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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그렇게나 부정적인가 싶기도 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친구들이나 혹은 가족, 친척들과 제 견해가 달라 자주 의견 다툼이 있곤 하는데..

그때마다 듣는 소리가 '넌 왜 매사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냐?' 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전 그냥 생각하고 느낀대로 말했을뿐인데, 딱히 주제에 대해 악감정을

품거나 애써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말하는 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음...간단한 예를 들어본다면, 왜 그런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부모님 잘만나서 돈 펑펑 쓰고 다니고 남 부러울것 없는대로 사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고 주변인들의 반응은 '부럽다.' 혹은 한숨 쉬거나 뭐 그렇게들 하는데

제 눈에는 '자신의 힘으로 가진 온전한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마치 홀로 이루어내어

그저 돈이면 뭐든 다 되는줄 아는 쓰레기'라고 밖에 안보이거든요.

근데 그렇게 얘기를 하면 '야 그냥 모른체하면 되지. 왜 니가 열내냐?'

제가 성격이 폭급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끔 생각하는대로 말이 튀어나와

주변을 당황하게 하는건 있지만 쓸데없이 열을 내진 않거든요.

단순히 '여자'에 대해 얘기를 해도 음...대다수라고는 안할게요.

주변인들은 머 '예쁘다.' 기타등등의 소리들을 할텐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저 가지고 태어난 외모만 가꾸면 남자한테 붙어서 뭐든

다 하려고 하는 기생충(외모나 성격의 여하를 떠나서 그냥 여자에 대한 제 개념입니다.)'

이란 인식밖에 들지 않습니다. 뭐 그래서 이제껏 여자친구 한 번 못 사귀어 본걸지도요.

전 그냥 제 자신이 당당하고 거침없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내가 보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아무래도 차이가 나는 모양이에요.

가끔씩 과거를 떠올리며 그때의 내가 부끄럽고 짜증나고 한심스러워서, 혹은

그때의 나를 둘러싼 환경을 원망하면서 한없이 침전되기도 합니다.

제가 솔직한게 아니라 부정적인 건가요? 아무래도 부정적인 사람이란 꼬리표는 그다지

달갑지가 않아서 다른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Comment '6'
  • ?
    이멜렌 2010.06.25 10:07

    지금은 못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레

    성숙하다 보면 아 .. 내가 그떄 왜 그랬지 라는 생각 하실겁니다

     

    저도 3년전쯤 고등학교 2학년 쯤만 해도 그랬거든요

    모든것을 좋은점/나쁜점, 객관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부정적인 면만 골라보고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막 살다가 2~3년 쯤 지나 사회로 나오니까

    참.. 다들 다 느끼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 문제들인데

    나 혼자만 특별한냥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모한짓 했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당시엔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결정한거지만

    결론만 보면 현실도피랄까요

     

     

    조금 객관적인 시야로 세상을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누구나 안좋은 면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인지한다기 보다는 사람 본성이 원래 부정적인 면을 더 많이 보게 되죠

    하지만 본인들이 저렇게 해선 안돼, 저러니까 사회가 이 모양이지

    이런 말들을 한다고 한들 사회는 바뀌지 않는걸 아니까

    그냥 입 다물고 지나가는거죠

     

     

    어찌보면 세상과 타협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부정적인 면을 보는것 보다는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면을 보시면

    뭔가 몸에 활력이 돈다고 할까요

    정신도 좀 맑아지는것 같고

    여러모로 몸에 좋아요

     

    자꾸 웃게 되고

    자주 웃으면 인맥관리에도 한결 편하실 거구요

     

     

    예전의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 글 남기고 갑니다

    힘내세요

    어느곳, 어느상황에서든지 긍정적인 면을 억지로라도 찾아내려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力!

  • ?
    DMeN 2010.06.25 11:16

    너무 지나치게 표현 하셔서 그런거같네요

     

    '자신의 힘으로 가진 온전한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마치 홀로 이루어내어

    그저 돈이면 뭐든 다 되는줄 아는 쓰레기'

     

    '그저 가지고 태어난 외모만 가꾸면 남자한테 붙어서 뭐든

    다 하려고 하는 기생충'

     

    여기서 쓰레기나 기생충 만 뺴도 심하게 부정적으로 들리지않습니다

     

    표현에만 제한을 두셔도 괜찮아지실껍니다

  • ?
    퐁퐁이 2010.06.25 11:20

    솔직하게 말한다고해서 다 좋은건 아니겠죠..

     

    하얀거짓말이라공.. 좋은 거짓말도 있는 법이에요

     

    예를 들어 그 부자집 아들에 대해 이야기할떄

     

    그게 아무리 맞는 말이라고해도 그걸 상대방에게 말하면 기분 좋을리 없겠죠~

     

    물론 제 3자에게 말하는거도 님이  입싸보이거나 상대방을 평하한다고 생각해 보일수

     

    있기때문에.. 제 3자에게 말하는건 님 이미지에 더욱 치명적이여보일지도 몰라요~

     

    한번 칭찬하기를 연습해 보세요 ㅎㅎ 아 상대방을 이렇게 즐겁게 해줄 수있고

     

    나 또한 즐거울 수있구나.. 하고 느끼실거에요

     

    칭찬은 돌아오는 법이거든요 ㅎㅎㅎ

     

    일단 사소한거부터, 친구들 만난다면 오늘 스타일 좋은데?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게되면

     

    오 너 이노래 잘 소화한다.. 이런식으로 물론 칭찬만한다면 그거 또한 좋아보이지않죠,

     

    확실히 님이 싫거나 그런건 표현해도 좋아요,다만 생각나는대로 말하기보단

     

    두어번 더 곰곰히 생각해보고 상대방 기분같은걸 .. 그리고 말하는거도 늦진않겠죠?

