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탈 것’으로 성장 가능한 ‘탈것 갑옷’ 추가
날개의 속성을 증가하는 ‘날개신련’ 시스템 추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길드 합병, 길드 신수, 공성전, 등 시스템 최적화 실시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는 지난해 12월 20일 출시 이후 원스토어 무료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했다. 

먼저, 탈 것에 갑옷을 장착해 능력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탈 것 갑옷’을 추가하여 투구, 수정, 불의돌, 장신구, 채찍, 등자, 안장, 고리 등 총 8가지 갑옷을 장착 시 ‘탈 것’을 더욱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다.

속성을 대폭 증가할 수 있는 날개신련 시스템을 추가하였으며 시련에 사용되는 깃털은 모험-윤회의땅에서 획득 가능하다. 

또한 유저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퀘스트 클리어 후 다음 관문에 자동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길드 신수’와 길드 합병 시 길드 공헌을 보류 할 수 있는 ‘길드 합병’ 시스템을 최적화 시켰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성전 중 아군진영 수비NPC의 공격 범위를 개선시켰다.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 첫 번째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