 집중시키는
정 : 정말 멋진 아나운서다.
은 : 은근히 매력과 연륜이 있어보인다.
박은경 아나운서 (KBS)
박 : 박력있고 끼가 많아보이는
은 : 은근히 결단력 있고 당차보이는
경 : 경탄하게 만드는 저 표정!
강수정
강 : 강점이 거의 없다보니 프리 이후 인기를 유지하지 못한채
수 : 수지 안맞게 하는 방송마다 조기종영되는
정 : 정말 믿도 끝도 없는 대책없는 사람!
박주아 아나운서
박 : 박주아 아나운서의 "체험 삶의 현장"을
주 : 주말마다 시청하면
아 : " 아 왜이렇게 아침기분이 상쾌해 지는 걸까?
아낌없이 봉사하는 그들의 모습이 왜 내 일같이 감동받는 걸까?"
신윤주 아나운서
신 : 신뢰감을 주는 편안한 외모에
윤 : 윤리선생님같은 직선적 말투가 특징인 아나운서
주 : 주요아나운서중에 한명인 신윤주 아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본다.
원순식 아나운서
원 : 원래 방송할 때부터
순 : 순록같이 순한 인상의 원순식 아나운서?
식 : 식곤증을 아나운서들은 어떻게 풀어요?
허일후 아나운서
허 : 허영이나 허접한 것 싫어하고 허둥대지 않고 허술하지 않을 것 같은 인상에
일 : 일상대화에서도 일목요연하게 밀리지 않고 말할 것 같은 아나운서
후 : 후회없이 즐겁게 살것 같은 아나운서
차미연 아나운서
차 : 차분한 스타일에
미 : 미소와 미적 감각까지 갖춘
연 : 연기를 해도 될 것 같은.
국혜정 아나운서
국 : 국물같이 시원한 말투에
혜 : 혜성이 돌진하는 것 같았던 민첩한 진행으로
정 : 정말 방송을 감칠맛 나게 했던 아나운서이다.
정애숙 아나운서
정 : 정갈한 말투에 정밀한 진행 스타일에
애 : 애정이 많아보이는 인상에
숙 : 숙부드러워 보이는 인상까지 갖춘 명품 아나운서
정용실 아나운서
정 : 정감 있으면서 정연한 말솜씨에 정중해 보이는 말투와
용 : 용력있어보이는 외모에 용의주도한 인상과
실 : 실속있는 내용과 실감나는 진행으로 주부들 속을 시원하게 하시는 실속있는 아나운서!
류수민 아나운서
류 : 유식하면서 유창한 말투에 유덕해보이는 인상과
수 : 수수한 스타일에 수선화같은 외모에
민 : 민특하게 넘기는 말솜씨같이 갖춘 훌륭한 아나운서
박소현 아나운서
박 : 박같은 얼굴에
소 : 소탈한 스타일의 옷차림과
현 : 현숙해보이는 외모까지 덤으로 갖춘 아나운서
장수연 아나운서
장 : 장난기가 많아보이는 장수연 아나운서는
수 : 수려한 외모에 들어있는 수줍어하는 미소가
연 : 연지꽃처럼 붉게 빛나는 아나운서
백정원 아나운서
백 : 백숙같이 하얀피부를 가진 아나운서 중에 백미'
정 : 정묘한 미모와 부드러운 말투가 합쳐진
원 : 원예가 같이 편안한 인상을 주는 아나운서
배성재 아나운서
배 : 배포가 커보이는
성 : 성큼한 몸 답지 않게 라디오 들으면 풍부한 성량을 갖고 있는 소유자
재 : 재능이 많아 보이는 큰 가능성을 지닌 배성재
위서현 아나운서
위 : 위서현 아나운서는
서 : 서글서글한 인상에
현 : 현재의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까지 갖춘 근면 아나운서!
