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자체 개발스튜디오인 ‘CJIG(CJ Internet Game Studio)’에서 개발한 초고속 미션 클리어 액션 <우리가간다>가 3차 비공개시범테스트에 참가할 테스터 모집을 실시한다.
기간은 14일 오후 3시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13일간이며, 테스터 참가 신청은 <우리가간다> 홈페이지(http://wego.netmarble.net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서는 채팅과 상대방 확인이 가능한 광장 방식의 UI(User Interface)와 레벨업에 따른 유니크 아이템, 기타 유저편의 기능이 신규로 공개된다. 특히, 스테이지 섹션 플레이 중심의 게임답게 36개의 섹션을 편성, 이전보다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테스터 응모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3차 비공개시범테스트 모집 기간 동안 응모자 중 118명을 선정 닌텐도 NDSL과, 미키마우스 MP3, 넷마블 캐시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테스터 응모만 해도 상품이 팡팡 터지고, 36개의 미션을 수행하면 더욱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며 “쉽고 재밌는 미션방식의 게임으로 새롭게 변신한 우리가간다에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차 테스터 모집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가간다> 홈페이지(http://wego.netmarble.net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별희안한게임 다나오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