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게임은 오늘(4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취향저격 힐링 어드벤처 <맨트라>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맨트라>는 깜찍한 2등신 캐릭터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극적이지 않은 그래픽과 컨텐츠가 특징이다. 정통 판타지 세계를 잘 구현했다는 기대를 받는 <맨트라>는 ‘취향저격 힐링 어드벤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게임 내에 다양한 생활 스킬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을 구현해 놓았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 진출로 화제가 된 국산 유명 애니메이션 <라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바>의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NPC, 탈것, 펫, 월드 보스, 코어 등으로 등장하며 플레이어들을 기다리고 있다. 

<맨트라>는 구글 플레이스토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맨트라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lohon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