김지윤 아나운서
김 : 김지윤 아나운서는
지 : 지루하지 않게 뉴스를 보게 하는 돋보이는 외모와 말투가 트레이드 마크 같다.
윤 : 윤똑똑이 같은 지윤 아나운서! 금년에도 잘되길 빈다.
한준호 아나운서
한 : 한창 절정기에 아나운서가 된
준 : 준수한 외모를 가진 아나운서
호 : 호쾌하고 호방해 보이는 남자! 그 이름은 한준호!
하지은 아나운서
하 : 하늘하늘한 목소리와 하얀 피부의 아나운서
지 : 지긋이 미소지을때 매력적인
은 : 은방울 같은 눈매의 소유자인 하지은 아나운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길
YTN 이세나 아나운서
이 : 이세나 아나운서!
세 : 세상 사는게 만만치가 않죠?
세심함에서 조금만 흐트러져도 악플이 달리는게 아나운서의 슬픔이니.
나 : 나직한 목소리로 나이트뉴스를 편안하게 마무리 지으시는 이세나 아나운서 힘내시길
나경은 아나운서
나 : 나경은 아나운서의
경 : 경쾌한 목소리를 듣게 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힘이 난다.
은 : 은수저 같이 빛나는 외모의 아나운서
은은한 스타일로 진행하시는 나경은 씨 !
유재석씨와 결혼 잘되시길!
최 : 최영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부문 TV스타상"이라는
영 : 영예의 트로피수상에 예쁜 딸까지 있는
아 : 아이고 정말 복받은 아나운서네!
조수빈 아나운서
조 : 조리퐁 봉지 처럼 통통한 얼굴과
수 : 수족관 안내원처럼 딱딱 떨어지는 말투에
빈 : 빈정거리는 것 같은 톡쏘는 목소리의 아나운서
(두번째 삼행시)
조수빈 아나운서
조 : 조 이삭과 보리 이삭처럼 얇게 벌어진 눈매에
수 : 수경재배한 꽃처럼 화사한 얼굴에
빈 : 빈대같이 뺀질거리지 않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이선영 아나운서
이 : 이선영 아나운서는
선 : 선수들(연애박사들)이 작업을 걸어도
영 : 영리하게 상대를 곯려줄것 같은 사람이다.
황수경 아나운서
황 : 황토흙을 바른 듯한
수 : 수경아나운서의 고운 갈색 피부를 보면 페이스를 매우 잘 가꾸는
경 : 경지에 이른 것 같다.
손 : 손수만든 만두처럼 맛있는 진행을 할 것 같은
지 : 지방에서 정성들여 갖고온 꽃같은
화 : 화사한 얼굴의 그녀!
화실상칭(꽃과 열매가 서로 알맞게 어울린다)이라는 말처럼 실속있어 보이는 그녀
화려한 활약을 기대해 본다!
화이부실(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못함)한 실속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김윤지 아나운서
김 : 김윤지 아나운서
윤 : 윤활유처럼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이미지와
지 : 지덕과 지려함을 갖춘 지질지질한 아나운서 !
이정민 아나운서
이 : 이렇게 애교로 짜증나게 하는 다른 게스트를 이글이글 분노하게 하는 아나운서는
정 : 정말! 정말! 처음봐!
그리고 정리 안된것 처럼 너무 흥분한 투로 말하지 마시기를
민 : 민첩하면 좋은데 하지 말라는거 또했다가 정선희한테 혼나고!
너무 민박스럽고 민망하다!
김석류 아나운서
김 : 김석류는
석 : 석류같이 뛰어난 얼굴에
유 : 유자차같이 달콤한 말투로 방송을 흥미롭게 만드는 사람
조수빈 아나운서
조 : 조잡하지 않은 미모와
수 : 수놓은 듯한 옷차림과 화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으나
빈 :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뉴스에서 돋보일만큼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진 않다.
이선영 아나운서
이 : 이렇게 예쁠수가 !
선 :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온 줄 알았어 !
