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자체개발 신작 체인 스트라이크,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신규 수호자 4종 추가 및 상급던전 추가 등 통해 전략 플레이의 즐거움 한층 강화
체인 스트라이크만의 색다른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화된 콘텐츠 지속 선보일 것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신개념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체인 스트라이크가 출시 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체인 스트라이크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수호자 4종 및 신규 상급 던전 3종을 추가해 다채롭고 치밀한 전략 플레이의 즐거움을 한층 더 강화했다. 

체인 스트라이크의 신규 수호자들은 체력·지원·공격형 등 각 속성에 어울리는 스킬을 보유해 게임 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개성 넘치는 아트웍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낸다. 

먼저, 검술의 귀재 ‘탄’은 화려한 연속 공격 및 치명타로 공격형 캐릭터의 진수를 보여주며, 이단 심문관 '파우스트'는 총을 다루며 적을 기절시키거나 다양한 피해를 입혀 파티를 서포트하는 서브 딜러로서의 전략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물감총을 들고 전투를 펼치는 귀여운 수호자 ‘마리’와 용 사냥꾼 ‘드라그나스’ 역시 다채로운 스킬과 매력적인 외향으로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호자들이 6성 진화 후 착용하는 고급 장비 ‘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유물던전’ 3종이 오픈 된다. 유물 던전은 기존 신비의 성역 최고층을 공략해 얻을 수 있는 열쇠를 통해 입장이 가능한만큼 유저들의 도전욕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컴투스는 이번 체인 스트라이크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5월 11일까지 매일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정답을 맞춘 유저들에게는 신비한 차원의 서, 문스톤, 골드 등 풍성한 아이템들을 선물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체인 스트라이크는 다양한 수호자와 스킬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만큼 관련 콘텐츠의 정교한 설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도 전세계 유저들이 체인 스트라이크만의 색다른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화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승부를 겨루는 게임인만큼 관련 콘텐츠의 정교한 설계가 중요하다”며 “전세계 유저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진화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