     

    아자아자화이팅 ㅎ

  • ?
    kochan 2010.06.25 16:04

     

     

    부정적이시네요.

    하지만 다르게보면 현실적이고 논리적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말투때문에 부정적으로 나쁘게 보인단거죠

     

     

    (부모님 잘만나서 돈 펑펑 쓰고 다니고 남 부러울것 없는대로 사는 사람)

     

    "자신의 힘으로 가진 온전한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마치 홀로 이루어내어

    그저 돈이면 뭐든 다 되는줄 아는 쓰레기"

     

     

    저도 돈 많다고 펑펑쓰는 사람 싫어해요. 돈 막쓰는게 자랑인줄 알죠...

    근데 웃긴건 자신에게 쓴다면 싫어할까요 과연 ? 사람이란 참... 아무튼

     

    님이 좀더 개선해나갈 방법은 말에 필터를 좀 주시고...

    주위사람이 듣는다면 공감을 얻을 수 있게 말하면 됩니다.

     

    "부모님의 돈으로 저렇게 펑펑쓰는건 보기가 좋지않다"

     

    "난 별로 안부러워 자기가 버는 만큼 쓰는거면 모르지만 힘들여서 번돈이 아니면서

    과시하면은 그건 초등학생이 부모님께 용돈받고 친구한테 자랑하는거같거든~"

     

    "쉽게 받은 돈은 쉽게 나가지... 봐 저렇게 쉽게 나가잖아"

     

    상대방도 동의를 얻을 수 있게 차근차근하게 저렇게 말하면 그렇게 부정적이라기보다는

    맞는 말이 될 수 있다는 거죠...

     

    제 친구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쓰레기다 뭐다 어쩌니...

    그런데도 말을 조리 있게 잘 합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그 친구의 대화를 들어보니...

    말을 차근차근 유도리있게 공감을 얻을 수 있게 말을 한다는 거죠. 비난을 해도 말이죠

     

    쉽게 말씀드리자면 상대가 욕을 하면은 욕으로 다시 받아치는것이 아닌 흡수를 하고

    자신의 필터로 거쳐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한다는 겁니다.

     

    좀 더 다듬어서 내밷는게 좋다는 말이죠. 그래야 듣는사람도 좋겠죠?

     

    그리고 여자를 보는 시각...

     

    '그저 가지고 태어난 외모만 가꾸면 남자한테 붙어서 뭐든

    다 하려고 하는 기생충(외모나 성격의 여하를 떠나서 그냥 여자에 대한 제 개념입니다.)'

     

    축구를 여자랑 보시면 알겠지만... 남자는 축구의 결과를 보고 여자는 과정을 봅니다.

    남자는 누가 더 잘하나 축구의 내면 실력을 보게되고

    잘모로는 여자는 축구보다는 그 선수의 외모에 신경을 쓴다는 겁니다. (베컴 안정환 -_-;;)

    이건 이미 TV 모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해본 결과입니다. 여자는 과정을 즐기고 남자는 결과를 본다.

     

    그래서 돈도 못벌면서 비싼 카페에서 비싼 커피를 마시여 고급스러움을 즐기는 된장녀가 나오는 거죠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본다면 암컷은 수컷을 유혹하기위해 외모를 꾸며야합니다.

    그래서 화장하고 이쁘게 꾸미고 쇼핑가면 백화점에서 살게되는 이유중에 하나죠

     

    그냥 저의 개념으로 본다면...

    그런여자 내가 안만나면 되는거고 내가 만나는 여자한테만 잘해주면 된다.

     

    그런데 반대로 능력있는 여자에게 빌 붙어서 기생하는 남자도 의외로 많습니다.

     

    그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좀 더 넓게 보시길 바랄게요...

     

    다른사람이 부정적이다 라고 말을했다구 자신을 가두지 말라는 말입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현실적이고 논리적이라고 긍정의 필터로 바꿔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 ?
    만화인 2010.06.25 23:30

    돈을 펑펑 쓰고다니던 어쨌던 그런거야 그사람 나름이지 그사람 됨됨이가 어떤지 잘 모르면서 쓰레기 쓰레기하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남 욕하면서 자신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
    아지다하카 2010.06.26 13:15

    1.다른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기 전에

    자기자신부터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생각은 부정적으로 가지고 있더라도

    표현을 안하면 약간 편해 질 것 같네요.

    필자분이 "난 이런 성격이다." 라고 

    어필 하려는 의도가 없다면 구태여 

    그런 부정적인 말을 안해도 될것 같아요. 

     

    3.남의 단점을 잘 볼수 있다는 건 그만큼 장점도

    잘 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4.비판과 비난은 다른 표현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 주세요.

     

    5.항상 당당하게 거침없이 살아왔다는 표현이 참 좋네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사람보다 필자같은 분이 자신을

    바꾸는데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좀 더 자신에대한 자신감을 가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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