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설이나 게임보면 배경이 무협 아니면 판타지 세계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
뭐 퓨전장르도 있긴 하죠ㅎㅎ 여튼 선국을 하다보면 시점때문인지 온라인 게임인것
처럼 보일때가 간혹 있어요 필드 몹들을 보면 약간 그런 느낌이...ㅎㅎㅎ
아까는 봉황이랑 싸우더니 이제는 여우랑 싸우는데 그나마 좀 현실적으로 돌아왔네요ㅋㅋ
제 직업은 자객인데 이때까지 해보니 일단 몹들한테 어그로는 없었어요 즉 적이 먼저 공격하진
않았죠 아직 고렙까지는못가봐서 후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일단 레벨이 오르는거에 비해서 스킬도 자주 배우고 지역도 자주이동해서 지루하진
않았어요 처음에는 겨울 분위기 였는데 여기는 왠지 황폐한곳이니까요ㅋㅋㅋ
선국 잼있어요. 진짜 전쟁이 뭔가를 보여주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