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모바일시장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신규 게임들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당
하지만 속사정을 들여다 보면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 게임들이 수두룩 하지요
여기 또 하나의 신규게임 '드래곤 씰'이 있지요
처음보는 개발사이며 이름에 드래곤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저 그런 게임같지만
일단 한 번 살펴보았지요
(프리뷰는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당)
드래곤씰 개발진들은 밋밋하게 게임을 내놓을바에
차라리 도트 형식의 정통의 자연스러운 그래픽과 내실을 구축하자고 생각을
개발을 시작했다고 합니당
현 20~40대까지 포켓몬스터를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못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이제는 크게 머리에 틀이 박혀있지요
허나 포켓몬스터게임처럼 재미를 추구하는 모바일게임은 드물지요
이점에 개발진들은 주목했다고 합니당.
'아무 생각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킬링타임 RPG'드래곤씰 입니당
성장과 수집
RPG에서의 1순위는 성장의 재미라고 하네용
지속적인 모티브를 유저에게 주면서 성장을 하고 보다 강해진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면
자발적으로 유저참여가 가능하고 재미도 느낄 것이기 때문,
하지만 드래곤씰 파티시스템으로 전투를 벌이며 영웅을 수집하는 것의
재미를 느낄 수있다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