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통합 서버 ‘중화 정벌전’ 오픈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재미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으로 최고 200만원 상당의 지원금 지급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천하를 탐하다’가 아시아 통합 서버 오픈 및 이벤트를 2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하를 탐하다’는 새로운 전투의 재미를 유저들에게 제공하고자 아시아 통합 서버 ‘중화 정벌전’이라는 차별화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중화 정벌전’은 1개의 서버에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동남아 지역의 유저들이 동시에 접속하여 동일한 목표를 놓고 겨루는 방식이다. 

특히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이 하나의 서버에 동시 접속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국가 대결로 이어질 수 있는 이번 통합 서버는 ‘천하를 탐하다’의 새로운 즐길 요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아시아 통합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천하를 탐하다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낙양을 최초로 점령한 동맹에게 최고 200만원 상당의 회식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에 20레벨 이상의 동맹을 가입하고 각 수도를 최초 점령하는 조건을 충족한 유저들에게 10만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엔터메이트 박세철 대표는 “이번 ‘중화정벌전’은 다양한 국가들의 유저들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컨텐츠이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천하를 탐하다’의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천하를 탐하다’ 커뮤니티(https://cafe.naver.com/1000ta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