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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들어가니 적응 정말 못하겠더군요 ..

고등학교때는 그냥 반애들끼리는 자연스럽게 다 알게되고 친해지고 하는데 ..

대학들어가니 거의 .. 쩝 끼리끼리만 다니고 ..

저가 고등학교때 활동적인걸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했거든요

어디 소풍같은거 가고 이러는건 좋은데

노래방이나 술마시고 이런거는 전혀 적응을 못하겠음..

어제 술을 마셨는데 재밌긴한데 ..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술먹는데서 분위기만 흐려놓고있음..

정말로 중,고등학교때는 너무 조용히 놀아서 ..

잘하는게 하나 없음..

노래도 못하지 춤도 못추지 .. 자신감도 없지 .. 운동을 잘해.. 공부를 잘해

뭐 한가지 잘하는것도 없고

성격은 내성적이어서 남들한테 말도 잘 못걸고

친해지기 힘들고 ..

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여러가지가 있네요 .. 아무튼 대부분이 적응이 안된상태 ..

자꾸 이생각듬 빨리 휴학해서 군대를 가던해야지 ..  쩝..

공부는 ..

실업계에서 대학오니까 따라가기 너무 힘들더군요 ..

정말 .. 수준차이도 많이 나고 ..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고 그런데 다 떠오르지도 않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

자꾸 이상한 기분이 들고 .. 


아아악 아무튼 미치겠음
Comment '25'
  • ?
    방학특강 2009.03.07 21:25
    아 캐공감..

    저는 고등학교를 너무 암울하게 보내서 '대학와서는 친구를 많이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오 그게 잘 안됩니다

    새터도 참가하고.. 모임도 빠진적없는데 -ㅅ- 음 어색해라..

    제가 남들 앞에서 잘 말도 못하고 그러거든요 낯가림도 심하고 ㅋㅋ

    그래서 요즘은, 나름대로 남들앞에서 말도 좀 하고 그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언젠간 친구가 많아지겠지 하고 기대하면서 ㅋㅋㅋㅋㅋㅋ
  • ?
    Kis세자르 2009.03.07 21:28
    잘하는거 없으면 만드시면되죠 = _=;

    거기다가 수준차이 날리가 없는데..


    자책만 할게 아니라 무언가를 바꾸거나 뭘 좀 해보심이

    이전에도 이런말씀 드린적있는듯
  • Kaisar 2009.03.07 22:35
    #Kis세자르
    그런가 .. 너무 자책만 하는가요 ..

    성적차이 보면 매우 차이가 크더군요 ..

    전공과목은 저가 월등히 잘하긴한데 ..

    미적,물리 이쪽 계통은 월등히 딸리더 군요 .. ㅠ

    앞으로 열심히 할계획이긴하나 미적같은경우 앞에 해야할 기초수학? 들이 너무 많아서 막막 ..
  • ?
    녹이 2009.03.07 21:40
    간단한 방법은 동아리 하나 들면 됩니다..
    과선배 과동기는 공적인 일 아니면 졸업하면 거의 볼일이 없지만.

    동아리는 평생선배 평생동기가 된답니다..

    군대가기 전까진 좀 즐기도록 하세요..

    부럽네여... 돌아가고 싶다..^^
  • Kaisar 2009.03.07 22:32
    #녹이
    동아리는 하나 들었는뎀 쩝..

    술자리 정말 적응안됩니다 ..

    노래방 가면 아는노래도 없고 노래도 못하고해서

    가만히 앉아있기만합니다 정말 .. 뷁 ..
  • ?
    온소쿠마루 2009.03.07 22:40
    노래방은 그냥 술기운을 빌어서 유명한가요 하나찍어서 부르세요.. 다들 술에 취한 상태라면 호응 잘해줄겁니다..=_=;
  • Kaisar 2009.03.07 23:02
    #온소쿠마루
    술을 마셔도 그럴 자신감이 생기지 않더군요 ..

    술을 많이 마신상태에서 선배들이 이것저것 시켜도

    못 하겠더라구요 .. 쩌업..

    난 정말 특이한가봐
  • ?
    마루 2009.03.07 23:41
    저랑좀 다르시는,
    저도 내성적이고 소심하긴 하지만 굳이 친구를 만들려고 하진 않습니다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는, ,,

    나가서 노는걸 좋아하지 않고,
    술안마시고, 담배 안피고, 딱히 잘하는거 없고, 딱히 못하는건 많네 ,OTL,..

    어쨋든,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좋은친구 100명 사귀는 것보다 나쁜친구 1명 안사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Kaisar 2009.03.08 01:44
    #마루
    쩝 .. 저도 집에서 생활할땐 .. 친구같은거 딱히 필요성을 안느꼈는데 ..

    이제 자꾸 밖에 나가니까 혼자 다니면 외롭더라구요 ㅠ

    저도 친구 많이 사귀는건 별로 안바라구 좋은친구 몇명만 있어도 되요 ..

