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 이제 고2 올라가는 남학생녀석입니다...
내년에 고3 되는데... 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녀석임니다....
주위 애들을 보면 무슨 계기같은것을 받아서 장래희망을 정한다는데...
그 계기가 책을 읽는 다건가.. 뉴스를 본다던가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라던가...
일케 대략 계기가 되는 예가 있는데....
저는... 책 읽어도 뉴스를 봐도 주요 유명인사를 봐도 그런 계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제가 이상 한건가요.... 주위에 책읅 읽고 깊은 감동을 느껴 그 책 속의 주인공 처럼
되고싶다고 열심히 의욕을 불태우는데 저는... 그런 책을 읽어도 흠 대단하구나... 이런
생각만 들지... 후... 참 주위 친구들도 글코 이번 설날에 가서 어른들이 말하는데..
진짜 얼마나 짜증나는지.... 장래희망 없다니까.. 2학년 된놈이 장래희망도
없냐. 이러면서.....
진짜 마음이 심란해서 글올려봅니다....
내년에 고3 되는데... 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녀석임니다....
주위 애들을 보면 무슨 계기같은것을 받아서 장래희망을 정한다는데...
그 계기가 책을 읽는 다건가.. 뉴스를 본다던가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라던가...
일케 대략 계기가 되는 예가 있는데....
저는... 책 읽어도 뉴스를 봐도 주요 유명인사를 봐도 그런 계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제가 이상 한건가요.... 주위에 책읅 읽고 깊은 감동을 느껴 그 책 속의 주인공 처럼
되고싶다고 열심히 의욕을 불태우는데 저는... 그런 책을 읽어도 흠 대단하구나... 이런
생각만 들지... 후... 참 주위 친구들도 글코 이번 설날에 가서 어른들이 말하는데..
진짜 얼마나 짜증나는지.... 장래희망 없다니까.. 2학년 된놈이 장래희망도
없냐. 이러면서.....
진짜 마음이 심란해서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