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를 조금 플레이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중 하나인 드래곤 레이스와 시련의 탑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멸망의 문은 아직 레벨이 조금 부족해 플레이 해 볼 수 없네요ㅠ
간단히 말하자면 드래곤레이스는 다른 유저와의PVP 개념이고 시련의 탑은 무한모드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먼저 시련의 탑인데 보스와 그 밑에 부하 몇마리가 나오는데 따로 시간제한 같은 건 없고
그냥 다 없애 버리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계속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서
각성게이지도 축적이 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드래곤 레이스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다른 유저들의 드래곤들이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선택하면 해당 유저의 정보가 뜹니다 그 정보를 보고 선택해서 전투를 하면 되는데
그 유저는 자동으로 전투에 임하게 되서 어느정도의 컨트롤만 된다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