    저가 혼자서 할수있는게 없어서 남들이 도와줘요해서요 .. ㅋ
  • ?
    SOPIN 2009.03.08 00:13
    저도 내성적이긴한데 그런건 진짜 과감히 고치세요. 제가 꿈꾸는 직업이 활동적이고 리더쉽이 필요해서 제가 과대 뽑을때 과감히 손을 들어서 과대가 되었습니다. 과대는 어쩔수없이 남들에게 말을 많이해야되고 활동적이기 때문에 내성적인것도 어느 정도 고칠수있습니다.

    내성적인걸 못고치겠다면, 억지로라도 그런 환경을 만드세요~~ 무슨 동호회에 가입해서 정모에 나간다던지~
    끼리끼리 놀아도, 분명 혼자 노는 사람이있습니다. 그런 사람한테 먼저 말걸어서 틈새시장을 공략하세요~
  • Kaisar 2009.03.08 01:45
    #SOPIN
    강제로 고3때 반장을 맡게 됬는데 .. 그래도 리더쉽이라곤 생기지 않고 ..

    쩌업.. 그냥 욕만 디립다 먹은 ㅋㅋ
  • ?
    라즈라엘 2009.03.08 03:24
    저도 많이 내성적이었죠.

    중학교때까진 여자얘가 지나가기만해도 얼굴 보기 부끄러워서 고개숙이고 괜히 말걸면 얼굴 빨개지고 그랬다죠.

    이런 제 자신이 싫어서 성격을 바꿔야겠다고 맘을 먹고 처음으로 도전해본게 소풍이나 수학여행 졸업여행을 가면 타학교 여학우들한테 말을 거는거었죠. 한번 두번 말을 걸어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재밌더군요. 생전 처음 보는 얘랑 거기서 잠시나마 같이 놀고 학교에서도 친구들사이에서 항상 주변에 있다가 어느새 중심에 있는 날 발견하게 된 계기도 되었습니다.

    글쓴이분도 저처럼 인위적으로나마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이렇게 성격을 인위적으로나마 조금 바꾸었지만 지금도 낯가림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는 벙어리가 됩니다 -_-..

    그래서 좋아하는 얘한테 물어볼 질문을 친구한테 묻고 당사자는 자기는 싫어하나보다 해서 의도하지도 않게 그 친구랑 얼떨결에 사귀게 된 에피소드도 있었죠 -_-..
  • ?
    덴  2009.03.08 10:22
    븅신같이 그러지말고 친구를 많이 사귀게 너가 바껴야지
    친구가 너한테 오지 않으면 너가 가면 되는거야
    나도 처음 대학와서 일주일동안 혼자 밥먹었어
    그나마 교수눈에 잘 띄어서 과대 되면서, 조금씩 영역을 넓혔지
    제일 쉬운 타겟은 역시 오타쿠들이지. 그네들 관심영역을 살짝 건드려주면 열에 아홉은 터져주니까
    그다음은 축구매니아들, 해축좀 공부하고 이야기좀 풀어주면 역시 열에 아홉은 터져줘
    그다음은 담배피는 애들 이건 답이없는데 담배를 피던가 해야지 왜냐면 이네들은 담배를 피면서 훨씬 친해지니까
    너가 가만히 있어도 빛나는 외모가 아니라면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고 그래
    븅신같이 굴지말고
  • Kaisar 2009.03.08 11:24
    #덴 
    아씨 난 첫날부터 친구하고 밥먹었어 아놕

    술자리같은데 적응이 안되다는 말인데 부레ㅜ베뤠궤부레궬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사이다한잔 2009.03.08 14:20
    저도 그렇게 안보이려고 노력하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모든 일을 자기 주관적으로만 생각하실께 아니라... 남의 입장이 되보아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세요.

    무언가 달라보일꺼에요~
  • ?
    티케。 2009.03.08 17:45
    ....저희 대학은 대부분 여자라서 친해지기도 어려운대 저는 ㄱ-
  • ?
    우왕굿 2009.03.08 18:16
    저도 신입생 'ㅅ' ㅋ 친구보다는 뒤떨어진 공부가 문제 ;;

    술자리 끼다보면 번호따고 연락하고 밥좀 먹으면 친해지는거고 ....
  • ?
    들짐승 2009.03.08 18:32
    저랑 성격도 비슷하고, 실업계 출신으로 4년제 대학을 가신거 같은데 그것도 똑같네요.
    친해지는건 쉽습니다.
    공부가 문제죠.
    수1도 제대로 못하는데 실업계 특별전형의 힘으로, 그러니까 요행으로 대학교 합격해서, 1,2학년은 전공과목보다 수학, 물리 쪽이 훨씬 많은 상황에 많이 걱정이 됩니다.
    일단 다른 애들 대부분(같은 특별전형으로 온 10명 미만의 동기들 제외하고서..)은 이과 나와서 미적분은 다 알고 있는데... 전 막상 모른다고 말하는게 힘들더군요. 지금도 말 못했고... 그렇다고 인문계 나왔다는 거짓말은 못했는데... 하루빨리 친구들에게 실업계 나왔다고 밝혀야 속이 편해질텐데 ㅠㅠ
    다음부터 요행 같은건 바라지도 않아야겠다 ㅠㅠ
  • ?
    열혈사슴 2009.03.08 20:05
    저도 대학 신입생이지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주 목요일날 3월5일날 엠티를 갔지말입니다..
    엠티면 한방에 끝...

