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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론의 중심 내용은 사물의 평등성 입니다.
물아일체(物我一體) 사상이 그 내면에 흐르고 있는 글입니다.
인간이나 사물이나 다 각자의 관점이 있을 뿐 어떤 것이 낫다고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엄청나게 예쁜 미인도 물가에 가면 물고기들은 모두 피하고 숨어 버리지 그 미모를 감탄하며 환호하지 않지요. 물고기의 눈에는 사람이 예뻐 보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는 맛있는 고기가 토끼에게는 아무 쓸모 없듯이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을 도(道)의 관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말하지요.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道를 본받고 道는 自然을 본받는다."고 말입니다.

제물론이 현대사회에 주는 교훈이라면.....
1. 자연과 내가 하나다 - 자연보호, 환경문제
2. 물아일체 사상 - 역지사지, 관점의 다양성 인정, 관용, 민주주의의 발전
등등....
(출처 : '장자의 제물론..' - 네이버 지식iN)

























제물론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사상입니다.
물아일체의 만물평등을 강조하는 제물론은 해석하기에 따라 여러가지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지요.자연의 법칙은 예나 지금이나 신비로 가득차 있기는 마찬가지어서 아무리 탁월한 장자라 하더라도 자연의 법칙을 다 알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니 애매한 주장을 할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다양한 주석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러나 진보적 시각에서 장자를 바라볼때는 분명 평등주의자임에 확실합니다.
제물론은 더 큰 원리인 자연의 보편법칙인 무위를 기준으로 해석하면 사회적 평등과 정확히 매치가 되는 것입니다.
자연에는 현상적으론 엄청난 불평등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약육강식이 자연을 지배하는 법칙인 것처럼 비춰지고 무수한 자연 만물이 다 같지를 않고 다종다양합니다.그런데도 장자는 만물이 평등하다면서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장자의 평등관이 현상적인 것이 아닌 본질적이고 고차원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 수잇는 것이지요.볍새는 다리가 짧지만 학과 평등한 존재입니다.
이는 능력과 지능이 차이가 나더라도 평등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장자는 과연 인간에게 이를 적용했을때 어떻게 했을까요?
인간의 지능과 능력은 사람마다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장자는 그렇더라도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했을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자연을 따르라고 했으니...여기에 대해서는 장자가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하지만 자연이 대체로 빈부격차가 없고 권력쟁탈이 없이 평등한 만큼 인간도 빈부격차가 엄청나게 날 정도로 차별하라고는 하지 않았을 게 분명하고 권력 가지고 피튀기며 싸우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보수반동주의 주석가들은 정치적 경제적 평등은 장자가 직접 말하지 않았다면서 장자를 욕보이며 왜곡합니다.
학의 다리가 길더라도 자르지 말라는 것을,부자는 영원히 부자가 되도록 내버려 두고 가난한 자는 가난한 대로 살라는 것입니다.인위를 가하지 않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유지하라는 것이 전형적인 보수주의자들의 논리인데 장자는 진보적인 평등을 말했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반평등주의자가 되어버립니다.
이것은 자연을 놓고 이해를 달리하여 이성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힘의 논리로 계산하기때문에 발생하는 어처구니 없는 언어도단입니다
장자는 자연의 대원리가 아닌 자연 일부의 현상에대한 원리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여러모로 평등주의자임에 틀림없읍니다.
우주만물과 인간인 내가 하나의 동일체라면 당연히 인간끼리도 하나의 평등한 무리들이 아닐 수없는 것입니다.이것은 당연히 인간의 형이상학적 평등과 정치 경제 사회적 인간평등을 다 아우르는 사상이지요
그런데도 우리의 현실은 장자의 인간의 자연적 형이상학적 평등은 고사하고 정치 경제적 평등,어느 것 하나 실현되지 않고 있읍니다.
우리사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불평등국가축에 들어 갑니다.경제불평등 수준은 OECD 30개국 중 1위입니다.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것이지요.4인가족 기준 월100만원 미만으로 살아가는 절대빈곤 인구가 1천만명을 훨씬 넘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장자의 평등을 현실에 대입한다는 것은 빈민에 대한 모독인 동시에 장자에 대한 크나큰 모욕이라고 보여집니다.우리는 장자를 제대로 배워서 이땅에 가능한 한 평등을 구현해 내야하겠읍니다.
-이상,질문의도를 이탈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장자가 이땅에는 실현된 적이 한번도 없고 관념적으로만 살아 날뛸뿐입니다
(출처 : '장자의 제물론!!!!!을 우리 현실의 구체적 사례에 적용, 어떻게 현실에서 구현하는지 서술' - 네이버 지식iN)






































