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파2003을 하고 있답니다....역시 2002 시리즈까지 거의 모든 피파 시리즈를 해왔던 사람으로서(2002월드컵 버젼은 못해봤네....) 과거 시리즈와 비교했을때 점점 더 게임 플레이의 사실성이 강조되는 거 같아서 또 미래의 피파 시리즈까지 기대하게 만드는데요....(위닝하고 비교하시지만 이제는 위닝 특유의 실제와 거의 흡사한 게임플레이의 사실성에 피파도 뒤지지 않을만큼 발전한거 같습니다.)
요까지는 걍 잡말이구요....
질문은요....
피파 2003에서 헤딩슛 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걍 꼴만 죽자고 넣을려면 굳이 헤딩 발딩? 안가리고 걍 팍팍 넣을수 있겠는데....개인기만 죽어라 쓰면서 어거지로 골 넣는거보다, 사실적인 플레이(측면 돌파에 의한 센터링 공격 등.....)를 좀더 확실하게 느껴보고 싶어서 조직력 위주의 게임 플레이를 할려고 노력중인데요....W키가 공중 로빙된 볼을 헤딩하는 키라고 하지만....센터링부터가 위치에 맞게 떨구기가 힘들고....간혹 잘 올라갔다해도....대부분....수비 뒷발에 걸려서 꽝~~
피파 2003 하시는 분들 중에 헤딩슛에 대한 남다른 비기를 가지고 계신분 저한테 꼭 줌 알려주시기 바랍니당~~!!
요까지는 걍 잡말이구요....
질문은요....
피파 2003에서 헤딩슛 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걍 꼴만 죽자고 넣을려면 굳이 헤딩 발딩? 안가리고 걍 팍팍 넣을수 있겠는데....개인기만 죽어라 쓰면서 어거지로 골 넣는거보다, 사실적인 플레이(측면 돌파에 의한 센터링 공격 등.....)를 좀더 확실하게 느껴보고 싶어서 조직력 위주의 게임 플레이를 할려고 노력중인데요....W키가 공중 로빙된 볼을 헤딩하는 키라고 하지만....센터링부터가 위치에 맞게 떨구기가 힘들고....간혹 잘 올라갔다해도....대부분....수비 뒷발에 걸려서 꽝~~
피파 2003 하시는 분들 중에 헤딩슛에 대한 남다른 비기를 가지고 계신분 저한테 꼭 줌 알려주시기 바랍니당~~!!
제경험이지만, 전 해딩을 큐료 하고 있습니다...
큐와 어떤키를 혼합하는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큐를 사용하다보면
해딩을 할 때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해딩을 잘하시려면
꾸준한 노력과 고수님들의 실력을 조금 배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