    그냥 글쓰신분이 먼저 말걸면 다 ok지싶슴다..... 신입생때 말걸어주는거 싫어하는 사람없습니다
  • ?
    Kaisar 2009.03.08 20:17
    다들 처음 몇줄만 읽으신듯.. 쩝..

    술자리 같은 곳 사람들이랑 놀때 그런곳을 적응 못하고 썼는데 ..

    먼저 말을 걸으라니 .. 으업 할말없음
  • ?
    깡패토끼 2009.03.09 10:10
    성격이 소심하신 편인가보네요 그런 성격에, 어울리는걸 어색해한다면 먼저 만들어보세요

    리더쉽을 발휘해보세요.. 성격이 이렇게 소심한데 어떻게 리더쉽을 발휘하냐구요????

    음..간단하게 만들어 볼까요??? 혹시 디카 있으세요? 요즘 왠만하면 디카하나는 보유하고있지요

    소심한성격을 고치는데는 셀프디카놀이가 적절한 치유방법이기도합니다. 그리고또

    모임쪽이라면 디카는 빠질수 없는 존재가 되버립니다. 곧 자기 자신이 타인의 중심이 될수도 있다는거지요

    자이제 시작입니다. 모임을 갔습니다. 이제 가져온 디카하나를 꺼내며 기념사진 찍자고 사람들에게

    한마디 건냅니다. (이렇게 자세히까지 설명해줘야하나??? 그래도 혹시모르니 해주는것임) 사진찍어

    내싸이에 올릴테니 다 퍼가라고 한마디를 또 건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어색한 감정은

    풀려나가겠지요? 어째서냐구요? 모임은 디카로 시선집중을 했고 그후에는??? 당연히 사진을 보러

    싸이에 들릴것입니다. 싸이에 들린친구들이 그냥갈까요???? 아니요..절대 그렇지 않겠지요...

    방명록은 못쓰더라도 댓글은 달고 갈거에요.. 이렇게 하나하나 서먹서먹한 감정을 풀어보세요

    어려운일은 아니죠... 절대로....
  • ?
    아주라일 2009.03.10 23:26
    십수년이 넘도록 간직한 성격을 단기간에 바꾸긴 매우 어렵죠..
    큰 충격을 받지 않고선...힘드지요.
    친구란 무엇인가요
    그냥 혼자 있기 외로워서 말동무가 필요하신건가요?

    본디 소심한 성격은 반드시 어떤 콤플렉스 때문에 생기는거라 생각합니다.
    예로 자신이 못생겼다 생각하면 어떤일을 해도 자신의 얼굴 때문이라는 관점으로 모든 일을 판단하게 됩니다...

    만약 본인이 어떤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면 고치십시요.
    콤플렉스를 고친다면 자연스럽게 소심한 성격도 어느정도 바뀝니다.
  • ?
    방랑자늑대 2009.03.15 16:13
    저두 이거는 동감해영 울과는 여자 많아서 접근더힘들어영 ..;;;
  • ?
    RustyNail 2009.03.18 12:42
    대학이 친구만들기가 어찌보면 술땜에 쉽고
    어찌보면 고등학교처럼 친구를 장난식으로 욕하고 룰수없어서 쉽게 친해질수없는것같던데.
    전 우리과가 남자가 적은편이라. 적응이 더 어려웠어요. 게다가 그 남자애들은 술도 거의 입에도 못대는 애들이라 단합회가면 총대한테 핀잔을 듣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

    우선 친구랑 친해지는방법은 초반이니까 다른애들도 아는사람 별로없을거에요.
    그러니 좀 인상이 좋은애한테 가서 용기내서 이 점심먹자고 하면
    거절하는애 거의 없어요. 그렇게 밥먹다보면 어색해서 별이야기 다 하게되고 운좋으면 둘이 공감대가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게 친구들이랑 친해지면 노래나 운동같은건 못해도 재미있을것같은데 . ㅎ
  • ?
    달콤 2009.04.08 00:52
    저도 내성적인 성격인데, 취향이 남성스럽기보다는 여성스러움이 좀 더 강해서

    오히려 남자친구들보다 여자친구들이 더 많습니다 (.....)

    돌맞아도 싼 얘기 <



    그나마 온프에서 게임들을 많이 알게되고, 게임소식을 자주 접하게되서 사교관계에는 그다지 지장이 (교실마다 입으로 겜하는 애들이 꼭 있어요 =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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