제물론  
장자의 제물론은 만물에 대한 규정에 대해 쓴 장입니다.
물론 만물이란 것에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도 포함된 것이니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정의내림이라 할 수 있지요. 모든 것들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고 하는 것은 어찌 보면 어떤 것들에 대한 정의도 내리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내리는 사물에 대한 판단들이 과연 옳은 것일까 라는 끊임없는 질문의 반복이 제물론의 핵심이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물론에서 장자는 소요유에서 보여준 생명에 대한 외경을 계속 이어갑니다.
“하늘의 피리소리에 대해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자기가 말했다. 무릇 만물(에 숨)을 불어 (넣어)도  같지 않고 그 스스로가 자기가 되게 하는 무엇이 있어 각기 스스로가 소리를 내는 것이다. (그렇지만) 소리를 나게 하는 게 누구일까?”
제물론의 서론격이라 할 수 있는 남곽자기와 그의 제자인 안성자유와의 대화인데 도의 입장을 이야기하면서도 만물이 갖고 있는 저마다의 고유의 특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도의 입장에서 보면 도의 작용이 투과되는 사물이지만 사물의 입장에서 보면 저마다의 고유의 특성을 갖고 있는 독립된 사물이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받을 수 도 없고 간섭받아서도 안 되는 존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뒤에 전개되는 모든 이야기에 일관되고 있는데 수많은 변설가의 이야기나 유가나 묵가의 말다툼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이 말하는)진리의 상대성을 이야기하면서 성인은 상대적인 것에 의하지 않고 (절대적인) 자연에 비추어 판단한다는 것이라고 역설합니다.   제물론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화가 세 가지가 나옵니다.
첫 번째가 조삼모사(朝三暮四)란 사자성어가 탄생된 우화입니다. 같은 양의 먹이를 아침에 세 개주고  저녁에는 네 개 주나 저녁에 세 개주고 아침에 네 개주나 하루 먹는 양은 같은데 이 방법이 좋나 저 방법이 좋나 다투고 있는 원숭이들에 견백론이나 백마비마론 등을 말하고 있는 변설가들을 빗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그림자들끼리의 대화인데 조금 옅은 그림자가 짙은 그림자에게 묻고 답하는 우화입니다. 그림자는 어떤 사물이 태양이나 달 또는 촛불에 비춰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물의 형체와는 닮았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옅은 그림자와 짙은 그림자와의 대화니 사물은 하나일 것이고 사물을 비추는 빛은 하나일 수도 또는 두 개나 세 개가 될 수 있겠지요. 빛이 여러개인 경우는 야간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축구장을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뛰는 선수는 한명이지만 그 선수에게서 나온 그림자는 보통 서너개가 넘습니다. 선수가 어느 위치에 있는가에 따라 그림자들은 짙고 여린 그들의 옷을 갈아입습니다.
이 장에서는 빛이 한 개인 경우에 나타나는 그림자의 짙은 부분과 옅은 부분으로 나뉘어 진 그림자들의 대화로 볼 수 있습니다.  짙은 부분은 물체와 가깝고 옅은 부분은 실체보다도 더 멉니다. 그러니 옅은 그림자는 실체와 더 멀리 있어 오직 짙은 그림자를 자신의 주인으로 섬기고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되면 옅은 그림자는 짙은 그림자 너머에 있는 물체가 존재하는 지조차 모릅니다.
“옅은 그림자가 짙은 그림자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아까는 걷더니 지금은 멎고, 아까는 앉아 있더니 지금은 서 있소. 어째서 일정한 절도가 없는 거요?(자신도 똑같이 그러고 있으면서 자신에게 물어야 할 것을 남에게 묻고 있습니다.) 다른 그림자가 대답합니다. 나는 기대고 있는 것을 따라서 그러는 걸까요? 그러면 내가 기대고 있는 것은 또 달리 그가 기대고 있는 것에 따라 그럴 테죠.  내가 기대고 있는 것이 뱀의 비늘이나 매미의 날개 따위일까요? 어째서 그런지 알 수 없고 어째서 그렇지 않은지도 알 수 없소.”
도의 근원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인데 인간이나 만물은 그것을 그것답게 하는 그 무엇에 비추어 진리나 진실에 접근해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남을 재단하고 평가하는 것이 진정한 도리의 가장 끝 부분-그것도 이미 진리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는-의 한 자락을 가지고 내리는 그림자들의 헛된 평가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죠.
