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 4 팀 베리 쟁탈전 ‘ONE PIECE BOUNTY RUSH’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정식 출시
사전예약자 100만 돌파 보상으로 예약자 전원 샹크스와 샹크스 전용 유니크 스킬 트레저 등 지급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예정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4 대 4 팀 베리 쟁탈전 ‘ONE PIECE BOUNTY RUSH’를 오늘(30일)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ONE PIECE BOUNTY RUSH'는 원피스 시리즈 최초의 모바일 팀 배틀 게임으로 4 VS 4로 다른 유저들과 팀을 이루어 싸우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두 팀에 소속되어 캐릭터를 조작해, 아군에게 유리한 아이템을 이용하고, 방해하는 다양한 장치들을 피해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은 베리를 빼앗은 팀이 승리하게 되는 전략 액션 게임이다. 

지난 해 「G-Star 2017」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부스에서 첫 선을 보인 ‘ONE PIECE BOUNTY RUSH’는 시연을 위해 많은 유저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출시 이전부터 높은 기대와 호평을 받았던 게임이다. 

‘ONE PIECE BOUNTY RUSH’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진행된 예약자 수에 따른 차등 보상 이벤트에 전세계 100만 명 이상의 예약자를 모집하는 등 높은 인기를 기록해, 예약자 전원에게 4성 샹크스와 샹크스 전용 유니크 스킬 트레저와 함께 일부 변경된 보상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ONE PIECE BOUNTY RUSH’의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ONE PIECE BOUNTY RUSH’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opbr-kr.bn-ent.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