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를 강화하라고 부추겨서 날리면 사냥 불가하니 아이템을 자기 밀어 달라고한다.
- 간악무도 ( 肝惡無道 ) : 간악하고 무지막지 함
#. 지나가다 초보를 성심껏 도왔더니 지존의 친구였다. 지존혈에 들어 보호 받게됐다
- 일거양득 ( 一擧兩得 ) : 한 가지 일로써 두 가지 이익을 거둔다는 뜻
#. 저렙부터 중렙 될때까지 아무 득템 없다가 고렙되면서 마구 쏟아진다.
- 대기만성 ( 大器晩成 ) :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진다 라는 뜻
#. 본캐릭으론 친절과 선행을 하는듯 하지만 부캐로 많은 악행을 저지른다.
- 모순 ( 矛盾 ) : 창과 방패 란뜻으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않음
#. 친한사람과 귓말로 다른사람 욕하다가 실수로 전창이나 길드창으로 말해버렸다.
- 사면초가 ( 四面楚歌 ) : 사방적에게 포위된 상황 도망칠곳이 없음을 비유
#. 보스나 네임몹 가지고 서로 자기꺼라고 싸우며 pk 하다 둘다 죽었다 . 내가잡았다
- 어부지리 ( 魚父之利 ) : 둘이 싸우는동안 제 3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
#. 비매너 고렙이와서 자리 협박당해 피해서 이동하다 잡은몹에서 지존템이 나왔다
- 전화위복 ( 轉禍爲福 ) : 화를 바꾸어 오히려 복이되는뜻
#. 점검시간 연장 4 시간하고 1시간 경험치 20% 이벤트 해주면 좋타고 난리난다.
- 조삼모사 ( 朝三暮四 ) :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 라는뜻으로 원숭이를 속이다.
#. 하지도 않은 해킹에 하지도 않은 불법 프로그램 썼다고 아이디가 블럭 당했다.
- 청천벽력 ( 靑天霹靂 ) :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란뜻으로 갑자기 찾아온 불행
#. 보스몹 잡아 나온 지존템 스틸하고 도망가다가 보스 졸개들에게 맞아 죽었다.
- 권선징악 ( 勸善懲惡 ) : 착한 일을 권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 강화하다 날렸는데 섭따가 되서 들어와보니 빽섭이다 . 다시 지르니 성공이다 !
- 금상첨화 ( 錦上添化 ) : 비단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 좋은 일 위에 좋은 일이 겹친다는 뜻
#. 보스잡다 거의 피를 다뺐는데 죽어버렸다. 다시 그자리로 뒤도 안돌아보고 달려간다.
- 노심초사 ( 勞心焦思 ) : 애를 쓰며 속을 태움
#. 남자친구와 파티맺고 사냥가다가 남자친구가 몹에게 죽었다.
- 미망인 ( 未亡人 ) : 남편을 여의고 혼자된 여인을 일컫는 말
#. 보스를 거의 다잡았는데 물약이 없다. 마을가서 살려고 했더니 귀환서도 다떨어졌다.
- 설상가상 ( 雪上加霜 ) : 불행이 업친데 덥친다는 뜻
#. 저렙일때 누군가와서 나를 pk 했다 친구를 불러서 그넘을 pk 했다.
- 약육강식 ( 弱肉强食 ) : 약한자는 강한자에게 먹힌다
#. 강화하다 지존 아이템을 한개 날렸다. 착용된 아이템을 모두 벗어 다 강화하기 시작햇다.
- 이열치열 ( 以熱治熱 ) : 열을 열로써 다스린다.
#. 사냥하는데 한넘이 스틸질을 해댄다. 화나서 거래며 귓말이며 마구눌렀다 . 몹사했다
- 인과응보 ( 因果應報 ) : 사람이 짓는 선악의 인업에 응하여 과보가 있음
#. 쉴틈없이 게임만하다 서버점검때 되면 게시판에 들어와 글을 쓰고 읽는다.
- 주경야독 ( 晝耕夜讀 ) :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