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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전예약 25만 돌파 기념으로 오픈 보상 진행중
MBC플러스와 광고마케팅 콜라보로 김선신 아나운서 광고 촬영​

㈜한유코리아는 원스토어에서 OBT로 서비스하던 ‘로스트아리아’를 지난 3월 30일에 정식 오픈하였다. 

‘로스트아리아’는 마왕을 피해 7개의 요정으로 분리하여 도망친 여신의 분신들을 수호하며 모험을 진행하는 디펜스 방식의 모바일 게임이다. 각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몬스터에 따라 전략적인 영웅의 배치를 통하여 클리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가지 고유 스킬로 전투의 불리함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다른 디펜스 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며, 결투장, 마법 농장, 세계수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추가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스트아리아’는 출시 전 OBT를 통하여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하였으며,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도 높아 총 사전예약 25만명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기념하여 ‘로스트아리아’는 오픈 이벤트로 일주일간 게임 내에서 다이아를 일정시간마다 선물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한유코리아는 MBC플러스와 공동 협력하여 MBC SPORTS+ 간판인 김선신 아나운서가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게임 스토리를 뉴스화해서 전달하는 방식의 광고를 제작하여 스포츠 뉴스 아나운서의 전문성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여, 주요 게이머층인 20~40대 남성을 겨냥해 대중성과 이미지를 게임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MBC플러스와 마케팅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부터 여러 프로젝트를 협력하여 게임 제작과 마케팅의 콜라보를 보여주겠다“며 야심찬 목표를 전했다. 

㈜한유코리아 관계자는 “OBT에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번 사전예약이 15만명을 돌파했다”며, “로스트아리아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유저들이 로스트아리아를 플레이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좋은 콘텐츠와 이벤트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로스트아리아’는 현재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ostar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