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온프에 글등록하고 문화상품권 받자!
2009.11.01 19:36

꿈찾기

조회 1466 추천 0 댓글 5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써보는것같네요
고민을 딱히 주저주절할곳이없어 6년이상 몸담고 있는 온프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여러분들은 꿈이있으신가요?
꿈이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저는 꿈이없습니다.
좋아하는것? 내가 목표로할것?
생각을아무리해봐도 내가 원하는게 뭔지, 내가 꼭 하고싶은게뭔지 도저히 생각이안나네요.
제나이 21살입니다만 .
지금까지 꿈꾼거라고는 "편하게 살고싶다"가 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가고 군대를 가고 (저는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주위 사람,친구들을 보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향해 한발한발 내딛고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하는것이없이
그저 하루를 낭비하는것같아 답답할따름입니다.
적성검사같은걸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재능있는걸 찾아낸다던데..
여러번 해봤지만 내 재능이뭔지 내가좋아하는게 뭔지 아무것도 찾은게없습니다.
그렇다고 집이 부자라서 평생 놀고먹을것도 아닌지라..
공익근무 요원으로 생활하면서 "꿈찾기"라는 목표를 이루려고 목표를 새웠지만
마음대로 찾아지지않아 답답한맘에 끄적여봅니다.
철이 덜들고 사회생활경험도 미숙한 21살의 푸념이지만 혹시나 해줄조언이있으시면..
좀해주세요~ 정신좀차리게 ㅎ
Comment '5'
  • ?
    인피니티찰스 2009.11.01 19:49
    꿈을 찾는 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어린왕자 2009.11.01 23:51
    린팬님이랑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21살..4긍 공익판정 받은상태고 지금은 휴학하고 노래방알바를 하고 있지만..

    꿈이없는게 현실이네요^^ 그 꿈을 쫓고 하자니...선뜻....뭐가 안되는것같고..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라는말이 맞는것같아요..

    가정형편도 한몫하구요.... 일단 시작하려면 기본 바탕돈이 있어야하는데..

    수술비도 수술비지만...참 저도 걱정이되네요^^;

    하지만 언젠가 인연이 닿아서 그 길을 개척할 날이 올거라 봅니다 저는..
  • ?
    슈릅이 2009.11.01 23:56
    저는 24살이지만... 아직 이렇다할 꿈은 못찾은거같네요...

    작은소망이라고는 하나있지만 누구나가 다 가지고있을법한

    결혼을하고 자식들과 알콩달콩 사는게 작은소망이죠 ㅎ
  • ?
    내손에 다있다 2009.11.03 02:50
    밖은 추운대 ,, 공익 하시면서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마찬가지로 꿈이없습니다
    저는 19살 고교 졸업 반입니다
    근대요 .. 그거 아세요 ?? 잠시나마 꿈이라 생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 잡아본적있으시나요 ?
    그게 아직 내꿈이 아닐까 생각은 하시는지요 ,
    저는 꿈은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
    고등학교 올라와 진로에따라 갈뿐 ,,,, 저는 자동차 정비사 자격증 3개 를가지고있어요
    근대도 내가 이거로 먹고살아서 행복할꺼란 보장은 안가집니다.
    꿈이없기때문애 , 막상 어른들이 "꿈이 뭐니?" 라 물어보면 가끔 멍때릴대도 있죠,,,
    근대도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이 싫은것은 아닙니다 ,,

    꿈을 먼저 찾고 가는것도 방법이지만
    그길을 가면서 꿈은 수업시 바뀌기 마련이죠 ,,,
    아직 그럴시기가 안온거라 생각을 하세요,
    좀더 기다려보시구요 생각을 깊게 하시지 마시구 ,,,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
  • ?
    이스크라 2009.11.09 00:05
    정말 원하던 '꿈' 이란건 근처에 있습니다. 어렸을때.. 심심할때.. 장난삼아 했던것.. 등등

    주로 생각하보면 근처에 있는데 찾지를 못하는것뿐입니다.

    제가 원하는 꿈은 [건물 설계사].[제도사] 입니다.

    대학 수시 내기전 과를 둘러 보던 중 다 거기서 거기.. 흔하디 흔한.. 한마디로 흥미가 가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러다.. 건축물.. 에 대한 설명글.. 을 보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때 그 흥미가.. 제가 어렸을때부터 하던 [집내부 인테리어] 하기/ [건물 설계] 일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저 미래의 살집을 그려 보겠다 라는 친구들과의 장난으로... 제꿈을 찾은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 어렸을적에 그토록 원했던것을

묻고답하기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974 고민상담 헌혈의 진실에 대한 대한적십자의 공식 입장(스압) 7 Nightingale 11.05 2383
22973 게임질문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 9 Piyopo 11.04 2165
22972 고민상담 [위급] 헌혈 도움 부탁드립니다. (A형) 7 도움부탁드립니다 11.04 1775
22971 고민상담 밑 헌혈글에 대한 반박글. 10 신비 11.03 1794
22970 고민상담 헌혈의 진실!<정말대사기극> 6 1 초승달 11.03 2113
22969 게임추천해주세요 게임추천해주시면.............................. 님은 짱 ^^ 8 newx4 11.03 3606
22968 게임질문 C9하고 싶은데 1 게임매니아 11.03 2124
22967 고민상담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 연재중단 되었습니다. 13 신비 11.03 1973
22966 그외질문 노트북 R522-AS31 구매 1 참새 11.02 2145
22965 고민상담 막막합니다.. 11 시첸 11.02 1543
22964 고민상담 우울증을 치료하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방법 4 로허 11.02 1741
22963 고민상담 그저 제꿈에 관한 얘기입니다만~;; 1 단팥찐빵 11.02 1515
22962 고민상담 수능칠떄 수리시간 3번밀고 잘때......................................... 6 담배끊은아기 11.02 1780
22961 고민상담 낙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9 신비 11.02 1552
22960 게임추천해주세요 여자친구랑 같이할 게임!! 제발 ㅠㅠ 추천해주세요 ㅠ 15 혈주[검혼] 11.01 4899
» 고민상담 꿈찾기 5 Lyn팬 11.01 1466
22958 게임추천해주세요 게임추천해주세요~ 7 시첸 11.01 3128
22957 게임질문 요즘 할만하다한게임은? 시첸 11.01 1845
22956 게임추천해주세요 큰거안따져요 3 글자리 11.01 2474
22955 게임추천해주세요 퀘스트가 싫어요'''''' 4 창식이 11.01 22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58 Next
/ 1258
~2016-12-27 (결과 보기)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