영 : 염라대왕이 노릴 것 같은 저 미모!
조수빈 아나운서
조 : 조잡하지 않은 미모와
수 : 수놓은 듯한 옷차림과 화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으나
빈 :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뉴스에서 돋보일만큼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진 않다.
조수빈 아나운서
조 : 조잡하지 않은 미모와
수 : 수놓은 듯한 옷차림과 화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으나
빈 :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뉴스에서 돋보일만큼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진 않다.
이정민 아나운서
이 : 이렇게 애교로 짜증나게 하는 다른 게스트를 이글이글 분노하게 하는 아나운서는
정 : 정말! 정말! 처음봐!
그리고 정리 안된것 처럼 너무 흥분한 투로 말하지 마시기를
민 : 민첩하면 좋은데 하지 말라는거 또했다가 정선희한테 혼나고!
너무 민박스럽고 민망하다!
김윤지 아나운서
김 : 김윤지 아나운서
윤 : 윤활유처럼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이미지와
지 : 지덕과 지려함을 갖춘 지질지질한 아나운서 !
김석류 아나운서
김 : 김석류는
석 : 석류같이 뛰어난 얼굴에
유 : 유자차같이 달콤한 말투로 방송을 흥미롭게 만드는 사람
정지영
정 : 정말 잘못이 없었다면 정정당당하게 사람들 앞에서
지 : "지땜에 충격받은 팬들에게 죄송하구유.
지가 번역한 원고 다 보여주겠슴다"라는 낯짝이라도 있어야지
영 : 영점 일프로의 염치도 없이 짠하고 나와버리다니 정말 뻔뻔스럽네요
정말 좋게 보려고 해도 좋게 볼 수가 없다니까...
정지영 두번째시
정 : 정지영씨
지 : 지식을 나쁘게 이용해서 지적재산권을 조작하지 말았어야죠
누구 번역이었는지는 밝혔어야 하지 않습니까?
영 : 영리를 얻으려고 그런 짓했던거라면 실망이지만 그런 영달을 얻기위해 아나운서가
되었던 거라면 두번 실망입니다.
김경란
김 : 김경란 아나운서는
경 : 경주마가 끊입없이 연습을 하듯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경쾌한 말투와 미소로 스펀지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던 그녀!
경직된 인상과 입 주위의 경망스러운 백태만 없다면 더 좋았을 텐데 어쨌든 앞으로도
란 : 난로처럼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주시길....
노 : 노현정이
현 : 현대가에 시집갈 때 "돈 때문에 간다" 라고 했을 때
정 : 정이 뚝 떨어졌다.
그 말만 아니었다면 그렇게 싫지는 않았을걸..
백 : 백합이 한송이 핀 것 같은 그녀
승 : 승도복숭아 같이 통통한 얼굴에
주 : 주옥 같은 피부에 주황색 립스틱 바른 것 같은 멋진 입술과 눈썹
주부가 되어도 그 열정 변치 말기를
조 : 조잡한 모양의
수 : 수선화처럼
빈 : 빈티나지 않게 열심히 해주시길
박 : 박사같이 보이는 박혜진 앵커!
혜 : 혜수씨같이 노출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진 : 진짜진짜 뉴스데스크에 어울려요
진작에 뉴스로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서: 서현진씨
현 : 현재 맡고 있는 뉴스에서 빛을 보려고 노력하지는 않으면서
진 : 진가를 연예프로같은 엉뚱한데다 발휘하는 이유가 뭐에요?
채윤아
채 :채소처럼 파릇파릇한 상큼한 외모와
윤 : 윤작한 곡식같은 날씬한 몸매에
아 : 아스파라거스의 아지랑이가 휘날리듯 아침을 밝게 할 것 같은 환한 미소의 소유자
유지원
유 : 유들유들한 피부와
지 : 지적이고 참한 외모에
원 : 원숙한 외모까지 갖춘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