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엄마랑 싸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니 앞날이 참 궁굼하다 .. 에휴~
열심히 살아라..
이러는 거에요 아침부터 왠 시비..? 정말 엄마랑 싸우고 학교 로 갔습니다.
버스타고 학교 가는중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엄마가 말한듯이 내 앞날이 참 궁굼하다.. 이런 생각 하면서 불안하면서도 초초 해집니다..
실업계 고등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둥 마는둥 이렇게 합니다.
학원은 밥먹드시 빠지고 맨날 피씨방에 ........
에효.. 학원에가도 멍 때리고 있고 아는게 있어야 푸는데 아는게 없어서.. 맨날 멍 하고 있고
정말 제 미래가 궁굼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니 앞날이 참 궁굼하다 .. 에휴~
열심히 살아라..
이러는 거에요 아침부터 왠 시비..? 정말 엄마랑 싸우고 학교 로 갔습니다.
버스타고 학교 가는중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엄마가 말한듯이 내 앞날이 참 궁굼하다.. 이런 생각 하면서 불안하면서도 초초 해집니다..
실업계 고등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둥 마는둥 이렇게 합니다.
학원은 밥먹드시 빠지고 맨날 피씨방에 ........
에효.. 학원에가도 멍 때리고 있고 아는게 있어야 푸는데 아는게 없어서.. 맨날 멍 하고 있고
정말 제 미래가 궁굼합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졸업하고.. 정말 뼈빠지게 힘든일 해가며.. 여름에 탈진할 정도로 땀 흘려가며.. 일 해서 돈 벌어보니..정말 돈버는게 쉽지 않다는걸 생각했죠.. 그때부터.. 게임방가서 천원쓰는것도 아깝고.. 치킨 한 마리 시켜먹고싶어도. 1만2천원 이라는돈이 정말 너무 아까웠습니다..
아직 앞날이 창창 하시니.. 고등학교때 놀아두 됩니다. 공부가 다가 아니잖아요^^
대학교는 정말 생각하셔서 가세요. 쓸대 없는곳 여자꼬시러 대학다니지 마시고..돈아깝습니다.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거.. 소질이 있다 하는거.. 그 일을 해도 지겹지 않다고 생각하는걸 하십시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입니다.
그럼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