짙은 그림자와 옅은 그림자를 그림자의 중심과 주변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실체에 비추어진 다른 빛들이 만든 두세개의 그림자라고 한다면 장자는 제물론의 앞부분에서 비판하고 있는 유가나 묵가 그리고 수많은 변설가들의 이론들이 모두 도의 진실에 접근하지 못한 그림자들의 헛된 소리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물론이 만물에 대한 장자의 생각이나 도에 대한 생각을 서술한 것이고 그러다 보니 당시 유행하던 유가나 묵가 또는 변설가들의 이론들이 상대적인 가치로서 상대적인 가치를 비난하고 비판한다고 서술하면서 도란 이런 것이다 고 말하고 있는데 제물론의 끝에서 우화라는 형식을 빌어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우화로는 장자하면 누구나 떠오르는 유명한 우화입니다.
사실 이 우화가 제물론의 마지막이라는 것도 의미심장합니다. 금강경이나 도덕경의 마지막을 보면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도의 요체라는 것이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말을 하면서 도를 설명했습니다. 사실 설명이라고 해도 유가나 묵가 또는 변설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반면교사로 삼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다 짬짬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 다였습니다만 이것도 자신이 했는 것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는 것을 우화를 빌어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자의 글쓰기가 읽기에 재미있는 것은 단도직입으로 말을 하다가도 우화등으로 스리슬쩍 눙치고 넘어가는 글줄 속에 숨어있는 해학들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꿈속에 나비나 현실속의 장주는 분명히 구별이 있지만 어느 것이 실체인지 모른다는 것은 지금까지 말하고 있는 장주가 말을 한 것인지 아니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네가 알아서 챙겨먹으라는 말을 은근슬쩍 하면서도 장주는 “이것을 물화(物化)라고 한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장자가 나비일 수 있고 나비가 장자일 수 있는 이것을 물화라고 한다는 것에서 사물의 차별이 없는 세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물론을 말하면서 소요유에서 말하고 있는 생명에 대한 외경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썼는데 바로 이 구절이 생명에 대한 외경을 한마디로 나타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나비도 될 수 있고 나비도 내가 될 수 있다 를 넘어서 나비가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서 어찌 만물의 존재감이 그 전과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너와 내가 형태에서 차이는 있지만 가치에서 차별이 없는 세계를 보는 장자의 사고가 단 몇 줄로 멋지게 표현된 우화가 계속 머릿속을 맴돕니다.
“언제인가 장주는 나비가 된 꿈을 꾸었다.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가 된 채 유쾌하게 즐기면서도 자기가 장주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문득 깨어나 보니 틀림없는 장주가 아닌가. 도대체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을까? 아니면 나비가 꿈에 장주가 된 것일까? 장주와 나비에는 <겉보기에> 반드시 구별이 있<기는 하지만 결코 절대적인 변화는 아니>다. 이러한 변화를 물화라고 한다.” <안동림 역주에서 인용>

죄송하지만 위의지문을 읽어보시구 답해주세요(1번제외)
-원숭이는 비슷한 원숭이와 짝을 맺고 순록은 사슴과 사귀고 미꾸라지는 물고기와
놀지 않는가. 모장이나 여희는 남자들이 모두 아름답다고 하지만, 물고기는
이들을 보자마자 물 속 깊이 들어가 숨고 새는 보자마자 높이 날아가 버리고
사슴은 보자마자 급히 도망가 버린다. 이 넷 중이세 어느 쪽이 아름다움을 바르게
안다고 하겠는가?
1.위의 내용을 통해 장자가 우리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2.최근에나타나는 다음사례들과 장자의 주장은 어떤 점에서 상통하는지 설명해 보세요.
(1) 동물 애호가들의 동물권리 선언   <위의 지문참조>





(2)환경보호운동단체의 개발 사업 저지 활동 <위의 지문참조>







위 3질문에 대한 적절한 대답을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6-12-27 (결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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